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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노무현 대통령 죽음의 여러 모순된 관련자들 증언에도 불고하고...
아직,국민들이 수긍할만한 정보가 제시되지 않은 연유로...하도 답답하여...작성해 본...
나의 개인적 추리소설류이니...절대,이 글이 사실이라 믿지는 말아주십시오.
지난 글에...노통이 암살된게 맞다고 전제한다면...
그 범인은 이명박이 보낸 경호팀의 이모 경호관이 아니고...
등산객일 확률이 많다 했다.
국가 최고 요인암살에...그 알리바이가 집중 추적될 측근 경호원을 동원한단건 너무 아마추어적이며...
정권 바뀌고 들어날 확률이 많은 바보같은 짓이기에도 그렇고...
이명박이 전날 교체한 청와대경호팀이라 하여도...
이모 경호관은 이미,전부터 노통과 안면이 있던 청와대경호관이였단 점에서...
그가 이명박의 명령만으로 노통을 암살한단건 양심상,명분상... 불가능했을거란 내 생각이다.
만일 노통의 사망이...암살이라 가정한다면...
이 모 경호관은...
음모의 전모를 모른체...단순히 그날의 측근경호에 배정된 희생양일 가능성 많단게 내 추측이다.
이 모 경호관이 미리 암살에 공모한 킬러였다면...
이미, 치밀한 알리바이 반복숙지로...경찰조사에서 그리 중구난방 어설픈 구라로 의심을 자초할 이유가 없었다.
사전에 그 암살계획을 모르고 당한 연유로...
자신의 법적처벌에 대한 부담과...최고 경호원으로서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단 자책감으로 패닉상태가 된 상태에서..
단지, 지휘계통상의 윗선인 이명박 청와대 경호처의 코치대로...이리 저리 둘러대 본게...
오히려,국민적 의혹을 더 부풀리고...모든 국민적 의혹의 눈길을...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시키게 만든 ...
배후 음모세력들이 만들어낸 희생양일 가능성 많다.
이명박이던...아님, 다른 음모세력이던...그들이 암살의 배후라면...
실로 엄청난 프로젝트인 노통암살 계획을 짜면서...그리 엉성한 알리바이를 구성하고.,..
그 핵심 진술자가 될 킬러역인 이 모 경호관이...
그리 어설프게 진술을 번복하게 실수했다는 생각들은 너무 천진난만하다 하겠다.
이런 이유들로...
이 모 경호관은 애초부터 노통암살계획의 전모를 모른체...
해당 첫 근무지가 될 봉화산의 지형지물과...이명박의 지시를 받을 봉화사저 경호팀 핵심인사의 중 누군가들의
이상한 움직임도 의식할 시간도 전혀 없는 상태로...바로 암살당일의 근접경호에 투입된 것이며...
그저, 근무지 변경에 따른 첫 봉화사저 경호에서...
이례적으로 봉화사저의 근무여건 숙지도 못한체로...이례적으로 첫 근접경호를 맞은 죄밖엔 없는 것이라 본다.
아무런 음모의 여러 정황들과 봉화사저와 봉화산 주변 경호임무의 분위기도 숙지할 여건도 않된 상태로...
그저 모든 의혹의 총알받이로 경호에 나서게 만들어진 인물이란 정황이다.
아무런 사전 알리바이 조작 숙지도 못 받았기에...
윗선 누군가들의 이런 저런 코치대로 어설프게 진술했던 정황도...
경호관으로서의 자존심과...노통에 대한 인간적 양심과...
윗선의 경호실패 책임회피 조언이 범벅됀 갈림길에서 중심을 못 잡은 정황이라 예상한다.
그런 연유로...
이 모 경호관의 이런 저런 번복된 거짓 진술들은...
사전에 치밀하게 짜연진 음모자들의 시나리오를 숙지하지 못한 연유로...
자신이 그날 직접 목도한 현장 상황과...
윗선이 경호실패 책임회피하기 위해...둘러대라 코치(조언)한 알리바이가 겹쳐졋을게 뻔하다 하겠다.
이 모 경호관은 ...이 암살음모가..설마, 청와대 경호처의 음모는 절대 아닐것이란 확신하에...
그저 윗선인 청와대 경호처 책임자들과 경호팀 전체의 명예가 달린 문제니...
당일, 분명히 노통을 암살한 킬러의 존재와...그를 막지못한 자신과 경호처 전체의 명예와 처벌...
더 중요한...암살 이후에도... 그 킬러를 잡지 못한 책임추궁과 경호처 전체의 명예실추...
이런걸 가리려는 의도와...그를 은연중 조언한 윗선 누군가의 알리바이 코치로...
자신이 당일 목격한 주변 증인들의 현장상황들과...책임회피성 거짓 알리바이를 접목해서 증언하다 보니...
계산안된 증인들이 나올 때마다 번복되는 알리바이의 헛점들이 지적됐던 것이리라 예상해 본다.
그 정황으론...
첫째,
이 모 경호관은 왜 하필..노통의 마지막 발언으로... 저기 등산객이 지나가네...?" 이걸 거론했을까..?
그리고...왜 배후의 누군가들은 이 진술을 경호실패의 핑계로 선택했을까...?
나중엔 이게 거짓이라 번복했다지...?
난 아니라 본다.
틀림없이 어떤 등산객의 존재가 중요했고...
그 등산객을...마을 등산객들과 나물뜯던 주민들이 목격했을 가능성에 대한 어쩔 수 없던 증언이라 보인다.
두째,
어?... 저기 폐쇠된 등산로에 등산객들이 다닌 흔적이 있네...?..란 ...좀 구체적이고 쌩뚱맞은 소재..
이게 노통의 투신전 시선끌기 마지막 대화란 것도...
결국, 거짓 진술이라 발표됐는데...
난 아니라 본다.
틀림없이 폐쇠됀 등산로로...어떤 수상한 등산객들이 접근했고..
역시, 당일 마을 등산객이나 나물뜯던 주민들이... 이 폐쇠등산로에 틀림없이 존재하고 이동했던...
의문의 등산객들 존재를 ...목격하고 증언할 때를 대비한 어쩔 수 없는 진술믹스였던 것이라 본다.
셋째,
이 모 경호관이 노통의 심부름으로 암자의 보살님이 있는지 다녀오던 사이의 투신이란 알리바이...
이를 두고,친노수사대들은...
경호관들의 암살계획을 감지한 노통이 도망치고...경호관들이 노통을 찾아댕기던 행적정황이라 하나...
난 아니라 본다.
분명, 이 경호관은 누군가를 찾으려고 암자에 들렀고...보살님이 목격했다.
하니, 엄연히 증인이 있는 상황을...암자의 보살을 매수해 거짓으로 만들긴 불가능하고 후한이 많으니...
마지막 알리바이로 노통의 지시로 암자에 보살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러 갔단 증언을 한 연유다.
그러나 이도 거짓이다.
노통이 정말 암자에 보살이 계신지 보고오라 했다면...
보살님이... 이 모 경호관에게...왜? vip(대통령) 뜨셨어...? 했을 때...
네. 각하께서 지금 저 밑에 와 계시고...보살님 계신지 확인하고 오라 하셨습니다"란 말을 했어야 했는데...
틀림없이 보살님의 증언으로...아니..아무것도 아닙니다"허고... 돌아갔단 것이다...?
이는 도망치던 노통을 찾는 질문도 아니요...
보살의 존재를 확인하러 온게 아니라...다른 누군가를 찾으러 왔단 정황이다.
그건 바로 다음에 마주친 ...
등산객이나 나물뜯던 증인들의 증언으로 들어난다.
이 모 경호관은...누군가를 찾아 다녔고...마주친 증인들에게...혹시, 등산객 못봤냐고 물었단다...?
대한민국 국민들 어느 누가 ...노통의 얼굴을 모르고...
더군다나 고향인 봉화의 주민들이 노통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등산객을 못 보았냐 했겠나...?
또한, 측근 경호팀들의 평소부터의 언어습성상...각하"나..대통령님"이란 단어는 입에 늘상 배어 있기에...
위급시에는 당연, 그 호칭이 튀어 나올게 뻔한데...난대없이 왜 노통을 등산객이라 호칭했겠는가..?
분명, 등산객을 찾는 이 경호관의 발언을 마을 주민들이 증언했으니...
이 경호관은 ...의문의 등산객을 찾아 암자도 갔고...등산로들도 뒤졌던 것이다.
사건의 범인들을 찾아 다닌 정황이란 것이다.
전의 글을 다시 반복하면...
노통은...페쇠된 등산로로 접근하던 의문의 등산객(들?)을 목격하고...경호관(들?)도 목격했던 것이며...
이를 주변의 어떤 마을주민들이나 봉화사저의 전경들이 목격했을 가능성이 있기에...
알리바이에 슬며시 라도 거론치 않을 수 없었던 것이라 예상해 본다.
전경들의 근무시 증언엔 틀림없이...
6시 20분경...부엉이바위 근처에...노통과 경호관 2명..도합 3명이 있단 증언이 있었다.
사전에 대통령이 당도할 위치에 먼저 경호팀이 가서 대기하는 기본 수칙이기도 하다.
사저에서의 출발은 이 모 경호관 혼자이나...
근무 규칙상....반듯이 그 목적지에 다른 경호관이 미리 가 있었어야 정상근무란 것이다.
고로, 노통이 폐쇠된 등산로를 이용해 접근하던 의문의 등산객을 목격할 당시엔...
틀림없이 2명의 경호관이 같이 있었단 반증이고...
당연,의문의 수상한 등산객(들?)이니...경호관 중 한 명이 제지를 했을 것이고...
대국민 이미지상...친절하게 목적지를 기본안내 해 줬을 것이다.
이 모 경호관이 누군가를 찾아 암자로 달려왔던 것으로 보면...
그 수상한 등산객(들?)을 어느정도 거리까진...그가 말한 목적지란 암자로 ...안내해 줬을 것이다.
그 와중에 노통이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진 사고사 발생했는데...
당시는 전경들이 증언한 나머지 1명의 경호관이 같이 있어야 할 때니...그가 이를 못 봤을 리가 없단 얘기니...
만일, 음모자들과 공모한 당일의 경호관이 있다면...
이 모 경호관이 아닌...전경들이 산 밑에서 올려다 보며 목격한 그 의문의 또다른 경호관였던 것이다.
양복입었으니 등산객과 헷깔렸을 이유도 없다.
이상한 낌세를 차린 이 모 경호관이...
수상한 등산객을 암자쪽으로 어느정도 안내하다가 되돌아 오곤...
노통이 사라졌다면... 당연, 부엉위바위 밑부터 확인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산정상등을 헤메며..나물뜯던 주민들이나 등산객들에게...등산객을 못 봤냐 물어봤단건...
노통의 실종보다...등산객의 체포가 더 시급했던 정황을 말하니...
의문의 경호관 하나가...노통의 행방을 알고있단 것이며...응급처치나...측근경호를 해 준단 전제였기에의 행동이다.
암자에 황급이 찾아왔다가...
보살님의 각하 오셨냐는 질문에...그냥 얼버무리고 돌아간 이유도...
암자방향으로 자신이 안내했던 의문의 등산객도.... 공범이라 확신하고 찾아와 본거라 보인다.
이 과정에서...
그 의문의 또다른 경호관과의 무전대화가 전경들에게 확보된 증언들이 나왔던 거라 예상해 본다.
놓쳤다=등산객(등산복 입은 킬러와 동행자를)...이런 통신였다 예상한다.
전에도 얘기햇듯...
폐쇠된 등산로에 전날밤 부터 이미 매복했던 킬러(들?)이...노통을 향해 접근했고...
당연, 노통도 목격했고...저 사람들이 폐쇠된 등산로로 오네..?...했을 것이고...
전경들이 목격한 2명의 경호관 중 이 모 경호관이 이(들?)을 제지했고...
등산객의 목적지란 암자로 어느 거리까지 친절히 안내했을 것이고...
노 대통령과 나머지 1명의 경호관만 있었다가 사고가 났다면...
이 모 경호관이 나물뜯던 마을주민들과 여타 등산객들에게 등산객의 존재를 물을 이유가 없었으니...
암자로 안내한 등산객 말고 다른 등산객의 존재가 있었고..그를 킬러로 확신했단 정황이라 보인다.
이 모 경호관 혼자라면...킬러의 존재를 무전으로 알리고...
대통령 먼저 찾거나...경호하거나...응급조치 했어야지...
대통령 실종중에,,아님,추락사고 이후에...엄한 등산객이나 찾아댕겼단 건...말이 않되기에...
이미, 노대통령 주변경호나 응급조치는 다른 경호관 1명이 하고 있었단 정황인 것이다.
내 생각엔... 최소한 그 의문의 경호관이 공범자이긴 한데...
그가 직접적 킬러라기 보단...킬러는 분명 등산객이었기에...이 모 경호관이 등산객을 찾아 댕기고...
그와 같이 폐쇠등산로로 접근했던...
암자방향으로 안내해 준 의문의 등산객도 암자에 진짜갔는가 확인하러 갔던 것이라 본다.
이후엔...
나머지 의문의 경호관이...킬러의 존재를 얘기하고...
이게 그대로 공개됐을 땐...경호임무를 하지 못하고 당한... 자신들의 처벌은 물론...
청와대 경호처 전체의 명예에 먹칠을 할 낭패를 모면하자고...
노통의 투신자살로 하자 설득하느라...
당연, 부엉이바위 밑에 있던 노통의 응급처치와 호송차량 대기가 늦어진 이유라 예상해 본다.
응급처치고 뭐고....이미 킬러의 둔기로 머리를 타격당해 즉사한 연후에 바위밑으로 내 던져진 거니...
이미,신속한 응급처치 미숙이나 후송을 따질 상황은 아니였던 거라 보인다.
장기기증을 늘상 약속했던 노통이 ...정작,자신을 화장하라 썼단 컴퓨터 유언장의 의문...
그 유언장의 작성시기와 저장시기, 발표시기들의 불일치하는 의문들...
이걸 알고도...성급히 자살이라 단정해준...노통 가족들과 측근 비서관들의 이해못할 모르쇠 행동들...
병원호송의 뒤늦은 과정...이 모든것은 보류하고...
노통이 자살당할 당시의 가장 핵심적 증언들을 대입한 정황들이 여기까지다.
친노수사대들 말대로...
이모 경호관이 킬러라면...그 엄청난 음모 시나리오를 두고...그리 횡설수설하는 엉성한 알리바이는 말이 않됀다.
전경들이 틀림없이 목격했단 또 한 명의 경호관이 아직 거론되거나 설명되지 않은게 말이 않됀다.
그가 바로 음모를 미리 알고있던 공범이거나 방조자,,,또는 경호실패자라 봐야한단 것이다.
그럼, 그 폐쇠됀 등산로에서 접근한 수상한 등산객(들?)...
그(들?) 중 하나가..의문의 나머지 경호관의 고의적 노통 방치나 경호실패로...
노통을 암살한 전문 킬러란 것이 나의 추리소설인데...
그 등산복 입었던 킬러는 과연 누구고,누가 보냈을까...?
첫째,
친노인터넷수사단"들과 국민들이 한결같이 의심하는건...역시, 이명박이다.
자신의 BBK게이트와 수 없이 많은 비리...
형님인 이상득의원의 비리를... 이미, 여러 정보망으로 입수한 노통의 존재가 너무 부담스러웠기에...
이 모든 증거를 가장 정확하게 종합적으로 확보하고 있을... 노통을 제거했을 개연성이 아주 농후하고...
나도 충분히 그 개연성에 동의한다.
왜냐하면,
노통이 시해된 5월 23일 이전인...5월 6일경에...
틀림없이 노통은...그래.. 모든거 다 투명하게 공개할 것은 공개하고...법의 심판을 받아보잔...
강력한 역공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던 것이다.
이미 디테일하게 조사가 된 이명박의 그 숫한 비리들과..
그에 관여한 이상득의원과... 한나라당 실세들의 비리도 다 같이 공개하고...
박연차게이트등으로 수 달간 수사받고 있던...노통의 가족들과...
곳 이어질... 열우당의 직간접 관련자들 수사도...
모두 투명하고 명명백백히 인정할 건 인정하고...대 국민 사과하고...
다 같이 법의 심판을 받는 식으로...한 번 다 같이 죽어보잔 초강수를 노통이 암시했던건 분명하고...
이후에 자살을 당했던 것임이 분명하니...
당연, 노통의 죽음으로 가장 수혜자가 되는건 이명박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난...이해 안가는게 있다.
노통 집권시절...이미, 이명박 BBK게이트의 모든 증거는 확보됐고...
한나라당 대권후보로 이명박이 확정됄 시기에도...미국발 BBK게이트 뉴스는 도배가 되어...
이명박의 구속은..아니,최소한 한나라당 대권후보 탈락은 임박했다 예상되던 때였음에도...
왠일인지 열우당정권은... 수사를 미지근하게 접음으로서 이명박에게 면죄부를 주고...
이명박이의 한나라당 대선후보 진출을 방치했단 미스테리가 설명되지 못한다.
이를 두고 눈치빠른 시사전문가들이...
이는 이명박의 여러 비리들과..특히, BBK게이트의 약점을 가지고...
노통 가족들과 열우당 실세들의 박연차게이트 수사를....서로 빅딜하잔 추악한 거래라고 연일 성토가 있었던 때다.
나도 그렇게 본다.
그런데 왜 이명박은 ...
이런 양당간의 비리를 묻어두잔 빅딜의 신사협정을 깨고...
계속 박연차게이트의 확대수사로...노통의 가족들까지 일일히 털어버리고...
결국, 노통을 의문의 자살로 위장해서 암살했단 의혹을 자처했던 것일까...?
그럼, 빅딜의 협정 위반이니...
당연, 이명박의 비리혐의 증거들을...노통의 자료에서 넘겨 받았을 문재인 등...
열우당이 가진 빼도박도 못할 이명박 비리자료들 공표로..이명박은 대통령직에서 사퇴당할 것인데 말이다...?
노통이란 눈엣가시는 제거했지만...
결국, 이명박이도 매장당해 콩밥을 먹을 그 짓을 이명박이 왜 계산치 않고 일을 저지른 것일까...?
이미, 그 빅딜설은...언론들을 통해 공공연히 거론됐었었다.
이명박이 대권후보로 결정됀 연후....
노통의 형인 새마을지도자 노건평씨가...다소 무리스럽게...한참 위의 직책인 이명박 형인 이상득의원을 찾아가...
BBK수사와...박연차게이트 수사를 양측이 무마하는 빅딜을 하잔 제의를 했단 보도가 났는데...
노건평씨나 이상득씨 양쪽에서..아니라고만 했지....정작, 그 언론을 고소하지도 못한걸 보면...
빅딜설은 틀림없는 사실이란 반증이 있는 것이다.
더더욱 이해안가는게 있다.
틀림없이 양측의 형님들인 노건평씨와 이상득씨가..빅딜을 했단 언론보도를 고소치도 않았을 정도로...
노통과 열린당은 이명박의 BBK사기극에 면죄부를 주어 버리며 비밀협정을 지켜 줬는데...
이명박이 빅딜 협정을 위반하고...
박연차게이트를..아주 집요하게...그것도 영부인까지 자녀들까지.. 털어대며 배신을 감행했고...
그 부담으로 노통이 모든걸 안고 가는... 투신자살을 선택했단 주장이 맞다면...
당연, 노통의 가족들과 측근들...열우당은...
일제히...이미 확보돼 있던 이명박의 BBK혐의를 만방에 공표하며 이명박에게 응징을 가했어야 정상인것일진데...
그게 전혀 없었단 미스테리는 어찌 해석해야 한단 말인가...?
만일 그랬다면...
이명박은 노통을 제거한 댓가로...지도 몰락하고...콩밥을 먹을건 불보듯 뻔했던 건데...
이명박이 꼭히, 자기도 피박을 쓸 모험을 감행했던 진짜 이유는 뭐고...
이에 반격을 하지 않았던 노통 측근들과 열우당의 그 미스테리한 미온적 태도의 정체가 뭐란 말인가...?
그래서 나는...
이명박이와 친일 수구세력들과 한나라당이...
유일한 노통의 암살배후란 설들은...단순한 감정적 추리들이라 생각한다.
위에 거론했듯...
정치의 상도덕이란 불문률이 있다...
비리게이트의 빅딜 당사자였던 노통과 명박이의 두 형님들이 협상을 했다면...
이명박이 아무리 개세끼라도..그건 지키려 했을것이고...
그건 이명박이 그동안 취햇던 방식의...자기도 피해보지 않을..아주 사업가적인 냉정한 거래인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게 있다.
우리가 ..박정희의 저격사건등에서도 자꾸 간과하는 배후의 존재들이..내 예상으론 틀림없이 있다고 본다.
이명박과 한나라당 보다 더 강력한 윗선...
열린당도 그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세들 보다 더 윗선의 그 분들...
미국..미국이 노통의 존재를 아주 껄끄럽게 봤단 정황을 자꾸 무시한다.
당시는 어쩔 수 없었던 대선자금의 불법성을...
미국발 정보로 입수한 한나라당에게 늘상 공격당하던 노통과 열우당은...
미국에도 할 말을 하겠다고 공포하고 대통령이 된 노통의 그 공약도 스스로 깨는...
더러운 이라크 파병과...황우석 줄기세포 원천특허 미국상납...불공정 한미FTA조약 강행..
이런, 미국의 사타구니를 빠는 매국적 횡보를 어쩔 수 없이 보이던 끝에...
지지계층인 진보국민들에게 조차 버림받아...지지율 한자리수까지 추락하는 낭패까지 자초하던 끝에...
노통은...
자신이 대통령 되고 정말 하고 싶었던 일 중 최고이자 마지막였던..
남북 화해협력과 통일의 길을 튼 김대중정권의 업적을 계승하는 확실한 조약을 완성하는 애국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하고 퇴임하겠단 의지로...
미국이 강력하게 말리던 남북정상회담을 감행하고 만 것이며...
그 남북정상회담의 회의록 공개로 보아..
실로 파격적인 남북경협과 자주적 통일의지 피력...
더더욱 중요한....미국의 패권주의가 동북아와 한반도의 평화를 깨는 주 요인이란 계속되는 확인발언들...
바로 이게 노통이 사라져야만 했던... 미국의 염원였던 것이리라 본다.
최근 공개된 당시의 미 국방장관 로보트게이츠란 미국산 돼지의 회고록에도 들어나듯..
우방국의 대통령에 대한 기본적 예의도 지키지 않는 폭언으로...
노무현은 "또라이"란 용어까지 선택했을 정도로...
노통은 "로버트게이츠" 란 미국산 돼지에게도...동북아와 한반도의 평화를 깨는건...
북한 보다도...왜놈들과 미국이라 발언했던 그것 때문였던 것이라 본다.
미국의 동북아와 한반도 지배전략을 다 무시하는 노무현의 소신과 정치적 행보는...
그가 퇴임후에도..늘상 그의 열광적 지지자들에 의해...민주당의 정책으로 채택될 것이기에...
노무현이란 강력한 민주계 내의 반미적 구심점이 제거됀다면...
가장 혜택을 볼 이해당사자는 미국이란걸 뻔히 알면서도.,.
노통 측근인사들과...열우당은 그 죽음의 배후 용의선상에 미국을 절대 거론하지 않고 있었던 거다.
직접 관여했던 안했던...노통이 타살됐다 전제한다면..
미국의 실세들이...노통암살의 최고 수혜자이자...최고 배후의 용의자들 조건이였다 가정한다면...
노통제거의 방식과 순서는...역사적인 예들로 보자면...
미국의 첨예한 국익이 관련된 이해당사국들에 존재하는 핵심반미인사들에 행한 전형적인 암살방법과
대동소이하다 보면 되겠다.
노통을 죽이기 위해선...
첫째,
노통의 개인비리와 측근비리는...
한국내에 쫙 깔린 미 정보국의 프락치들에 의해 디테일하게 확보한다.
초기부터 당대는 불법였던 대선자금이 미국발 정보로 한나라당과 수구언론들에 유포되어 곤욕을 치룬다.
법적으로 입증만 되면 당선무효다.
일단, 정권은 유지한체 나중에 원하는 정책을 펴 보겠단 계산으로...
어쩔 수 없이 미국의 요구대로 들어준게...
이해못할 이라크파병이요...황우석특허 상납이요...불공정 한미무역협정이라 본다.
아마, 한미무역협정은 판단미스였을 가능성도 많다.
이런 숫법은...
김대중 정권때도 같이 써 먹어...
대선자금 불법과 민주당 실세들 비리게이트 정보 유출로...김대중대통령을 압박해...
한국의 시장개방을 한단 핑계로 외국자본의 한국경제 점령을 가능케한 정책미스들이 그 결과물이요...
김대중 대통령이 그래도 남북통일과 경제협력의 업적 하나는 남기려고 시도한 남북정삼회담 이후론...
다시, 이 회담 체결과정중에 박지원등이 저지른 불법 대북송금 정보의 유포로....
이 회담으로 체결된 남북간의 파격적인 경협조약들을 다 파기시키는 공작을
미국과 한나라당이 시도했던 것이라 예상한다.
이 엄연한 대북불법송금은...
이를 이은 노무현정권에서 묻어두기도 곤란하게 모든 정보가 유포됐기에...
이 수사과정 중...정몽헌 회장의 의문의 자살도 방치해 버리는 비극도 발생한다.
그 비자금 중...배달사고가 난..현대 이익치회장을 거처 박지원의원에게 전달했단 150억원 중...
아직도 121억원이 은행에 임자없는 돈으로 묶여 있어...
검찰이,임자는 찾아가란 공고를 냈음에도...누군가의 주인이 아직 못 찾아가고 있단 코메디도 발행하는 것이다.
노통도 김대중씨와 아주 유사하다...
내내 미국발 대선자금 비리 폭로와...측근비리정보들 폭로로..미국에 후둘리다가...
집권 말년에 남북통일의 파격적 조약들을 체결하는 모험을 감행하긴 하나...
곧바로 이어지는 또다른 측근비리 정보유출로...그 남북의 여러 조약들은 정책으로 실행되지 못하게 만든다.
그 중 삼성X파일 녹음기록 유출건도 있다.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하여...
차기 집권이 유력시 되던 이명박이의 비리를 미리 폭로하게 만든게 ...미국발 BBK게이트 정보다.
전임 정권의 남북조약들을 파기하지 않으면...넌 이 비리로 죽을거란 협박을...미리 한거고..
이미 여론조사상 당선이 확정적인 이명박이에게 한건데...
이는 열우당과 친노들이 나서서 알아서 잘 해준다.
이 약점으로 ...명박이도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어...
역대 정권중 최고로 미국의 떵꼬를 야물딱지고 찰지게 잘 빨아준 대통령으로 미국인들의 칭송을 받는다.
미국발 BBK비리 정보를 다 입수한 노통이 왜 이명박이를 치지 못했냔 건 위에 다 거론했다.
여러 열우당 실세들의 비리가 엄청 걸려있었고...정권 말년엔 이미 가족들도 줄줄이 다 엮인..
박연차게이트가 터져...모두다 콩밥을 먹을 낭떨어지로 내몰린 상황였기에...
비리 덩어리 이명박의 비리와..노통가족과 측근들의 비리를 서로 빅딜할 수 박엔 없었기에...
국민들의 성토를 받으면도...이명박의 BBK게이트에 면죄부가 주어진 것이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이를 성토하면선...
열린우리당은...속칭 열린 뚜껑당이라 폄하되어 불리우고...
지지도가 한자리수로 추락하던 끝에...
정동영이 받은 30%대의 득표율도 기적적 선방였다 할 수 밖엔 없던 당시의 국민정서였기에...
비리의 종합셋트 이명박이 대통령에 오르곤...대한민국"은 드디어.. 개한망국"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미국에 모든 비리혐의 정보를 입수당한 명박이는...
아주 미국의 최고 똥개가 되어 충성하고...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이 이룬 여러 대북경협과 정책들을 파기하며...대북압살정책으로 돌변하며...
이를 견제할 야권의 구심점인 노통제거에 협력하게 된게 노통 압살공작였다고 난 예상한다.
둘째,
이명박이는 왜 박연차게이트란 노통과 민주당의 약점을 계속 쥐고서...
안전하게 통치하는 전형적 기업가의 행태를 취하지 않고...이를 공개하는 모험을 감행한 걸까...?
위에 언급했듯...자신의 모든 비리혐의를 쥐고 있는 미국의 강압에 의해서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카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노통측은...박연차게이트만 가지고도...
노통은 물론...영부인,형,조카사위들,아들,딸들...은 물론, 측근 실세들로 학교로 잡혀갈 위기였다.
반면, 이명박측은...이명박 본인과 형...그린곤 한나라당 측근실세들이 잡혀갈 위기였다.
이 정도론 이명박이 좀 손해볼만하다고도 볼...상호간 비리 덮어주기 빅딜이 가능했던 것인데...
명박이와 미국에겐 또 하나의 빅카드가 있었던 거다.
바다이야기다.
BBK와 박연차게이트 빅딜로...끝나는게 아니라...
이명박이와 미국에겐...바다이야기란 빅카드가 또 있었기에...
빅딜협정을 깨고도 민주당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판단했던 것이라고 난 본다.
실제로 먹혔다.
빅딜협상를 위반한 박연차게이트의 집요한 재수사와...이어진 노통의 죽음...
이에 강력히 반발할 민주당의 BBK재수사를 위한 증거유출 보복전을 막을 카드로...
이미 확보됀 바다이야기란 엄청난 빅카드가 기다리고 있었기에...
민주당 실세들은 꼬랑지를 말았던 것이다.
바다이야기...
이 도박사업 비리게이트는...
김대중 정권의 문광부장관 박지원과 그 똘마니 정치인들부터 시작됀 도박업소 등록제 전환으로 야기됀..
노통정권의 정동채 문광부장관이나 그 똘마니들...
이들이 아주 광범위하게 관여됐다 공공연히 언급됀 대형 게이트였다.
엉성한 수사로 밝혀진 액수의 공식적 상품권 판매액수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상품권 발매액수를 몇십배 초과할 불법 환전 딱기들이 공공연히 언급됐고...
수백명이 입건돼고 처벌받았는데...다 피래미들였다.
그 윗선을 파고드는 순간...
각 도박장의 조폭두목애들과...지역 공무원들...열우당 문화관광부 계통들과 실세들...
그 들로 부터 여러 선거자금을 지원받은 열우당 실세들...모두가 다 개박살날 엄청난 빅카드가 바다이야기였다.
새로이 바뀐 문성근 명계남등의 영화사업 관계자 실세들...이들의 비리혐의등도...
박지원이란 인물에게 돈 안 받아 처먹은 언론인은 없단 말대로...
중앙 언론이 대충 눈감아 준거 뿐이다.
노통의 억울한 의문의 죽음에도 불고하고...
노통의 측근들과 열우당 실세들이 한결같이 입을 처닫고....
타살증거 확보하기 위해 화장하면 않됀다고 울고 불고하는 진성친노들의 왜침도 외면하고...
친노수사대들이 타살의 증거라 내민 여러 정황들도 들은척 만척...하던 노통 측근들과 열우당 실세들의 미스테리...
더욱이 더 억울했을 노통 가족들의 입까지도 막게 만들었던 카드는...
박연차 게이트를 넘는... 바다이야기 추가수사였던 것이다.
그럼,
노통을 암살한 킬러인...의문의 등산객(들?)은 누구일까...?
내가 그걸 정확히 알면 무당이게...?
단지, 노통이 제거돼면 이익을 볼 후보들은 나열해 볼 수 있다.
일단, 그게는 미국이고...한나라당과 이명박인데...
구체적 킬러조직이나 개인을 들자면...
첫째.
평소 노통의 정책을 싫어하던 수꼴 지지자들 중...아주 우수한 폭력배나 살인범...?
이건 좀 가능성 없다.
쥐도 새도 모르게...일순간..한방에 끝내고 산속으로 사라져야할 전문킬러의 육제적 조건에 부합하질 못한다.
또한, 술처먹으면 입이 싸다.
둘재,
이명박이가 선발해 봉화 사저로 보낸 경호팀에 ...킬러 섞어넣기...?
이건 좀 가능성 있다.
그러나, 위에 거론했듯이..
엄연히 집중적으로 알리바이가 추궁될 경호팀이 직접 킬러로 관여했다 볼 수 없고...
아주 핵심 인사 한둘만 이 음모의 배후조정에 관여했을 순 있다고 예상해 본다...
혹여,산에 있던 증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경들이 틀림없이 부엉위바위에 있었다 증언한...
이 모 경호관 외의 또다른 의문의 경호관이 그 인물이라 사료된다.
그는 이 모 경호관을 다른곳으로 보낼 임무와...
킬러의 노통에게로의 접근을 방관해준 공범이라 예상해 본다.
셋째,
국내외 특수부대 요원출신의 어느 인물이나 조직...그러나, 정확힌 어느 부대출신 어느조직이란건...
단정할 길이 없다.
단지, 다양한 추측만 하게 됄 뿐인데...
그 중...국내로만 한정해 보면...
현재는 정보사로 통합됀 여러 군대의 여러 특수부대들 중...
북파공작이나 요인암살의 초 특급훈련을 받았던 요원들 중...전역한 인물들...
그 중...아주 특별한 소수만이..
이후로도 선별적으로 미국 CIA의 비밀지원을 받았을 비밀 사조직...
그중, 하나의 예를 들자면...
북한을 가장 싫어하던 친일파 출신 백선엽이 이끌던 서북청년단 계열의 전통적 비밀계보를 가진...
특수임무조들 중...전역한 인물들 중...
가장 백선엽적인 사상의 골수 반공주의로 무장된 요원출신 전역자가
그 포섭대상 조건에 부합한다고만 예상해 본다.
진짜 그랬단게 아니라...
내가 만약 노무현을 제거하고 싶은 살인청부 발주자 입장이라면...
그런 후보들 중에 킬러를 선택했을 것이란 나의 기준에서의 선택을 해 본거다.
내가 노통의 암살 사주자라 가정하면...
그 임무는...가장 노통의 존재를 싫어했을 수 있고...
노통을 제거해야 이 대한민국이 적화통일로 망하지 않을거라 확신한 비밀 사조직의 인원들...
그걸 이토오를 제거한 안중근의사식의 애국적 거사라고 확신하는 ..
어느 비밀 사조직의 초 특급 요원들중 한둘만을..
요청했을 것이란 가정이다.
그 들의 출신은...
가장 반북적인 인사들이 조직했던 단체의 특수훈련을 받있던 요원 출신을 나 같으면 택할 것이고...
내가 암살 사주자였다면...
노무현의 친북정책을 가장 성토하는 인사들이 비밀스럽게 유지하던 사조직 중에
경험 많은 전문 킬러를 선택할 것이고...
미국은 우리의 무조건적인 어버이 국가란 동맹의식에 불타는 단세포적 정신의 소유자를 선택할 것이고...
자신의 살인행위는...북괴의 적화통일을 막을 아주 애국적 거사라고 자위할 만한...
아주 수꼴정신에 충만한 핵심 킬러중에 선택했을 것이란 가정이다.
이는,
노통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타살이 맞다는 가정하에...
내가 암살의 배후자라면 택할 킬러나 그 조직의 조건을 가정해 본거지...
그들이 진짜 노통을 암살했단 얘기가 아니니...오해들은 없으시길 바란다.
이게 다다.
위 글들은 나의 개인적인 추리소설이니...
혹여, 범인이 이들이란 증거제시글이라고...여기 저기 각색해서 유포하는 폐해는 없기를 당부드린다.
그냥...하도 의문이 많은데도 ...
정부나...특히, 민주당과 노통의 측근인사들이 진상규명에 나서질 않기에...답답해서 ...
내 맘대로 추리해 본 상상의 글이니...이해를 부탁드린다.
단지,이거 하나는 분명하다 하겠다.
왜? 노통의 가족들과 측근들이 그 많은 의혹들에도 진실규명에 미온적이였었는지는...
문재인 비서실장님께 물어보는게 젤 빠르고...
왜? 노통의 측근 가신들과 열우당 실세들은...
왜? 진성친노들의 피맺친 진실규명 외침을 무시하고...
그냥 투신자살로 얼버무리고 싶었던 것인지는...대한민국 모든 정치비자금 관련의혹의 종합선물셋트이신...
민주당 박지원 의원님의...
주리를 틀어보는게 젤 확실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