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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재무장관, 국채 바이백 규모 40억달러 이상 가능. 효과에 대한 우려도 제기
○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 주간 신규실업급여는 감소
○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단기간 내 인하 가능성 낮은 편
■ 해외시각: 미국 증시, 대규모 AI 투자 후폭풍 등으로 '27년에 버블 붕괴될 가능성
○ 미국 국채의 기간 프리미엄, 민간부문 투자 증가 등으로 상승 압력 확대
○ 미국의 AI 투자 집중화, 非AI 부문의 자금 조달 어려움 가중될 우려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9%], 달러화 강보합[+0.04%], 금리 상승[+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불안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강보합 마감
유로화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6%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배경
독일은 저가 매수 유입 등으로 약보합 마감
※ 뉴욕 원달러 환율 1394.0원(서울 15:30분 대비 +1.45원), 1M NDF 1394.1원(스왑포인트 -0.35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재무장관, 국채 바이백 규모 40억달러 이상 가능. 효과에 대한 우려도 제기
○ 베센트 재무장관은 장기물 국채시장에서 ‘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발언.
특히 바이백 규모가 전일 발표했던, 4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강조.
아울러 수익률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며, 시장이 펀더멘털에 의해 좌우되기바란다고부연
자세한내용은이번주말혹은다음주초에공개할방침
○ 또한 구체적인 바이백 규모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
이에 더해 당국이 여타의 다양한 수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국채수익률이현재 경제 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
동시에 러센 보우트 예산관리국장과 재정 건전화를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
○ 이번 발언 이후 상승하던 30년물 국채수익률의 오름 폭이 일시 축소된 후 다시 확대(30Y, 5.25% +6bp).
이는 재무부 발표가 장기 국채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임을 시사.
시장에서는 재정적자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해소되지않으면,
당국의 조치가 의미 있는 효과를 거두기는 어렵다고 평가(BTG)
○ 한편, 베센트 장관은 이란에 대해서는 군사 작전을 동원하는 대신,
경제를 고립시키기 위한 압박을 강화할 것임을 예고. 이와 관련된 상세한 계획은 24일 공개할 것이라고 부연.
또한 우방국들에도 미국 편에 서지 않으면, 결국 적이 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피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 주간 신규실업급여는 감소
○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데일리 총재는 현행 통화정책이 적절하며, 연준에 대한 시장 신뢰도 양호하다고 언급.
또한 최근 재무부가 국채 매입 확대 의지를 밝혔는데,
연준은 재정정책과 별개로 물가 및 고용에 집중한다며 독립성을 강조
○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최근의 금융 여건이 완화적이라고 평가하여
9월 FOMC에서 금리인상 지지 의견을 밝힐 수도 있음을 시사
○ 8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는 20.6만건으로 전주(21.2만건) 대비 감소. 이는 노동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상황임을 의미.
한편, 에너지부는 국내의 주요 광물 기업에 공급 확대를 촉진하기 위한 보조금 5억달러를 제공한다고 발표
n JPMorgan, 美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효과는 불확실. Citi는 달러화 약세 경고
○ JPMorgan은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해도 재정적자를 줄이지 않는다면
시장 신뢰가 훼손되고 기간 프리미엄이 상승하면서
장기물 국채금리에 대한 상승 압력이 오히려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
Citi는 만일 당국의 기대대로 장기물 국채금리가 하락할 경우 달러화 약세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
○ 한편 Yardeni Research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국채 바이백 규모를 2배(40억달러) 이상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장기물 국채수익률 제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
n 캐나다, 미국과 관세 합의 근접. 독일은 주요 하천 수위 저하가 경기 회복 지연
○ 캐나다의 르블랑 對美 무역 담당장관은 미국과 관세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
또한 이를 위해 필요한 과제를 이행할 것이라고 첨언
○ 한편, 독일 중앙은행은 라인강 등 주요 하천의 수위가 최근 가뭄으로 크게 내렸다고 지적.
이에 따라 수로를 이용한 물류 비용 증가 및 운송 지연 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 회복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평가
n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단기간 내 인하 가능성 낮은 편
○ 인민은행이 1년물 및 5년물 LPR(각각 3.0%, 3.5%)을 동결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
최근의 경기 둔화 등을 고려 시 추가적인 완화 노력이 필요하지만,
당국은 통화완화보다 재정지출 확대를 선호한다는 입장.
아울러 은행들의 순이자 마진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점도 추가 금리인하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n 일본 7월 무역수지, 3개월 연속 적자. 원유 수입 비용 증가 등에 기인
○ 7월 무역수지는 6345억엔 적자를 기록하여, 5월 이후 적자 지속.
이는 수출이 반도체 등 전자부품 부문 호조로 11.5조엔을 기록,
전년동월비 23% 늘었으나 수입이 12.1조엔을 나타내며 28% 급증했기 때문.
특히 중동전쟁 등의 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전체 에너지 수입 비용이 큰 폭 증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21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8월 S&P 글로벌 종합 PMI, 유로존 8월 HCOB 종합 PMI
○ 영국 7월 소매판매, 일본 7월 소비자물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증시, 대규모 AI 투자 후폭풍 등으로 `27년에 버블 붕괴될 가능성
– 블룸버그 (ItWon’t TakeMuchto Burstthe StockMarket Bubble)
○ 상당수의 밸류에이션 평가 지표가 증시 버블 가능성을 제시.
일례로 버핏 지수(증시 시가총액 대비 GDP 비율, 100% 상회 시 고평가)는 현재 240% 수준이며,
쉴러의 경기 조정 주가수익비율도 장기 평균(17) 대비 2배 이상 높은 41을 기록.
그리고 다음과 같은이유는 ‵27년버블붕괴가능성을시사
○ 첫째, AI투자는 금년 정점에 이를 가능성이 높으며
`27년에는 하이퍼스케일러의 현금흐름 제한 등으로 투자 증가세 약화될 소지.
둘째, AI 수요 증가 둔화로 인한 주가수익비율(PER)의 하락 가능성.
셋째, 대규모 기업공개(IPO) 등에 의한 주식 공급 증가.
넷째, 장기 국채금리 상승 및재정부채 증가 등의 부정적거시경제 여건
n 미국국채의기간프리미엄,민간부문투자증가등으로상승압력확대
– FinancialTimes (Treasury demand has become materially more valuation-sensitive)
○ 과거 국채 수요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주요 중앙은행이 매입 규모를 줄이거나 기존 수준을 유지.
이에 지난 10년간 중앙은행의 국채 보유 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뮤추얼 펀드, 해외 개인투자자 및 은행, 가계 등의 비중이 확대.
특히 이 과정에서 민간부문중심으로재편(민간부문비중이 `06년~`16년 50%수준에서 `26년 73%로상승)
○ 민간부문 투자자는 대체로 중앙은행 등의 공공부문 투자자에 비해
수익률과 가치평가에 민감한 특성을 보이는데, 이는 곧 기간 프리미엄이 상승할 수 있음을 의미.
일부에서는 기간 프리미엄이 `07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평균 1.3%p, 현재의 2배 수준)까지
회귀하거나 상회할 수 있다고 분석(Barclays)
n 미국의 AI 투자 집중화, 非AI 부문의 자금 조달 어려움 가중될 소지
– FinancialTimes (The slow sucking sound of AI)
○ 최근 1년 동안 조달된 벤처자금 중에서 AI부문의 비중이 2/3에 근접하며,
투자등급회사채 발행의 경우에도 해당 비중은 1/4까지 확대.
다만 아직까지 非AI 부문의 자금 조달 위축 증거는 제한적(이들 기업의 뚜렷한 회사채 금리 상승세는 부재)
○ 그러나 AI 투자가 ‵28년 GDP의 2.8%(vs. 현재 1.8%) 규모까지 확대될 전망.
만일 AI 부문 자금 집중이 지속될 경우 크라우딩 아웃
(crowding out:한쪽으로 자금 자원이 몰리면서 다른 쪽이 상대적으로 밀려나는 현상)은 현실화될 우려
n 비트코인 가격의 7만달러 돌파, 트럼프 정부 정책 기대 등을 반영
– 블룸버그 (Bitcoin Roars Past $70,000 as Yields Sink, Trump Sparks Optimism)
○ 20일 비트코인 가격이 4.9% 상승하며 2개월 만에 7만 달러를 상회.
이는 미국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기대로 인한 장기물 국채금리 하락 및 달러화 약세 등에 기인.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된 것 또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
○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親디지털자산 행보도 주요 요인.
8월 상원 휴회로 아직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지 않았으나, 트럼프와 관련 업체와의 회동 등으로 낙관적 기대가 확산.
일각에서는 기관투자자의 자금 유입 추세가 지속될 경우
상승 모멘텀 역시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n 미국데이터센터의오프그리드전략,비용증가및지역사회부담가중초래
– 블룸버그 (Data Centers Going Off-Grid Doesn’tMake Them Good Neighbors)
n 미국트럼프의핵심광물자립노력,비효율적정책등으로효과는제한적
– FinancialTimes (Trump is losing his war of independence onrare earths)
n 유럽계 은행, 미국式의 공격적인 자본규제 완화 경계할 필요
– 블룸버그 (Europe’s Banks Shouldn’t Race America Toward aCrisis)
n 글로벌곡물가격,러-우충돌격화에따른수출차질로상승압력증가
– FinancialTimes (Grain prices surge after Ukraine war chokes off seaborne exports)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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