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진작가 Olga Barantseva가 촬영한 실제 사진입니다. 사진속 회색곰은 러시아에서 배우이자 모델로 활동하는 곰 '스테판'입니다.
첫댓글 아무리 훈련이 되있어도 이건 아니죠 제목이 교감이 아니라 짐승같은 본능이 깨어나는건 시간문제가 적당하지 아늘까 생각합니다
사육되면서 훈련된 아이가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사람과 자라서 모델로 활동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자란 아이예요 전문 모델입니다
사람 손에 컸는지가 중여한게 아니고...저자식은 분명 수컷일거라는거...
그저 곰은 시키는데로 할뿐이고...
동물하고 에로틱한 사진 연출은 뭐지? 별로다
야생 동물은 일반 가정에서 자랐어도 언제든 야생 습성이 나올 수 있고 실제 그런 사례들도 많이 봐왔기 때문인지 솔직히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첫댓글 아무리 훈련이 되있어도 이건 아니죠 제목이 교감이 아니라 짐승같은 본능이 깨어나는건 시간문제가 적당하지 아늘까 생각합니다
사육되면서 훈련된 아이가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사람과 자라서 모델로 활동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자란 아이예요 전문 모델입니다
사람 손에 컸는지가 중여한게 아니고...저자식은 분명 수컷일거라는거...
그저 곰은 시키는데로 할뿐이고...
동물하고 에로틱한 사진 연출은 뭐지? 별로다
야생 동물은 일반 가정에서 자랐어도 언제든 야생 습성이 나올 수 있고
실제 그런 사례들도 많이 봐왔기 때문인지 솔직히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