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Black Eyed Peas 곡 TOP 15

[V5№º②①ºⓓⓤⓝⓒⓐⓝ]

제가 BEP를 워낙 좋아해서요.

심심해서 멋대로 곡에 순위를 정해봤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니까 거친 태클은 슛돌이처럼 피할거구요..

그럼 뭐 15위부터..

15. Sexy

2003년 발매된 BEP의 'Elephunk'에 수록된 곡으로 국내에선

개콘에서 왕비호의 등장음악으로 유명한 곡이죠. 많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14. Simple Little Melody

2009년에 나온 'The E.N.D(The Energy will never die)' 에 수록된 곡으로

BEP만의 비트와 멜로디가 신나더군요

인트로부분의 1+1+1=3 1+1=2 1+3=4 1+1+1=3 3+1=4=BEP

라는 가사가 굉장히 독특한데요. 무슨뜻인지 궁금하군요-_-;;

13. Just Can`t Get Enough

올해(2011) 나온 따끈따끈한 싱글앨범 수록곡입니다.

도입부의 퍼기의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으로 들리는 곡이죠

12. Light Up The Night

2010년 후반기에 나온 'The Beginning'에 2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입니다.

점점 쓸 멘트가 없어지네요..

11. Alive

2009년에 나온 싱글앨범 'Alive'에 수록된 곡입니다.

제겐 나름 사연있는 곡이네요. 그리고 제가 BEP에 제대로 빠지게 된 계기가 된 곡이죠.

BEP치곤 좀 느린 박자가 좀 인상적입니다.

10. My Hump

역시 2009년에 나온 정규앨범 'Monkey Business'에 5번 트랙입니다.

이 노래도 국내에 굉장히 많이 알려져있죠.

이 노래는 제가 생각하기에 BEP의 대표곡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9. XOXOXO

역시 2010년에 나온 'The Beginning'에 5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입니다.

대중적으로 유명한것 같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론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8. Don`t Phunk With My Heart

역시 2009년 'Monkey Business'에 수록된 곡입니다.

타이틀 곡이기도 하죠.

7. Pump it

이것 또한 'Monkey Business'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노래도 꽤나 익숙한 곡일 듯 하네요.

6. I Gotta Feeling

역시 2009년에 나온 싱글 'I Gotta Feeling'에 수록된 곡으로

국내에선 김연아가 출연한 KCC스위첸 광고에 삽입되었던 곡이죠

밝고 경쾌한 느낌의 곡입니다.

5. Shut Up

 

2003년에 나온 싱글 'Shut Up'에 수록된 곡입니다.

너무나도 잘 알려져있어서 설명이 필요 없겠군요.

4. The Time

2010년에 나온 싱글 'The Time(Dirty beat)'에 수록된 곡으로

Dirty Beat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죠. I Gotta Feeling과 비슷하게

좀 밝은 분위기의 곡입니다.

3. Let`s Get It Started

2004년에 나온 싱글 'Let`s Get it Started'에 수록된 곡으로

BEP의 곡들중 Boom Boom Pow 다음으로 어쩌면 가장

신나는 멜로디와 비트를 가지고 있는 BEP의 대표곡입니다.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죠.

원래는 제목이 'Let`s Get Retarded'였다네요??

2. Where Is The Love

2001년에 나온 'Where is The Love'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전에도 몇장의 앨범이 더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알려지고 유명세를 타게 한 곡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가사도 뭔가 사회비평성의 가사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1. Boom Boom Pow

2009년에 나온 싱글 'Boom Boom pow'에 수록된 곡으로써

제가 보기엔 Will I Am은 천재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 곡이 제게서 1위를 차지하였고 별로 이견이 없을것 같습니다.

국내 멜론 광고에도 삽입된 적이 있죠.

이 곡에 세상에 나온지 2년이 조금 넘었지만

이 곡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클럽에서 울려 퍼질 것 같습니다.

설명은 뭐 저도 잘 모르기때문에 잘 못드리지만

그냥 보고 공감하실까 궁금하네요ㅎㅎ

Someday, Dirty Dancing, Whenever, Rock That Body, My Style

Don`t Stop The Party, Fashion Beat, Party All The Time, Latin Girl

Do It Like This

같이 좋은곡들도 많지만 그 외에도 너무 좋은곡들이 많아서..

제가 모를수도 있는 BEP의 좋은 곡들도

추천 많이 해주세요^^

[spinmove]

제가 가지고 있는 곡들 중 Meet Me Halfway는 없네요. 한 번 들어보세요.^^

[I am the King]

붐붐붐~

[[Cavs]Real]

Boom Boom Pow가 역시 최고군요

[Nero]

진짜 블랙아이드피스 노래는 다 좋아요!!ㅋ

[What a Blake!]

Let's get retarted 버전이 개인적으로 더 좋더라구요ㅠ retarted가 돌아보자, 또는 심한 말로 병.쉰이 되보자라는 뜻이라서 바뀐 버전으로 나온 게 let's get it started라네요 ㅋㅋ 암튼 원곡이 더 비트감 있고 그런 거 같아여 ㅋㅋㅋㅋ

[非스게]

모두 퍼기양이 있을때군요 ㅎ ㅎ 가리게게! 가리게겟!

[봉살라]

imma be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