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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차 정기답사- 장성 편백나무숲 눈꽃 트레킹
전원 성인 1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받습니다.
1. 답사일시 : 2013년 1월 19일(토)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공용주차장 7시 출발(죽전/신갈 경유) 2. 여행장소: 고창 문수사, 장성 편백나무숲, 필암서원 3. 여행일정
1. 답사인원 버스:44명 /개별차량 16명 (총 60명) 전원 성인만 받습니다.
2. 회 비 가. 버스: 성인 43,000원 나. 개별차량: 20,000원
3. 입금은행 : 신한은행 (366-02-366884) 이종원 국민은행(058101-04-151654) 이종원
- 아래의 답사신청양식에 의해 '127차 장성 편백나무 트래킹'게시판에 신청한다. (답사신청만 하고 입금하지 않는 분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닉네임/이름/e-메일주소/ 성별/주소/연락처(핸드폰)/ 개별차량 출발지(예 서울 OR 광주)/버스/자가차량/차량제공여부/답사에 임하는 글/답사 한번이라도 참가했던 장소 (예 영월답사)
-보험은 따로 가입하지 않습니다. 보험가입 전 개인정보제공확약서를 미리 받아야 하기 때문에 도저히 보험을 가입 수 없답니다.
- 눈길을 걷게 됩니다. 등산화, 아이젠, 스패치 정도 오르막은 두 곳,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 1인당 1명 신청, 대신 신청할 수 없습니다.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또한 모놀가족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드리기 위해)
- 한번이라도 답사 참가하신 분은 신청양식을 생략해도 좋습니다. 대신 참가했던 답사지를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인원이 많다보니 예전 자료를 찾기 무척 힘드네요. (예. 51차 양주, 70차 거제답사 참여했습니다.)
- 이메일 주소 ljhkhs44@hanmail.net
-마감 후 대기자가 되었다면 전화번호를 꼭 기재하거나 쪽지 주세요. 전화번호 기재되지 않으면 연락을 할 수 없습니다. 다음 대기자에게 넘어갑니다.
- 우선 '127차 장성편백나무 트래킹' 게시판에 우선 답사신청을 하고, 그리고나서 답사명단이 올라오면 입금하십시요. 제발 답사 신청 전에 먼저 입금 하지 마십시요. 답사 신청자로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모놀답사가 워낙 빨리 마감되어 혼선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 입금은 신청자 실명으로 해야 합니다. 입금자가 상이할 경우 반드시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시거나 쪽지를 주셔요.
신한은행 (366-02-366884) 이종원 국민은행(058101-04-151654) 이종원
마. 입금 후 답사신청게시판에 "입금완료 게시글' 에 꼬리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개별차량 집결지는 오전 10시 30분 문수사입니다. 남고창 IC에서 15분 거리
바. 답사 신청은 1/8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받겠습니다. 사. 대기자는 꼭 전화번호를 기재해주세요. 전화번호 없으면 다음 대기자에게 넘기겠습니다. 게시판의 참가자 명단을 꼭 확인하세요.
5. 환불 1월 11일 까지 취소자: 전액 환불
-취소벌금은 기타 행사비용으로 충당합니다.
6. 이번 답사여행의 특징
- 마음을 치유하는 숲입니다. 경사도 완만한 데가 걷기도 편합니다. 전북에서 전남으로 도경계선을 넘게 됩니다. 쉬엄쉬업 걷기에 그만입니다. 대신 아이젠은 꼭 착용해주세요. 문수사-금곡영화촬영지-편백나무숲으로 이어지는 황금코스입니다. 편백나무 숲 속에 숲. 숲내움길과 산소 숲길을 거닐 에정입니다. 마음의 힐링을 원하는 분들은 꼭 신청하세요.
-체력에 자신 없는 분들은 신청하지 마셔요. 4시간 동안 걷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금곡영화촌은 내마음의 풍금, 태백산맥, 왕초 등을 촬영한 영화마을입니다. 마을 한 바퀴 둘러보겠습니다.
-고종때 서원철패시 단 한곳만 남은 필암서원을 들리게 됩니다. 우동사, 숭의각, 전사청 등 은근히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남도의 맛집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인근에 좋은 식당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1
문수사 들어가는 불이문
문살이 예쁘지요.
땅에서 솟았다는 문수보살
고드름이 특이해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수사 단풍
문수사에서 이렇게 걸을 에정
금곡영화마을.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늑하고 소음이 없어 영화촬영하는데 최적이라네요.
금곡 영화마을
금곡부터는 이런 눈길~
걷기도 힘든데 자전거를 타다니
삼나무
딱 한군에 오르막이 하나 있어요.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어우러져 있어요.
마음껏 삼림욕을 즐기세요.
이런 숲속으로 들락날락 할 겁니다.
마음이 치유될겁니다.
물이 얼어서 물통이 되었네요.
춘원 임종국님 덕에 이런 숲을 만나게 되었어요.
나무 소리 체험
눈 집에서
하산은 추암리로~~
편백나무 잎과 열매. 천주교에서 성지가지로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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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장님~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위에는 10시 신청인데
아래 글에서 바. 답사신청은 1/8 오전 8시부터 선착순 신청받겠습니다. 되어 있어요. *^^*
수정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답사일은 1/19일 입니다.
작년에 편백나무 잎과 열매를 많이 따 놨는데...
열매를 백자인이라 하는데 유용하게 쓰고, 잎은 말려서 다리면 양주 빛깔은 색깔이~~~ ^^*
기대만땅!
꼭 당첨 되길 바라네~~~ ^^*
꼭 내가 가야하고 언제부터 가려고 한 곳인데 11km4시간30분이면 가능한데 지난번 변산반도에서는 좀 빠르게 걷드군요 혹 중간에서 지름길 이나 되돌아 올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전 대원에 피해를 주지 않고 단독행동을 해서 차량으로 가는 방법? 별도의 비용은 본인부담할것이니
날씨가 춥고 경사가 있고 눈까지 있어 소양강님이 오르시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체 진행을 해야 제 사정을 헤아려주십시요.
답사 여행 신청합니다
내일 오전 10시 정각에 게시글로 신청 받습니다. 죄송해요.
8일 10시부터 신청받아요~~~
위에글을 다시한번 자세히 읽어보시고 꼭 같이 가면 좋겠네요 겨울바다님~~~ㅎㅎ
내일... 이 게시판에 열시 정각부터 신청 하셔야 해요..
댓글이 아닌 글쓰기로 쓰시구요 아래에 지난 신청글들 참조 ㅎㅎ
열시에 게시판 글쓰기 가능 ..하고..신청 이 가능합니다..
일분 만에 마감 될수도 있어요...
대장님, 밥줘님, 초우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지도 않고 마음만 급했네요....죄송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아!! 문수사 창살이 나를 끌어댕기네요~~~
아!!! 편백나무숲 향기가 나를 끌어댕기네요~~~ㅎㅎ
아~~~나이스 관광버스 배기사 님께서 함께 버스타고 가자고 그러시네요...^^;;
마음만 갑니다 ~~~~^^
아잉 가고픈데 아이젠도 없고 ...
이 참에 장만하심이..
저도 답사 신청하고 지를 예정이랍니다^^
아이젠은 짚신처럼 생긴 것을 사셔요. 그것이 편하더군요.
시원하고 마음까지 깨끗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많이 즐기세요
소양강 대장님 의견에 따라 포기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꼭 선발 해 주세요
대장님 저는 신갈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