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괴산농협, 대만 수출배추 농약안전성교육 개최
“대만 수출 배추 농약안전성 교육 진행”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농협(조합장 김응식)은 9월 2일 괴산농협 경제종합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수출배추 재배농업인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수출 배추 농약 안전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검역요건에 따라 대만 수출 배추 사전등록농가와 수출업체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내용으로 수출배추의 가격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출용 배추의 농약사용기준 준수와 품질관리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강민혜 연구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립농업과학원 오민석 연구사의 대만 수출 배추 농약안전 사용,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성찬 연구원의 수출용 배추 병해충 방제기술등 안전성과 품질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출을 준비하는 농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괴산농협 김응식 조합장은 “수출 배추의 안전성 확보를 토대로 괴산배추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농협배추작목반’은 2016년부터 꾸준히 대만으로 배추수출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봄배추259톤과 로메인66톤을 수출해 꾸준한 성과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