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 초급134기 게시판 그래! 133기의 마지막 수업과 엠티를 마치고
코니(그래! 133) 추천 0 조회 279 25.02.11 02: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11 07:07

    첫댓글 글을 읽다보니 엠티를 한번 더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 이리저리 분주한 발걸음으로 도울 일 없는지 늘 체크하고 선배님들 식사 챙기느라 정말 고생했어요. 파람님이 내려주셨던 커피와 메리골드 티 한잔이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다음 엠티를 기약하며 오늘도 화이팅~~^^

  • 25.02.11 08:43

    아침 회의시간에 코니님 글을 보며 웃으면서 행복한? 회의를 했네요 ^^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2.11 08:48

    기모님 엠티에 오셨으면 기모님에 대한 감상평을 멋지게 썻을거에요... 우리 그래!133기의 자랑스런 모델???? 기모님으로 ㅎㅎ🎊🤩🎶💕

  • 작성자 25.02.11 08:45

    허브향님~~ 🥰💖 우리 8주간의 여행이 드디어 끝났어용!!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이제는 모두 각자의 삶에서도 우리 133기 동기들의 끈끈한 마음 잊지않고 오래가길 바래봅니다 ㅎㅎ

  • 우와 코니반장님~ 후기 잘봤어요
    다들 너무 열심히 준비하시고 수고하시고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으니
    이제 살살 즐기시길 바래여~^^

  • 작성자 25.02.11 17:17

    돌프선배님🤩 저희133기 도우미로 디제잉해주시느라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살살 즐기는 133기가 되어볼께요

  • 25.02.11 16:40

    어쩜 이렇게 한글자한글자 정성스럽게 쓰셨는지 읽으면서도
    지난 2달간의 소중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감동그자체였여요~~
    133기 모두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답니다~^^
    코니반장님 너무고생많이 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2.11 17:20

    민지님의 낭랑한 사부님들을 부르던 소리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2달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탱고라이프를 위해 오래오래 함께 해용 ㅎㅎ

  • 25.02.12 14:13

    글을 읽다보니
    눈 앞에서
    133기 처음 시작할때부터가
    영화의 시작처럼 흘러가고 마지막 mT에서 끝났네요.
    그래 133기. 오늘 수쁘부터 다시 시작
    또 한편의 막이 시작되니 서로 좋은인연. 만들어봐요~^^
    기대됩니다.

  • 작성자 25.02.12 22:37

    한편의 연극이 끝나고 긴 여운을 남기고 간거 같아요.🥰 앞으로 열심히 내일의 탱고를 위해 노력 해보자구요ㅎㅎ

  • 25.02.12 18:57

    코니 반장님의 133기에 애정 가득한 글에 감탄하고 갑니다~~^^
    133기 여러분들 오래 탱고 추면서 함께해요!!

  • 작성자 25.02.12 22:38

    아나품앗이 쌤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