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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은 ‘올바른 합의’ 준비 부족. 캐나다에는 협상 결렬로 50% 관세
○ 미국 잭슨홀 심포지엄, 연준 의장의 물가안정 강조 예상. 7월 PCE 물가도 관심
○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다만 국채시장은 정상 작동
■ 해외시각: 미국 베센트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 글로벌 디베이스먼트 거래를 초래
○ 미국 재무부의 과도한 시장개입, 연준의 인플레이션 제어 노력과 충돌
○ AI 기업의 회사채 발행 증가, 충분한 투자자 수요 여부를 시험
■ 국제금융시장(주간): 주가 하락[-1.4%], 달러화 약세[-0.9%],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불안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소비 관련주 약세,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6%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내 금리인상 전망 약화 지속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9%,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중동정세 불안, 유가 상승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5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2.17% 하락(1386.0원),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은 ‘올바른 합의’ 준비 부족. 캐나다에는 협상 결렬로 50% 관세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진행하고 싶겠지만 ‘올바른 합의’를 맺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지적.
군사적 대응 선택 여부에 대해서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히고,
미국이 호르무즈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
○ 미국에 대해 이란의 강경파와 온건파는 다소 상이한 의사를 표명.
이란군의 압둘라히 참모총장은 모든 새로운 위협에 괴멸적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레자이 사무총장도 트럼프 대통령이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면,
자신들도 같은 규모로 보복할 것이라고 언급
○ 반면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 이행이
종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며 다소 온건하게 대응.
다만, 최고지도자가 정책을 결정하며, 그 길을 따를 것이라고 첨언.
시장에서는 이란 지도부가 미국과의 싸움에서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크게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Bloomberg)
○ 한편,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은 최종 결렬.
이에 미국은 22일부터 200억달러 규모(전체 캐나다산 제품 수입의 5%)의
캐나다산 와인, 유제품, 시멘트, 의류 등에 50%의 관세를 발효.
이에 맞서 캐나다 카니 총리도 9/8일부터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개시한다고 발표
○ 특히 카니 총리는 미국이 제안한 조건들이 불공정하고, 경제성이 부족하며,
합의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초래했다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잭슨홀 심포지엄, 연준 의장의 물가안정 강조 예상. 7월 PCE 물가도 관심
○ 8/27~29일 잭슨홀 심포지엄이 열리며, 워시 의장은 28일(금) 연설에 나설 예정.
전문가들은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 안정을 강조하지만,
이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자제하여통화정책불확실성이이어질것으로전망(Bloomberg Economics)
○ 한편, 26일(수) 7월 PCE 물가지수가 발표.
시장에서는 헤드라인 PCE 물가지수와근원 PCE 물가지수의 연간 상승률이
3.6%, 3.3%를 나타내 전월(각각 3.7%, 3.3%) 대비 둔화 및 보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는 금리동결 전망을 강화할 가능성
n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다만 국채시장은 정상 작동
○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시카리 총재는 중동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을 거론.
다만, 향후 정책방향 관련 구체적 언급은 자제.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이 최근 4.7%까지 올라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나,
국채시장은 문제가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
n 유명 투자가 레이 달리오, 미국의 부채위기 경고. BofA는 달러화 약세 예상
○ 유명 투자가인 Bridgewater Associates의 레이 달리오 설립자는
미국이 심각한 부채 위기에 직면할 수 있으며, 이를 고려할 때 포트폴리오의 10~15%를 금으로배분해야 한다고 권고.
일부 비트코인 보유도 제안
○ 한편, BofA는 미국 장기 국채수익률을 낮추지 못할 경우 달러화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하이퍼스케일러의 주식, 레버리지 비중이 높은 자산 등에 하방 공략이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
Goldman Sachs는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플레이션 둔화라고 평가
○ LSEG에 따르면, 8/19일 기준 전세계 주식형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220.1억달러로3주 만에 최대.
이는 양호한 기업실적 기대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
n ECB, 소비자의 인플레이션 기대는 하락. 유로존 8월 소비자신뢰는 전월비 개선
○ ECB의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1년 및 3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은
2.9%, 2.7%로 모두 전월(각각 3.0%, 2.8%) 대비 둔화.
이번 결과는 향후 고용에 대한 부정적 전망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
한편, 8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는 –15.5를 기록하여 전월(-15.9) 대비 개선
n 중국 공산당 지도부, 경제 성장 속도의 단순 수치보다 질적 중요성 강조
○ 공산당 산하 최고 경제정책결정기구인 중앙재경위원회는 인민일보에 논평을 게재.
이를 통해 중국 경제를 관찰할 때 단순히 성장률 등의 속도만 봐서는 안 되며,
경제 발전의 지속 가능성 등 질적 측면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
이는 최근 주요 경제성장 지표의 둔화 등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24일 현지시각 기준)
○ 뉴질랜드 2/4분기 소매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베센트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 글로벌 디베이스먼트 거래를 초래
–블룸버그 (Bessent’s BondManeuvers Giving Global Debasement Trade New Life)
○ 베센트 재무장관은 장기 국채수익률을 낮추기 위해 바이백 확대를 발표.
하지만, 장기 국채수익률은 일시적으로 하락한 이후 낙폭을 상당 부분 축소.
이에 시장에서 재정적자 우려 증폭되었고, 동시에 달러화 약세 논리를 뒷받침.
그리고 디베이스먼트 거래(Debasement Trade: 화폐가치 하락을 대비한 실물 혹은 대체자산 매입)가확산
○ 이러한 영향으로 공급이 제한적인 금과 비트코인 등의 가격이 큰 폭 상승.
다만일부에서는 비트코인 매입 증가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베센트 장관의 조치 이전부터 바이백이 존재했음을 감안한다면
향후 달러화가 큰 폭의 추가 약세를 나타낼 것인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평가(Spectra Markets)
n 미국 재무부의 과도한 시장개입, 연준의 인플레이션 제어 노력과 충돌
– 블룸버그 (It Didn't Take LongfortheWhite Houseto Underminethe Fed)
○ 베센트 재무장관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할 방침.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노력과 상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 요구.
워시 의장은 최근 채권의 수익률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데 긍정적이며,
이와 관련하여 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대조적 의사를 피력
○ 과거 재무부와 연준의 갈등이 발생할 경우 현실은 항상 재무부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고,
실제로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는 결과 초래.
이번에도 베센트 장관의 발표 이후 장기 국채수익률이 소폭 내린 이후 다시 반등.
베센트 장관은 자신의 개입이연준의 책무 이행을 어렵게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할필요
n AI 기업의 회사채발행확대, 충분한투자자 수요 여부를 시험
– Reuters (US corporate AI debt surgetests investor limits asfatigue emerges)
○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에 따른 회사채 발행이 급증.
특히 AI 하이퍼스케일러의부채 발행이 급증하면서 Amazon 등 빅테크의 회사채 발행 금리와 국채와의 스프레드가 점차 확대.
다만 아직까지 주요 AI 기업의 신용등급 혹은 현금흐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
○ 그러나 기관투자가의 특정 기업 회사채 보유 규모는 일정 수준에서 제한.
이는 AI 기업의 회사채 수요가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높으며,
결국 회사채 금리의 지속적인 상승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
n 신흥시장채권투자,캐리트레이드활용한방식장기화
–블룸버그 (‘It’s a CarryWorld’: EM Trade Notches Longest Run Since 2008)
○ 신흥국 채권시장에서는 ‵08년 이후 캐리 트레이드를 활용한 방식이 지속.
구체적으로달러화 등 저리의 통화로 자금을 조달하여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신흥시장 채권에 대한 투자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으며,
‵24년말 이후 이러한 방식의 투자 수익률이 22%를 나타내는 등성과도 우수한 모습
○ 이와 같은 현상은 최근의 달러화 약세, 중남미 및 동유럽 중앙은행의 고금리 유지 정책 등에 기인.
특히 실질금리가 높은 브라질, 헝가리 등의 국가일수록 높은 수익률 제공.
일부에서 연준의 금리인상 등 우려 요인도 존재하나
금리 변동폭이 급격한 수준이 아니라면
실질금리가 높은 신흥국 캐리트레이드를 통한 높은 투자성과는유지될것으로기대(Goldman Sachs)
n 미국의 대규모 재정적자, 초당적 협력을 통한 효과적 대응이 중요
–블룸버그 (BessentMust EnvyWhenthe GrownupsWere inCharge)
n 글로벌투자자,반도체관련주약세속반등기대등으로위험성향강화
– FinancialTimes (Investorstryto catch ‘falling knife’ with bets onriskyfunds during chiprout)
n 인덱스 펀드로의 자금 유입 확대, 관련 혜택은 편입된 기업에 제공
–블룸버그 (We Now KnowWho Really Benefitedfromthe Index Revolution)
n 독일 연금의 위험자산 투자 확대, 경제 여건 변화 고려한 적절한 선택
– 블룸버그 (Germany Is Rightto Take More Risks(Financially))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