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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對이란 경제적 고립 제재 강화. 재무부의 대규모 장기 국채 매입도 예상
○ 미국 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 및 철강제품 관세 50%로 인상 위협
○ 일부 언론, 미국은 중국에 과잉생산을 겨냥한 7.5%의 추가 관세 부과할 가능성
■ 해외시각: 미국 국채시장, 최근의 높은 수익률은 ‘올드노멀(Old Normal)’ 회귀를 의미
○ 미국 트럼프의 암호화폐 규제 정비, 장기 국채 매입 재원 조달에 긍정적
○ 미국의 對이란 금융제재, 중국과의 마찰 우려 등으로 실효성에 의문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3%],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관련주 약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잭슨홀 심포지엄 등 주요 일정 앞두고 관망세 확산되며 강보합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부 국채수익률 상승세 진정 기대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재무부의 대규모 국채매입 가능성 보도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1bp 하락
※ 뉴욕 원달러 환율 1383.6원(서울 15:30분 대비 +1.2원), 1M NDF 1383.2원(스왑포인트 -0.15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對이란 경제적 고립 제재 강화. 재무부의 대규모 장기 국채 매입도 예상
○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경제 거래 제재를 주요 골자로 하는
‘경제적 고립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을 시작한다고 발표.
이에 이란과 금융 거래를 하는 모든 국가에 2차 제재가 부과될 방침.
주요 제재 대상에는 디지털자산, 첨단 기술, 금, 항공, 해운 분야 등을 포함
○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번 작전의 목표가 이란을 완전히 고립시켜 경제적 생명줄을 끊는 것이라고 강조.
또한 이란이 원유를 밀수하고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활용해온 모든 거점·조력자·네트워크를 파악해두고 있다면서
이란 정권과 이란혁명수비대에 자금을 공급하는 모든 수익원을 차단할 것이라고 발언
○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11월 예정된 중간선거 이전에 중동전쟁을 끝내고자 하는
트럼프의 조급함이 반영되었다고 평가.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장악력 약화를 유도하기에 불충분하다는 지적도 제기(Bloomberg)
○ 특히 중국에 대해 실제 제재를 실행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으로 평가.
베센트 장관은 중국계 은행을 제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제재를 벗어날 수 있는 국가는 없다”고
대답하면서도 최선의 접근 방식은 ‘조용한 외교’라고 대답
○ 한편, CNBC는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하여 정부가
재무부 일반계정(TGA)을 동원해 장기 국채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보도.
그동안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에 나선다고 해도 재원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는데,
만일 일반계정을 활용한다면 최대 1조달러에 가까운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일반계정(TGA)은 재무부의 핵심 당좌계정으로 필요한 자금을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으며,
해당 자금은 비상시를 대비해 연준에 예치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 및 철강제품 관세 50%로 인상 위협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내년 1월부터 캐나다산 모든 자동차 및 부품, 철강에 대한 관세를 50%로 인상할 것이라고 게시.
이에 맞서 캐나다의 카니 총리는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
일부에서는 핵심광물 공급 차단 등을 거론
n 일부 언론, 미국은 중국에 과잉생산을 겨냥한 7.5%의 추가 관세 부과할 가능성
○ 블룸버그 등은 소식통을 인용하여, 미국 정부가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과잉생산을 겨냥하여 중국 제품에 7.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보도.
이번 보도가 현실화된다면 對중국 관세는 약 20% 수준으로 복원.
시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1년 기한의 무역휴전(11/10일 만료)을 연장할 것으로 전망
n JPMorgan,회사채발행급증우려는과도.Goldman Sachs는금가격 4900달러전망
○ JPMorgan은 9월 투자등급의 회사채 발행(1750~2500억달러 추정)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다고 평가. 특히 이들 회사채에 대한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기대.
한편, Goldman Sachs는 금에 대한 양호한 수요가 이어져
연말에 온스당 금 가격이 49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PIMCO는 최근 채권시장에서 기간 프리미엄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향후 인플레이션 둔화가 예상된다는 점 등을 감안할 경우 지금은 채권 매입에 매력적인 시기라고 평가.
Morgan Stanley는 미국 증시에서 최대 위협 요인은
유가 재반등 및 그에 따른 채권수익률 상승이라고 지적
n EU 6개국, 석유기업에 횡재세 도입 추진. 중국은 BRICS 정상회의대규모 대표단 파견
○ 독일, 이탈리아 등 EU 6개국은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이익이 급증한 석유기업에 대해 EU 차원에서 횡재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내용을
EU 재무장관회의에서 의제로 다뤄야 한다고 제안.
다만 EU는 아직까지 석유기업에 대한 횡재세 부과 계획을 밝히지는 않은 상태
○ 한편, 중국은 9월 인도에서 열리는 BRICS 정상회의에 대규모 대표단을 보낼 전망.
만일 중국이 대규모 대표단을 보낸다면 중국과 인도의 관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
양국은 ‵20년 국경 부근에서의 충돌로 관계가 악화된 이후
아직 뚜렷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상태
○ 일본 정부는 기업이 비핵심사업의 매각 이익을 성장사업 인수에 사용할 경우 세제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이는 기업의 사업 재편 가속화를 촉진할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25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7월 신규주택판매, 6월 FHFA 주택가격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국채시장, 최근의 높은 수익률은 ‘올드노멀(Old Normal)’ 회귀를 의미
– 블룸버그 (The Bond Market Is Returningtothe Old Normal)
○ 최근장기국채금리의상승세가이어지면서당국은바이백확대등으로대응.
그러나 이러한 시도의 효과는 일시적이며, `10년대와 같은 초저금리 여건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전망.
이는 국채시장이 수급 측면에서 연기금과 중앙은행 등의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수요초과에서 재정지출 확대 등으로 인한 공급과잉으로 전환되기 때문
○ 오히려 최근의 국채수익률 상승은 미래 불확실성 등을 반영한 매우 정상적인(just normal) 평균 회귀 과정일 소지.
일각에서는 `10년대 초저금리 시기를 ‘뉴노멀’이 아닌 일시적 현상이었다고 일축.
최근의 변화는 `08년 금융위기 이전의 ‘올드노멀’ 회귀를의미하며,
국채수익률상승의근본적해결책은재정부채감축임을인식할필요
n 미국 트럼프의 암호화폐 규제 정비, 장기 국채 매입 재원 조달에 긍정적
– WSJ (How Trump’s Crypto Push Is Linkedto Bessent’s TreasuryMoves)
○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확대되면, 재무부의 국채 운용에도 도움.
지니어스법에 따르면,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은 3개월 이내에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 등을 포함한 특정 자산으로 담보를 설정할 필요.
이에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성장하면 재무부는 장기 국채 바이백 재원 마련을 위한
단기 국채 발행 시 충분한 수요 조성이 가능
○ 일례로 베센트 재무장관의 기대처럼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4조 달러(vs. 현재 3000억 달러)까지
성장하면 이를 통해 창출할 수 있는 단기 국채 발행 규모는 1조달러로추정.
다만 일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크게 확대되더라도
단기 국채 발행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
n 미국의對이란 금융제재, 중국과의 마찰 우려 등으로 실효성에 의문
– TheEconomist (Iran will be ableto shrug off America’sfinancialthreats)
○ 미국은 전면적인 對이란 경제 제재를 결정.
그러나 이번 조치의 실효성에 다음과 같은 한계점이 존재한다는 지적도 제기.
첫째, 중국은 이란 원유 수출량의 상당량을 수입하는 데, 미국의 對中 2차 제재 시 관계악화를 초래할 우려.
또한 이는 對中관계 훼손을원하지 않는 트럼프의입장과 대치
둘째, 이란은 이미 미국의 감시망을 벗어난 우회 무역 및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
셋째,미국제재동참국가에 대한 보복 공격 등이란정권의 강경한 태도도관건
n 일본국채입찰부진가능성,미국장기국채금리상승요인으로작용할소지
– 블룸버그 (Japan Bond Auctions Pose Another Threatto US DebtYields)
○ 다음 주 예정된 일본 10년물 및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부진할 경우
일본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미국 국채 금리에도 상승 압력이 가해질 가능성.
특히 일본과 미국 국채시장의 연계성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일본 초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미국 국채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사례가 존재
○ 실제로 전세계 투자자들은 더 높은 수익률을 찾아 다양한 투자처를 살피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 곳에서 좋은 투자 기회가 발생한다면 투자금이 그 곳으로 급격히 이동하는 현상도 발생.
일부에서는 일본의 채권금리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Okasan Securities)
n 연준워시의장,투자자불안진정을위한내용언급할가능성
– Financial Times (KevinWarsh seekstoreassure investors as US economic strains worsen)
n 새로운세계질서,미국의영향력축소등으로각국의대립격화될소지
– FinancialTimes (The new world order? Every manfor himself)
n 미국 정유업체의 최대 가동률, 과거 사례 고려 시 장기 지속 여부는 불확실
–Reuters (USrefinersface historic stresstest as global crisis looms)
n 중국의신규정책금융지원,자금집행지연등으로경기부양효과반감될가능성
–블룸버그 (China’s $119 Billion Answerto Sagging Investment Is Coming Late)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