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7777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신 8장 18절)
7 말씀: 박봉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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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번창의 복을 주시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많은 재물을 주시고
그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신 축복은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그 약속은 장차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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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맺은 언약과 약속 때문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부터 번성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축복, 즉 재물의 복, 자녀의 복, 사업과 직장의 복들은 특별은총이 아닌 일반은총의 복들이다.
그러나 불신자들과 같은 차원의 일반은총을 뛰어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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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일반은총의 복은 특별은총을 위해서 살라고 주신 것들입니다.
신명기 8장 18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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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보통 하는 말 가운데 돈을 버는 것은 어느 정도 운이 따라야 한다. 라는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내가 마음먹는 대로 재물이 나에게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 라는 말을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통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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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물이란 우리 마음대로 소유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우리 신앙인들은 우리 마음대로가 아니면 누구 마음대로 재물이 우리들에게 주어진다고 믿습니까?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오직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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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무엇 때문에 축복해 주셔서 재물을 주셨습니까?
그리고 어떤 자들에게 그런 재물을 주십니까?
이런 문제에 관해서 본문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이런 재물의 축복을 받으셔서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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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말씀 전후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11-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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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인 야곱의 후손 70명이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애굽에서 430년 동안 노예생활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이스라엘 나라는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애굽에서 바로를 섬기며 종으로 살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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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과 영광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를 애굽에 보내 많은 기적과 이적으로 이스라엘을 바로의 손에서 구출하셨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민족은 40년 동안 광야생활이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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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40년 동안 지도자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제 광야 40년 동안 훈련이 다 마쳐진 다음에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모세는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요단 동편 땅에 모아 놓고 과거 40년을 회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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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과거 어떻게 우리들을 인도해 주셨는지를 늘 생각하라고 합니다.
자신들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 품을 떠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11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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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속의 땅에서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13절) 교만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합니다.
14절에 보시면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고 하십니다.
재산이 증식 될 때에 마음이 허영심으로 교만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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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바로 이점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재산이 증식 될 때에 우리들은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에 어떻게 살았습니까?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먹을 것도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보호해 주셨습니다.
어찌 그 하나님을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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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14절) 너를 인도하여(15절) 주셨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인 광야생활 속에서도 그들을 지켜 주셨습니다. 그
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하여(16절) 만나를 주심으로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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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민족이 과거에 어떻게 살았습니까?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는 불교와 유교문화였습니다.
그 불교와 유교가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했습니까?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신 우상을 믿는 샤머니즘은 우리 민족을 더욱 파멸로 몰아갔습니다.
그러다가 기독교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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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신앙(信仰)이 이 강산을 휘어잡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民族)의 보릿고개를 뛰어넘어 번창하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를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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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간의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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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절 말씀에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당부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착각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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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착각입니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지켜 주셨고 앞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누리게 될 번성의 복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쟁취한 것이 아닙니다.
그 번성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복이요, 번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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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착각하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번성의 복이 마치
자신들의 힘으로 그런 복을 누리게 된 줄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미리 차단하고 있습니다. 어떤 집사님은 그 동안 그런 대로 사업이 잘 되었습니다.
많은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런 돈을 버는 것이 자신의 사업 수완이라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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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위해서 하루 밤에 몇 백만 원씩 들어가는 거래처 손님 접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회 헌금하는 것은 너무나 인색했습니다.
수입의 십일조를 교회 낼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양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십일조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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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는 어려운 경제 한파를 이기지 못하고 그 역시 부도를 냈습니다.
하루아침에 거지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루 한 끼의 식사도 하지 못하면서 거리를 방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에 길거리에서 국수를 파는 어떤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그 할머니는 손님이 없는 틈을 타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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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 광경을 보고 집사님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만을 믿었던 자신에게 찾아온 것은 빈털터리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을 망각한 것입니다.
십일조를 바치지 않고 그 돈으로 사업 자금으로 사용해도 보탬이 되지 않았고 결국은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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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다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생 일대 결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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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첫째, 주일은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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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째, 수입의 십일조는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이런 원칙을 정했습니다. 그의 사업은 점점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쓰라린 실패가 그에게는 성공의 지름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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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착각하면 안 됩니다.
내 노력으로 이렇게 성공했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온갖 정성으로 자녀들을 키웠습니다.
이제 다 컸다고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아빠 엄마가 나에게 해 준 것이 뭐가 있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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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들은 부모님은 자녀에게 배신을 당한 기분일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께 원망하고 오히려 축복(祝福)의 공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고
우리들에게 돌리고 있지나 않는지 늘 묵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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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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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에게 요구된 것은 하나님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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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번성의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들에게 번성케 하시고 재물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여기서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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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다면 우리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받기만 하면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하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이런 말을 하면 그렇다면 우리가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그야말로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재물을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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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감나무 아래 누워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서 하는 말이
하나님이 주시면 감이 내 입으로 떨어질 줄 믿습니다.“라고 하면 감이 내 입 속으로 떨어집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재물의 복을 주실 때는
우리들에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 주시므로 복을 주신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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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좋은 환경을 주십니다.
재물을 허락해 주시기 위하여 우리들에게 재능을 주십니다.
재능과 환경과 열심히 일하는 그런 모습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재물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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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역사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놀고먹는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잠21장 25절에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게으른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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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에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되 그 능력은 놀고먹기를 좋아하는 자들에게
임하지 않고 열심히 땀을 흘리며 주를 섬기는 자들에게 오는 축복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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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둘째, 무엇 때문에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습니까?
18절 하반 절에 보면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가나안에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는데 왜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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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미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주시기로 이미 약속해 주셨기에 그런 약속의 복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의 자손이 번성해지는 복을 받습니다. 왜 그토록 이스라엘의 자손을 생각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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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이미 구약 성경 전체를 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자손을 통해서 오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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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살아남아야 할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 때문입니다.
어떤 구원 역사입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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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무엇 때문에 나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 가정에 복을 주셨다. 라고 생각하십니까?
잘 먹고 잘 살아서 죄짓는데 사용하라고 그런 복을 주신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죄짓는데 사용한다면 하나님께서 재물을 우리들에게 주셨을지라도 다시 거두어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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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할 일도 없고 죄만 짓는데 계속 재물을 주셨다면 그것은 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세상 말로 말하는 먹고 떨어 지라라“는 식의 심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 일이 있다면 우리들을 절대로 그냥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계속 열심히 하라고 재물의 복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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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씀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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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삽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속에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우리들은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왕 하나님의 품속에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면 하나님의 법도를 잘 따르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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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왜냐하면 우리들은 이 세상 속에서 살되 천국 시민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의 복은 반드시 그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재물을 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자들에게 재물의 복을 주신다고 믿습니까?
이 사실을 우리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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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들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사55장 6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할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에게 만나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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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붉은 피 공로에 의지하여 부르짖으면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 응답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는 분입니다.
시50편 15절에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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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좌절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아뢰는 삶은 승리합니다.
크고 작은 죄까지도 철저히 회개함으로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 용서함 받아 하
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성도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