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공지 제162회 詩하늘 시 낭송회-이석현 시인 편-에 회원님과 이웃을 초대합니다.
가우 추천 0 조회 338 10.11.17 14: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17 19:01

    첫댓글 이석현시인의 '바람' 제가 낭송해도 되지요?^^

  • 10.11.17 23:52

    반가운 말씀입니다.

  • 10.11.18 20:08

    이석현 시인의 일상을 잠깐 엿보았습니다.ㅎㅎ ^^ 언젠가 해국 만나러 갔던 날 따스했던 배려를 기억합니다.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 10.11.18 22:33

    낭송할 시 한 편 미리 찜하시지요?

  • 10.11.19 00:26

    '둥근 소리의 힘' 찜 할까요? ^^

  • 10.11.26 16:29

    2006~2008, 삼 년 동안 해국 나들이 할 때 애쓰신 분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낭송하실 분은 말씀해 주세요!

    1. 용접 - 매발톱님
    2. 천정에 사는 남자
    3. 수당
    4. 아버지의 지게
    5. 바람을 만나다
    6. 둥근 소리의 힘 - 여름안개 도경 님
    7. 모래시계 - 김정일
    8. 바람 - 연화 님
    9. 그대에게로 하모하모 하정철 님
    10. 아내의 남자

  • 10.11.19 14:56

    저도 해국 만나러 갔을 때 뵈었던 시인님이라 참여하고싶은데
    3일이 막내 기말고사 날이네요 ... 제가 봐줘야해서요 ...^*^

  • 10.11.19 15:34

    그러네요. 아이들 시험치기 전날은 중국집과 다른 음식점 배달 전화가 불이 난다 그러더군요.
    올해 가기 전에 얼굴 한번 보여주세요.

  • 10.11.19 15:50

    11월 28일날 뵈올게요^*^

  • 10.11.19 23:34

    '그대에게로' 낭송하고 싶습니다. 송년회를 겸한다니 더욱 더 기다려 집니다.

  • 10.11.19 23:44

    고맙습니다.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 10.11.21 17:18

    이석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낭송회때 뵙겠습니다. 1번 용접 예약하겠습니다. 아버지 모시고 갈 수 있으면 함께 가고 싶네요. 낭송은 아버지 몫으로 남겨두고 싶어서입니다.

  • 10.11.21 22:46

    모처럼 조용할 것 같으니 아버님과 함께 오십시오

  • 10.11.22 10:49

    이석현 시인님 뵈온지가 오래되었네요. 시 낭송회날 뵙겠습니다.

  • 10.11.24 22:13

    아마 복효근 시인 초대낭송회 때 오셨지요?
    이렇게 모시게 되어 무척 반갑답니다.

  • 10.11.23 23:29

    12월 모임은 갈 수 있으려나? 어렵다고 봐야될 듯 싶습니다만 뵐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10.11.24 14:35

    신세진 것 갚으려면,
    시하늘 송년모임도 겸하는데 월차 내고 오세요....................

  • 작성자 10.11.25 10:38

    함께 하는데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사랑이 나누어집니다. 같이 오십시오.

  • 10.11.26 10:47

    해인복지법인 김정일 대표이사에게 시낭송을 맡깁니다. 참고로 김정일 대표이사는 제 시집 "공증정원" 출판기념 시낭송회때 경북과학대 교수 신분으로 사회를 맡은 분입니다.
    지금도 같은 신분이지만, 낭송인의 정서를 감안하여 시 "용접"의 할애를 부탁합니다. 시를 좋아하는 제자 몇 분과 동행하겠습니다. 이석현 시인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만 시낭송은 마지막 순서로...기말고사 감독 관계로 좀 늦을 수 있어서...^^

  • 10.11.26 09:05

    외길 님
    고마운 말씀인데 '용접'은 이미 매발톱 님 부친께서 낭독을 하신다고 벌써 예약을 하셨는데,
    다른 시로 하시면 어떨까요?

  • 10.11.26 13:23

    그렇군요. 그럼 "모래시계"로 하겠습니다.

  • 10.11.26 16:30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날 뵈어요

  • 10.11.28 18:37

    참석할게요^^.. 고운님들 뵈러요..

  • 10.11.28 20:19

    보고싶어하는 분들이 무척 많아요. 기다립니다.

  • 10.11.28 21:20

    감사합니다
    시하늘 가입한지도 강산이 변한다는 10년도 넘었네요^^
    이런 저런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활동도 못했는데...
    엇그제 중국출장 갔다 돌아왔어요.
    가우님을 비롯한 시하늘 식구님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 올리며 목요일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0.11.28 21:23

    그리고
    졸시 낭송해 주신다고 신청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10.11.28 23:17

    모시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고맙다는 말씀을 시하늘 들어오실 때마다 흔적 남기기(댓글 달기)로 갚으십시오. ㅎㅎ

  • 10.12.02 16:27

    오늘이네요,,아직 찜하지 않았다면 "아내의 마음"을 낭송하고 싶네요..
    너무 수고많으신 시하늘의 운영자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10.12.03 08:33

    나날이 늘어나는 낭송 솜씨에 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