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2000m 고지대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매화마름을 만났습니다. 국내에서 우리 눈에 익은 식물을 알프스에서 만나니 무척 반갑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800년 5월에 나폴레옹이 약 4만명의 군대를 이끌고 이탈리아 원정을 위해서 넘었던 고개가 Great St.Bernard Pass인데 (지금은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 바로 근거리에 숨겨진 고갯길이 있습니다. 그 이름이 "Fenetre de Ferret" (2,698m)입니다. 이 고개를 넘어 30여분쯤 내려가면 "Lacs de Fenetre"라 부르는 3개의 호수가 있는데 그 호수에서 살아가고 있더군요. 여기에서 Fenetre는 프랑스어로 "창문"이라는 뜻이라 합니다
근접 촬영이 어려워 많이 아쉬웠습니다
첫댓글 멋진 뷰에서 예쁩니다...^^*
알프스 고산습지에서 매화마름이라~엄청 반가웠겠네요
앙증맞은 모습 즐감합니다
알프스에서 이렇게나 많이 만나시다니.
우와..그곳에서 이 친구를 만나다니 놀랍네요. 멋진 군락이네요.
와~
엄청난 군락의 매화마름 멋집니다
멋진 풍경과 함께 즐감합니다
매화 마름은 여기저기 많이 분포해 있군요.
호수를 만나면 어김없이 매화마름이 있었지요.
알프스 높은 산 호수에서 만난 매화마름은 특히나 즐거움이었겠어요.
멋진 군락네요..
오메나~~~~~~~~
매화마름도 군락이 엄청납니다.
매화마름 엄청난 군락을 알프스에서 만나셨으니 더 반가우셨을것 같아요ㆍ
알프스 산중호수에 피어난 매화마름이 넘 이쁘고 멋집니다.
대군락을 이루어 피어 더욱 좋으네요.
이제 매화마름도 글로벌야생화로 배웁니다. 몽골탐사에서 여왕벌님도 대군락을 촬영한 사진을 보여 주셨는데, 알프스에도 있으니 참으로 세상이 알면 알수록 하나로 뭉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