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문앞에서 안타깝게 시위하는 분들을 주시하고 있는데 반대편 사람에게 왜 그러느냐고 몇분이 말을 걸고 항변을 하니까 슬슬 피하며 나가더니 사랑의 교회는 이단 입니다 라고 말했다 몇분 권사님들이 거칠게 대드니까 더 이상 말을 못했는데 도데체 저들이 과연 우리교회 사람이 맞는건가?극악한 태도를 보이는 저들의 정체는 과여 무엇이란 말인가? 아직도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우리들의 마음을 이런 식으로 무참히 짓밟는 저들의 극악한 태도를 그냥 방치하기엔 넘지 못할 선을 넘은것 같다 사랑의 교회가 이단이면 우리가 그토록 미워하고 싫어하는 이단이 되어버린 우리들이지 않는가? 어떻게 할 것인가?
4시예배 끝나고 교회 길건너편에서 소란하셨는데. 그러한 말씀 오고가는거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있을수없고 참수치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복음전파의 문을 막고 약한믿음의 소유자들을 어렵게하는 일이 우리교회에서 벌어진다는것이 슬프군요. 어떻게하면 좋겠습니까?
사랑의교회 이단? 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하지요!!! 보는 시각이 다르고 종교가 다른데, 그들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이단이지요~~ 그들은 사랑의교회 성도로 가장(假裝)한 일명 '짝퉁 성도', '가라지'입니다. 교회홈피의 [교회현안에 대한 설명]을 보시면 촛불시위를 제안한 그 사람도 사랑의교회에서 미등록 교인으로 2년간 다녔습니다. 그 글에 좋다고 댓글들을 달았습니다. 댓글단 성도들, 사랑의교회 성도들 아닙니까???
교회를 어지럽히는 저쪽의 6월의 '기역이응시옷'은 여러종교를 가졌더군요. 사랑의교회 등록교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희 교회에 드나거렸습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런 분들한테 무엇을???
어떤 순장은 순원들 다락방개강을 앞두고 순원들 만나자고 해놓고 순원들 앞에서 사랑의교회는 성령이떠났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자기는 마당에 나간다고 .... 그래서 어떤 순원이 나는 이 자리에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다고 그 자리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목양팀 순장님 이런 가라지 순장을 언제까지 순장을 하게하시렵니까?..... 내가 아는 권사는 자기순장이 안티라 자신은 물론 순원들 모두가 안티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당에 나오면 괴로운 마음이 휠링이 된다고 하네요
첫댓글 어떻게 그런 말을 한단 말입니까?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러 사실은 널리 알려야 합니다.
4시예배 끝나고 교회 길건너편에서 소란하셨는데. 그러한 말씀 오고가는거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있을수없고 참수치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복음전파의 문을 막고 약한믿음의 소유자들을 어렵게하는 일이 우리교회에서 벌어진다는것이 슬프군요. 어떻게하면 좋겠습니까?
사랑의교회가 이단이라고 말한 사람은 ㄱㅊㅇ안수집사이고 그 옆에 ㄱㅇㅈ 안수집사가 함께 있었습니다. 여성도들이 강하게 항의했지만 그들은 사과하지 않더군요. 그 사람들 모두 남순장들인데 이번에 순장 직분 모두 내려 놓게 해야합니다.
이거야 말로 본인의 사과와 용서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싶네요. 우리 교회에서 제대로 훈련 받은 사람들인가요?
이런 사람들도 피켓맨, 피켓걸로 활용할 만큼, ㅅㅎㄴ이 절박하대요?
1+1=1000 운동을 하는 저들로서는 어쩔 수 없이 함께 하자는 사람들은 검증하지 않고 동원하고 있는 것이지요. ㅅㅊㅈ ,알바 등등.
사랑의교회 이단? 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하지요!!!
보는 시각이 다르고 종교가 다른데, 그들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이단이지요~~
그들은 사랑의교회 성도로 가장(假裝)한 일명 '짝퉁 성도', '가라지'입니다.
교회홈피의 [교회현안에 대한 설명]을 보시면 촛불시위를 제안한 그 사람도 사랑의교회에서 미등록 교인으로 2년간 다녔습니다.
그 글에 좋다고 댓글들을 달았습니다. 댓글단 성도들, 사랑의교회 성도들 아닙니까???
교회를 어지럽히는 저쪽의 6월의 '기역이응시옷'은 여러종교를 가졌더군요.
사랑의교회 등록교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희 교회에 드나거렸습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런 분들한테 무엇을???
우리가 이단이면, 그들은 기독교인 아니네요. 듣고 보니 틀린 말도 아닌데요.
그렇네요. 우리가 2단이면 그들은 4단이네요, 사탄.
이단이라는 말을 해 주니 감사하네요. 어쨋든 그들과 우리는 다르다는 것을 그들도 안다는 얘기지요? 참 다행입니다. 다르다니. 난, 같은 교인인줄오해 했었어요.
그쪽 열성분자 두 사람도 옆에 지켜보고 있던데요 한 마디 거들지도 않구요 의외였어요 자신들도 황당했겠지오?
참 별일이군요. 그사람들 밝혀내야 할텐데. 우리 교인이 아닌사람들 같습니다 참 기가 막히는군요
이미 여러단을 뛰어넘은 분들에게 이단은 우습게보이지 않을까요? 그러니 ㅅㅊㅈ들과 합세해서 ㅇ?리교회를 넘어뜨리려고 혈안이 된거겠죠.
어떤 순장은 순원들 다락방개강을 앞두고 순원들 만나자고 해놓고 순원들 앞에서 사랑의교회는 성령이떠났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자기는 마당에 나간다고 ....
그래서 어떤 순원이 나는 이 자리에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다고 그 자리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목양팀 순장님 이런 가라지 순장을 언제까지 순장을 하게하시렵니까?.....
내가 아는 권사는 자기순장이 안티라 자신은 물론 순원들 모두가 안티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당에 나오면 괴로운 마음이 휠링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