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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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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예전 자연 농원 현재 에버랜드에서
산 나리 추천 1 조회 257 22.10.13 19: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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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13 21:07

    그러게요
    그날 정말 즐겁게 많이 타고 재미 있게 종일 다녔답니다
    88년도가 얻그제 같은데 어느새 세월이 그리 빨리 가는지요
    그 때 까지는 자연 농원 이였어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

  • 22.10.13 21:38

    참 날씬하고
    이뿌셔요...

    아이들 놀이기구
    타는거
    동그란 ...
    바퀴모양 이라고
    미국에선
    Fairless wheel.
    이라고 불러요.
    한국말은...?


  • 작성자 22.10.14 00:53

    아 네 그런게 아니고 기둥을 세워 놓은데서 밑에서 위로 쑥 올라갔다 그대로 아래로 떨어지는 거였어요
    그게 아래로 내려 오는 압력 때문에 제가 붕 뜨면서 밑으로 빠지더군요
    안전 띠가 있는데도 얼마나 무서웠는지요 ㅎ
    그때는 46 7키로 였는데 지금은 50키로가 훨씬 넘는데 영 안빠지네요
    나잇 살 인가봐요
    감사합니다

  • 22.10.13 21:48

    산나리 님 덕분에 옛 추억이 새록새록 이네요 ^^

  • 작성자 22.10.13 21:51

    네 요즘 여성방이 뜸 해서 걍 옛날 추억 올려 봤어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13 22:57

    ㅎㅎ 34년전 사진 인데요
    그리 곱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2.10.14 00:45

    참 예쁜 엄마 이셨네요..ㅎ
    부지런하게 많이 다니신 걱분으로 오늘날 추억의 보리가 풍성해요..

  • 작성자 22.10.14 00:49

    어머 아직 잠자리 안드셨어요
    저는 이제 기도 끝나고 잘려고 준비 한답니다
    이쁘기는요
    방장님은 더 이뻤을 것 같은데요
    지금도 소녀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고운,꿈 꾸세요

  • 22.10.14 01:01

    @산 나리 산나리언니는 늘 기도를 많이 하시네요..

    저는 감기약 먹고 열시부터 자고 일어났요..
    잠이 덜 깨서
    오타가 너무 많으네요.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 작성자 22.10.14 01:05

    @샤론2 요즘 날씨가 안좋아서 감기 환자가 급증 하나봐요
    찬바람 많이 불고 하더니 옷을 얇게 입었나보네요
    얼른 감기 나으세요
    저도 수산님 한테 안경 안쓰고 9시 넘어서 어디 가면서 쓴 것 집에 와서 보니 반은 오타더군요
    다 이해 합니다
    푹 쉬세요
    감기 때문에 힘들겠어요

  • 22.10.14 06:28

    한 모델하십니다,
    산나리님. ㅎㅎ
    에버랜드...아이들데리고 가는 필수코스이지요. ㅎㅎ

  • 작성자 22.10.14 09:02

    보리님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주셨네요
    에버렌드 애들 데리고 가니까 너무 좋아하더군요
    그 시절이 생각 나서 올려 봤어요
    보리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 때는 젊었으니 그래도 지금보다 좀 나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22.10.14 07:33

    추억소환이네요
    그래도 남는건 사진이라는말은
    맞는것같아요
    그래도 사진찍는걸 안좋아라하는 1인
    입니다
    영 어색해서요
    그때도 역시 멋쟁이십니다

  • 작성자 22.10.14 09:06

    어제 밤 자면서 아침 구름님이 직장을 다니시나 바쁘신가 보다 요즘 커페에 통 안보이시네 했는데 들리 셔서 반갑습니다
    멋쟁이는 아니구요 그때나 지금이나 옷 한번 해 입으면 10년씩 입는 사람라 있는 옷 입은 것 뿐입니다
    25일 흘림골 갈 때 볼수 있겠네요
    그 때 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2.10.14 07:46

    아이들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놀이동산 많이다녀는데~~
    오래전 사진인데도
    멋쟁이시네요^^

  • 작성자 22.10.14 09:08

    아이들이 좋아하니 힘들어도 다니는 거고 그 때 사원 가족용 티켓에 6장 생겨서 한장 남은건 택시 기사님 주었어요
    핑게가 되어서 멀리 데리고 갔었지요
    안그러면 어린이 대고원 서울 대공원 갔는데요
    애들이 크니까 우리가 이렇게 늙네요
    기쁜 하루 되새요

  • 22.10.14 08:33

    젊은시절 이쁜딸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그리울때가 많겠습니다
    모녀간 다정한 모습이
    지난 세월의 흔적이네요
    늘 함께 사랑하며 이제
    행복만을 바라보며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0.14 09:11

    언니 반갑습니다
    네 애들이 어리니 저도 젊어 보이네요
    애들이 크면 제가 늙는건 생각 않고 언제 크나 했는데 다 크고나니 저는 할매가 되었네요 ㅎ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88년도에는 보라매 공원도 생긴지 3년 밖에 안되어 예전 모습 그대로인데 지금은 너무 변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2.10.14 09:34

    예쁩니다.
    지난 사진을 바라보면
    좋았던 청춘이 어찌 그리도
    그리운지 내 청춘도 다시 그려보는 시간되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4 09:37

    그 시절은 젊음이 있어서 좋아 보이는 것이겠지요
    지금은 사진 찍으면 참 마음에 안들더군요
    늙은 할매가 되었네요
    그래도 옛 시절이 있어서 회상 해 보는 것도 좋더군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쁜 날 되세요

  • 22.10.14 10:16


    30년이 훨씬 넘은 사진이네요~
    아주 고우시고
    이쁘세요~~^^

    사진으로 지나간 추억들이,
    새록새록~
    필름이 지나가듯
    생생하지요~~^^

    이 어린 자녀들이
    이제는 엄마 되고 아빠되어,
    한 가정을 이루고 사니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덕분에 옛추억에
    잠시 머물렀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4 10:19

    네 총무님 어느새 딸네 애들이 저 사진에 딸 만큼 컸답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
    가는 것을 더욱 느낍니다
    추억이 있어서 돌아 볼 수 있으니 감사하지요
    오늘도 홧팅 하는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14 13:19

    네 그때는 너무 넓게느꼈지요
    구두를 신고 다니기에는 무리지요 운동화를 신어야 되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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