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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산행 가슴에 간직한 땅 파타고니아
포랜나들 추천 0 조회 39 24.09.22 12: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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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18:47

    첫댓글 65세 전에 남미는 다녀와야 한댔는데..나이도 훌쩍 넘겼고..점점 멀어져가삐네요.
    포랜나들님 사진 보며 대리만족이라도 해야하나?^^

  • 작성자 24.09.22 19:40

    세월이야 가지만 나는 70세에 은퇴하고 시작했습니다.
    1년만 준비하면 떠날 수 있습니다.
    은퇴하고 다른세상에서 만나는친구들과의
    시간도 소중함을 느낌니다.

  • 24.09.23 15:07

    즐거운 여정입니다
    체력도 따라줘야 하는데.. 포랜나들님께서는 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경험도 풍부하시고.. 멋진 인생입니다

  • 작성자 24.09.23 19:02

    기본체려콰 의지가 중요하네요.
    짐땜에 카메라없이 왔는데
    아쉽습니다

  • 작성자 24.09.23 19:07

    @포랜나들

  • 24.09.25 08:40

    와우, 지도를 봐도 어디인지 모를 여행 중 여행이네요.
    신혼여행부터 너댓번 다녀온, 그런 연유로 작년에 첨 해외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태국 외에는 유럽 자유여행도 못했는데 무려 남미를 결행 하셨군요.
    사진만 보아도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납니다.

  • 작성자 24.09.25 19:28

    이장님 안녕하세요.
    남미가 어려울거 같았는데
    부딪혀서 다녀보니 성취감이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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