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대한 민국 , 윤석렬 대통령은 법치룰 통하여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내겠다고 자기 입으로 5000천만 국민에게 말하고 하늘에 고하였었다.
허나 그가 천명하고 하늘에 고한 "법치를 통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만들어 지는 기미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도 없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
남녀 범죄 가담 비교 통계에서 남성 가담 90%에 여성 10%가 말해주는 것은 "여자는 남자보다 더 양심적이고 도덕적이다"라는 도출에서 보다 양심적이고 도덕적 잉ㄴ 그리고 천성이 보다 선량한 박근혜 대통령울 "가짜 테불릿 PC " 로 덮어씌우고 거기에 만져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지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발려 탄 말 세마리를 피도 섞이지 않은 최서원과 묵시적 청탁에 의한 경제 공동체로 엮어 70 나이에 결코 감옥에서 살아서 나올 수 없게 45년 구형에 25년을 선고 5년 생감옥살이를 하게 한 문재인 정권 그리고 그리하게 한 주구들 그래서 얻어 갈취한 정권, 그 저주받아 마땅한 문재인 정권을
한 동네에서 명절이나 큰 잔치가 있게 되면 동네는 소나 돼지를 잡게 되는데 돼지는 목을 따서 죽이고 소는 머리의 꼭지에 있는 정수리를 쳐서 소를 잡는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