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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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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게시판 천상 신명계(神明界)에서 현대 과학문명을 일으킨 마테오 리치 신부와 진묵대사
햇살아침 추천 1 조회 128 26.09.30 12:0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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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30 14:16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멘 🙏

  • 작성자 26.09.30 15:14

    고맙습니다. 아멘 🙏

  • 작성자 26.10.02 09:45

    道典 6:40) 새 천지를 만들리니

    1 상제님께서 수부(首婦)님께 말씀하시기를 “신축년(1901년) 이후로는 세상일을 내가 친히 맡았나니
    2 이제 사절기(四節氣)는 수부가 맡고 24방위는 내가 맡으리라.
    3 동서남북에서 욱여들어 새 천지를 만들리니 혼백(魂魄) 동서남북이라.
    4 이 일은 판밖에서 이루어져 들어오는 일인즉 그리 알라.” 하시니라.

    수부(首婦), 주부(主婦)라는 말의 어원, 인간계와 신명계, 모든 여성의 머리되시는 분을 뜻한다.

    道典 11:87) 태모(太母)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생긴 이래로 네 어미 밑구멍이 제일 거니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부인들은 천지의 보지 단지니 너희들 보지가 무엇인지 아느냐?
    보배 보(寶) 자, 땅 지(地) 자니라.
    밥 지어 바쳐 주니 좋고, 의복 지어 바쳐 주니 좋고, 아들딸 낳아 선령 봉제사(奉祭祀) 하여 주고 대(代) 이어 주어 좋으니
    그러므로 보지(寶地) 앞에 절해 주어야 하거늘
    너희들이 어찌 보지를 괄시하느냐, 이놈들아!” 하시고 담뱃대로 성도들의 머리를 딱딱 때리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가도(家道)를 바로잡으려면 부인에게 공손공대(恭遜恭待)하며 잘 해 주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 작성자 26.10.02 09:51

    신축년, 1901년은 상제님께서 이세상 둥그러가는 시간표, 이정표를 짜신 첫 해이다.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하신 일이 1901년, 신축년에서 1909년 기유년까지 9년 동안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하시고 1909년 39세에 스스로 돌아가셨다.

    천지공사天地公事는 선천 우주의 봄여름 상극(相克)질서로 인해 원한으로 병든 천지(天地), 하늘의 신명세계(조상세계)와 지상의 인간세계(자손세계)를 해원(解寃)으로서 道典 2:136)이 때는 해원시대라. 남녀의 분별을 틔워 각기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풀어 놓았으나...

    道典 4:32) 난법(亂法)을 지은 후에 진법(眞法)을 내는 통치 정신
    1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2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3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4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 어렵다
    5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6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

  • 작성자 26.10.02 11:44

    @햇살아침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7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

    道典 2:25) 복을 받으려면
    1 나는 해마(解魔)를 위주로 하나니, 이는 먼저 어지럽게 하고 뒤에 바로잡는 천지의 이치 때문이니라.
    2 그러므로 나를 따르는 자에게는 모든 마(魔)가 먼저 발동하나니 능히 시련을 받고 나야 복(福)이 이르느니라.
    3 선천에 안락을 누리는 자는 후천에 복을 받기 어려우리니 고생을 복으로 알고 잘 받으라.
    4 만일 당하는 고생을 이기지 못하여 애통히 여기는 자는 오는 복을 물리치는 것이니라.

    내 세상은 복록이 먼저
    5 선천에는 수명(壽命) 복록(福祿)이라 하여 수명을 앞세우고 복록을 뒤로하였으나 복록이 없이 수명만 있으면 산송장이나 마찬가지니라.
    6 나는 복록을 먼저 하고 수명은 다음이니 그러므로 후천에는 걸인이 없느니라.
    7 이제는 복록을 먼저 하라. 녹(祿) 떨어지면 죽느니라.


    나는 올라가서도 난리 속에서 산다
    1 상제님께서 떠나신다는 말씀을 믿지 못하여 성도들이 여쭈기를 “선생님께서 돌아가시다니 그게 어인 말씀이십니까? 진정 가시고 싶어 그러십니까?” 하니
    2 상제님께서 자리에 누우시며 “

  • 작성자 26.10.02 11:46


    “내가 죽으면 아주 죽느냐? 매미가 허물 벗듯이 옷 벗어 놓는 이치니라.” 하시니라.
    3 이에 형렬이 안타까운 심정을 가누지 못하여 “어찌하여 가려 하십니까?” 하니
    4 말씀하시기를 “내가 지금 일 때문에 급히 가려 하니 간다고 서운하게 생각지 말라.
    5 이 다음에 다 만나게 되느니라.
    6 나는 이제 올라가도 아사리 난리 속에서 사느니라.
    7 지금 전쟁을 하려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너희들은 편한 밥 먹는 줄 알아라.
    8 이제 배고픈 꼴도 보고 기막힌 꼴도 보게 될 것이다.” 하시니라.


    道典 2:17)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 작성자 26.10.02 11:51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道典 2:13) 천지만물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1 증산 상제님께서 객망리로 돌아오신 후, 집안 대대로 전하여 오던 진천군 교지(敎旨)와 공명첩(空名帖), 족보, 문집 등 일체의 문서와 서책을 가져다 불사르시며
    2 “내 세상에는 천하의 모든 성씨(姓氏)의 족보를 다시 시작하리라.” 하시니 부모님과 수십 호 문중의 노소가 모여들어 만류하는지라
    3 상제님께서 “앞세상에는 이런 것에 의지해서는 아니 됩니다.” 하시고
    4 “유도(儒道)의 구습을 없애고 새 세상을 열어야 할진대 유도에서는 범절(凡節)밖에 취할 것이 없도다.” 하시니라.

    5 또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하시니라.

  • 작성자 26.10.02 11:53

    신축년 이후의 연사는 내가 친히 다스린다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7 신축년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2:94) 천조(天朝)를 맡기고 강세하심
    1 나의 일은 비록 부모, 형제, 처자라도 알 수가 없나니 나는 서양 대법국 천개탑 천하대순이로다.
    2 동학 주문에 ‘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이라 하였나니
    3 천지간의 모든 신명들이 인류와 신명계의 겁액을 나에게 탄원하므로
    4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 ‘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5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6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 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7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 작성자 26.10.02 10:00

    道典 2:59) 사람이 사랑스러운 세상이 온다
    1 이제 음도(陰道)를 보내고 양도(陽道)를 오게 하느니라.
    2 앞으로 세상이 거꾸로 되어 바람 부는 대로 살리니 무를 거꾸로 먹는 이치니라.
    3 두고 보라! 아침에 본 것, 저녁에 본 것이 다르고 날마다 해마다 달라지리니, 이제 세상이 다 가르치느니라.
    4 구름도 가고 바람도 그치는 때가 돌아오면 사람 보는 것이 즐겁고 누구나 기룹고 사랑스러운 세상이 되느니라.

    5 내가 이렇게 다니는 것도 세상 돌아가는 도수를 따라서 다니는 것이니라.
    6 밥도 다 되었는지 뚜껑을 열어 보지 않느냐?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하나 내가 그냥 다니는 줄 알아도 세상일을 엎었다 뒤집었다 하느니라.
    7 내가 세상을 뒤집는 것은 손바닥 안팎 뒤집는 것과 같으니라.
    8 이 세상일이 내 걸음걸이 하나하나에 따라 모두 그렇게 되느니라.


    양도(陽道)를 오게 하느니라: 세계 문화가 한국에 들어와 지구촌 문화 시대를 열어 가는 과정을 말씀하신 것이다. 선천 상극의 원한 서린 어두운 세상(陰道)을 보내고 대광명의 새 세상(陽道)을 오게 하신다는 뜻이다.

  • 작성자 26.10.02 10:01

    道典 7:83) 한국이 세계의 일등국
    1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조선이 중국을 대국이라 칭한 고로 중국 인종이 조선 사람보다 큰 것이니라.
    2 또 대국의 위에 특대국이 있으니 이는 곧 서양이라. 그러므로 서양 인종이 제일 크니라.
    3 그러나 앞으로는 조선이 세계의 일등국이 되리니 선생국의 인종이 서양 사람보다 작아서야 쓰겠느냐.
    4 내가 너희들의 키를 여섯 자 여섯 치로 쭉 늘여 뽑으리라.” 하시니라.

    5 이 때 한 성도가 여쭙기를 “일등국이 되려면 전쟁으로 세계 각국을 다 이겨야 되지 않습니까?” 하거늘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넌 왜 그리 멍청하냐?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이라 하면 일등국이 될 것 아니냐.” 하시니라.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
    7 상제님께서 안내성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가 따로 없느니라.” 하시며
    8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하시니라.

  • 작성자 26.10.02 10:05

    道典 7:8) 선천의 문명이기는 도술로 평정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2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로 세상을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2:35) 옛 성자의 기국과 도통 경계
    1 나의 공부는 삼등(三等)이 있으니
    2 상등은 도술(道術)이 겸전(兼全)하여 만사를 뜻대로 행하게 되고
    3 중등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
    4 하등은 알기만 하고 용사는 못 하느니라.
    5 옛사람은 알기만 하고 용사치 못하였으므로 모든 일을 뜻대로 행하지 못하였으나
    6 이 뒤로는 백성들도 제 앞일은 제가 다 알아서 하게 하리라.

  • 작성자 26.10.02 10:08

    道典 2:143) 하도(河圖) 낙서(洛書)와 가을개벽의 운수
    1 상제님께서 십이지지(十二地支) 물형부(物形符)를 가르쳐 말씀하시기를
    2 “이는 태고(太古)시대의 도술(道術)이니 선경세계를 건설할 때에 크게 쓸 것이니라. 익히 공부하여 두라.” 하시니라.

    3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4 龜馬一圖今山河여幾千年間幾萬里로다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胞運胎運養世界하니帶道日月旺聖靈이로다
    포운태운양세계 대도일월왕성령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가을개벽의 운수 포태하여 세계를 길러 왔나니
    변화의 도(道)를 그려 가는 일월이 성령을 왕성케 하는구나.

  • 작성자 26.10.02 10:15

    道典 5:306) 상제님께서 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6 萬國活計南朝鮮이요 淸風明月金山寺라
    만국활계남조선 청풍명월금산사
    文明開化三千國이요 道術運通九萬里라
    문명개화삼천국 도술운통구만리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의 금산사로다.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 작성자 26.10.02 10:18

    道典 7:38) 가을개벽의 대병겁 심판
    1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3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5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6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 작성자 26.10.02 10:20

    道典 8:21) 천하창생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1 내 밥을 먹는 자라야 내 일을 하여 주느니라.
    2 장차 천지에서 십 리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다 죽일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3 천하창생의 생사가 다만 너희들 손에 매여 있느니라.
    4 다 죽고 너희만 살면 무슨 낙이 있겠느냐.

    장차 탄식줄이 나오리라
    5 너희들이 지금은 이렇듯 친숙하되 뒷날에는 눈을 바로 뜨지 못하리니 마음을 바로 갖고 덕 닦기에 힘쓰라.
    6 수운가사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한가.’라 함과 같이 탄식줄이 나오리라.
    7 나를 잘 믿으면 양약(良藥)이요, 잘못 믿으면 사약(死藥)이니라.

  • 작성자 26.10.02 10:25

    道典 7:49) 고을떨이가 천하떨이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용머리고개를 지나시다 전주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시기를
    2 “방안떨이가 동네떨이요, 동네떨이가 고을떨이요, 고을떨이가 천하떨이니라.
    3 너희들, 도시 송장 어찌할 것이냐. 송장, 송장 말이다! 코도 못 들겠다. 시골 송장은 오히려 가소롭다.” 하시니라

    4 이에 한 성도가 “그러면 도시 송장은 어떻게 됩니까?” 하고 여쭈니
    5 말씀하시기를 “아이고 냄새야, 아이고 냄새야! 오뉴월 삼복지지(三伏之地)에 송장 썩는 냄새야!” 하시고
    6 고개를 돌리며 말씀하시기를 “오뉴월 송장 썩는 냄새에 코를 못 튼다.” 하시고
    7 또 말씀하시기를 “망량신 시켜서 하룻저녁에 서해 바다로 긁어 내려 버린다.” 하시니라.

    객망리는 초빈터
    8 하루는 상제님께서 태인(泰仁) 근처의 산을 넘어 가시는데 아래로 몇 동네가 보이거늘
    9 한 성도가 “선생님, 저 아래 동네 사람들은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10 상제님께서 한 손으로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펴 보이시며 “일곱!” 하시니라.

    11 한 성도가 또 여쭈기를 “그러면 ○○에서는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는 녹줄이 비어서 공각이니라. 남문 밖에 부엌데기 하나 살겠다.”

  • 작성자 26.10.02 10:25

    @햇살아침 11 한 성도가 또 여쭈기를 “그러면 ○○에서는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는 녹줄이 비어서 공각이니라. 남문 밖에 부엌데기 하나 살겠다.” 하시거늘
    12 다시 “그러면 선생님의 고향 객망리(客望里)는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객망리는 초빈터니라.” 하시니라.

  • 작성자 26.10.02 18:13

    공우가 상제님을 종유(從遊)하기 달포 전에 천원장(川原場)에서 예수교인과 다투다가 가슴에 큰돌을 맞아 가슴뼈가 상하여 한참 기절하였다가 일어난 적이 있는데
    3 이 때 수십 일 동안 치료를 받고 간신히 다니기는 하나 아직 가슴에 손을 대지 못할 만큼 크게 고통스러우므로 이를 상제님께 아뢰니
    4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전에 어느 길가에서 남의 가슴을 쳐서 사경에 이르게 한 일이 있으니 그 일을 잘 생각하여 뉘우치라.

    5 또 네가 몸이 나은 뒤에는 가해자를 찾아서 죽이려고 생각하나, 너 때문에 죽을 뻔하였던 자의 척(隻)이 그 예수교인에게 붙어서 갚은 것이니 오히려 그만하기가 다행이라.
    6 네 마음을 잘 풀어 가해자를 은인과 같이 생각하라. 그러면 곧 낫게 되리라.” 하시니라.
    7 공우가 이 말씀에 크게 감복하여 가해자를 미워하는 마음을 풀고 ‘훗날 만나면 반드시 잘 대접하리라.’는 생각을 두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의 모든 참사가 척신(隻神)이 행하는 바이니라.
    11 삼가 척을 짓지 말라. 만일 척을 지은 것이 있으면 낱낱이 풀고 화해를 구하라.” 하시니라.

    참사[慘事]: 비참하고 끔찍한 일

  • 작성자 26.10.02 18:15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2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隻神)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3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4 음덕이 있는 자는 들어왔다가 나가려 하면 신명들이 등을 쳐 들이며 ‘이곳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이르고
    5 음덕이 없는 자는 설혹 들어왔을지라도 이마를 쳐 내치며 ‘이곳은 네가 못 있을 곳이라.’ 이르느니라.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2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3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 작성자 26.10.02 18:16

    척신 붙은 김영학의 입문

    1 6월에 백암리에 계실 때 박공우와 신원일이 모시는데
    2 24일에 김영학(金永學)이 경학의 인도로 와 뵙거늘 이레가 지나도록 아무 말씀도 아니하시니 영학이 크게 분해하는지라
    3 이에 공우와 원일이 이르기를 “성의를 다해 사사(師事)하기를 청하면 밝게 가르치실 것이라.” 하거늘
    4 영학이 그 말을 좇아 상제님께 사사하기를 청하매 상제님께서 허락하시더니

    5 갑자기 “이놈을 참수할복(斬首割腹)하리라.” 하시며 크게 꾸짖으시니라.
    6 영학이 상제님의 우레와 같은 목소리에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분하기도 하여 문밖으로 나가거늘
    7 상제님께서 영학을 불러 “나에게 사배를 하라.” 하시고 절을 받으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8 “너를 꾸짖은 것은 네 몸에 있는 두 척신을 물리치려 한 것이니 너는 불평히 생각지 말라.” 하시니라.
    9 이에 영학이 “무슨 척신인지 깨닫지 못하겠습니다.” 하고 여쭈니
    10 말씀하시기를 “네가 열여덟에 사람을 죽이고 금년에도 사람을 죽였나니 잘 생각하여 보라.” 하시니라.

    11 영학이 생각해 보니 18세에 남원에서 전주 아전 김 모와 대화하다가 그의 무례한 말에 노하여 화로를 던져 머리를

  • 작성자 26.10.02 18:18

    다치게 하였더니 그로 인해 시름시름 앓다가 다음해 2월에 그가 죽었고

    12 금년 봄에는 장성 맥동(長城 麥洞)에 사는 외숙 김요선(金堯善)이 의병에게 약탈을 당한 고로
    13 영학이 장성 백양사(白羊寺)에 있는 의병 대장 김영백(金永伯)을 찾아가 그 비행을 꾸짖었더니 영백이 사과하고 범인을 검거하여 포살한 일이 있는지라

    14 비로소 황연히 깨닫고 아뢰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정히 그러하다.” 하시거늘
    15 영학이 마침내 전날의 과실을 뉘우치고 상제님의 크신 은혜에 감읍(感泣)하니라.

    김영학(金永學, 1876~1945). 본관 광산(光山). 족보명 기선(箕善), 초명 영선(永善). 피노리의 아랫마을 먹살리에 살았다. 조선 독립을 위한 의병 활동에 참여했으며 일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창일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

    장성 맥동. 전남 장성군 황룡면(黃龍面) 맥호리(麥湖里) 맥동. 맥동은 울산 김씨 집성촌이다.

    김영백(金永伯, 1880∼1910). 본관 안동(安東). 전남 장성군 북이면 달성리 출신의 농민. 군대 해산 후 의병 약 1천 명을 모집하고 스스로 의병장이 되어 정읍 등 전라 지역에서 일본군을 공격하여 많은 전공을 세웠다.

  • 작성자 26.10.02 18:21

    상 밑에 척신들이 가득 차 있거늘

    10 상제님께서 성도들을 데리고 어느 허름한 주막집에 드시어 주인에게 밥을 해 오라고 명하시니
    11 주인이 아뢰기를 “당장 해 드릴 양식이 없고 단지 안 찧은 겉보리만 있습니다.” 하거늘
    12 상제님께서 “그놈 찧어서 어서 밥을 해 오라.” 하고 재촉하시니라.
    13 이에 성도들까지 나서서 겉보리를 찧어 서둘러 밥을 지어 올리니 상제님께서 “그 밥맛 참 좋다.” 하시며 맛있게 드시니라.

    14 이에 옆에 있던 한 성도가 “왜 진수성찬을 두고 겉보리밥을 드십니까?” 하고 여쭈니
    1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상 밑에 척신들이 가득 차서 내가 젓가락을 드니 척신들이 벌벌 떨며 ‘그걸 드시면 저희들은 어찌 됩니까?’ 하고 하소연하므로
    16 내가 남신의 성의를 보아 젓가락만 세 번 들었다 놓았느니라.” 하시니라.

    17 남신은 관액이 풀린 뒤 갑진년 7월에 육군 전주 진위대(鎭衛隊) 대장이 되고, 이어 10월에는 전북(全北)의 징세 독쇄관(督刷官)이 되어 큰돈을 모으니라.

    독쇄관. 세금을 독촉하여 받아들이는 관리. 전라북도에 2명이 있었다. 백남신이 독쇄관에 임명된 것은 갑진(道紀 34, 1904)년 10월 29일이다.

  • 작성자 26.10.02 18:22

    부잣집의 척신 재앙
    1 한 성도가 여쭈기를 “간혹 부호(富豪) 집에서 각별히 마음을 써서 진수성찬을 차려 놓고 모시면 세 술도 뜨지 않으시고 물리시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니
    2 말씀하시기를 “그 부호의 마음이나 힘들인 정성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부잣집에는 원귀(怨鬼)가 많아서 쌀 한 톨에까지 원귀가 붙어 있나니 먹을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부호 중에 천심(天心) 가진 자가 드무니라. 부잣집 창고에는 원귀가 가득하여 때가 되면 폭발하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4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선악(善惡)을 가려냄이 콩나물 뽑는 것과 같으리라.” 하시고
    5 “보화(寶貨)라는 글자에 낭패(狼狽)라는 패(貝) 자가 붙어 있느니라.” 하시니라.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척(隻)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이니라.
    2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3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神明)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느니라.
    4 앞세상에는 서로의 마음속을 드나들어 그 속내를 알게 되나니, 남을 속이지 말고 척이 있으면 풀어 버리라.
    5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두 척에 걸려 콩나

  • 작성자 26.10.02 18:23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


    척을 짓지 말라
    1 대군(大軍)을 거느리고 적진을 쳐부수는 일이 영화롭고 장쾌하다 할지라도 인명을 잔멸케 하는 일이므로 악척(惡隻)이 되어 앞을 가로막느니라.
    2 다른 사람이 만일 나를 칠지라도 그의 손을 어루만져 위로할지어다.

    3 남이 힘들여 말할 때에는 설혹 그릇된 점이 있을지라도 일에 낭패만 없으면 반박하지 말라. 그도 또한 척이 되느니라.
    4 이웃 사람이 정 붙여 주는 음식이 비록 맛이 없거나 먹고 병들지라도 사색(辭色)을 내지 말라. 오는 정이 꺾이어 이 또한 척이 되느니라.
    5 어떤 사람을 대하든지 마음으로 반기어 잘 대우하면 그 사람은 모를지라도 신명은 알아서, 어디를 가든지 대우를 잘 받게 되느니라.

  • 작성자 26.10.02 18:24

    부자는 악척이 많나니

    1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조금 전에 거부(巨富) 세 사람이 선생님 모시기를 원하여 찾아왔는데
    2 그들이 오기 전에 형개(荊芥)를 묶어 놓으시고 도착한 뒤에는 글을 쓰시며
    3 뵙기를 청하매 큰 소리로 꾸짖으시고, 도문에 들어오고자 원하니 목록을 보이시며 ‘그 목록에 적힌 대로 헌성하라.’ 하시어

    4 ‘그 물목에 적힌 액수가 세 사람의 재산을 모두 다 바쳐도 모자란다.’ 하여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가게 하심은 무슨 까닭입니까?” 하니
    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형개를 묶은 것은 형가(荊軻)를 묶은 것이요 물목(物目)을 보인 것은 스스로 물러가게 함이니라.

    6 무릇 부자들은 척(隻)이 많으니 그들을 다 구해 주려 하다가는 어느 겨를에 천지공사를 행하겠느냐.
    7 부잣집 마루와 방과 곳간에는 살기와 재앙이 가득히 채워져 있느니라.
    8 이놈들아, 부자 좋아하지들 말아라! 붓대 하나 까딱하면 다 죽는다.” 하시니라.

  • 작성자 26.10.02 18:26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에 구릿골 박순여(朴順汝)가 부종(浮腫)으로 다리가 큰 기둥같이 되어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더니
    2 마침내 반신불수가 되어 사경에 이르거늘 상제님께 사람을 보내어 고쳐 주시기를 간청하니라.

    3 상제님께서 자현에게 물으시기를 “순여의 병을 다스려 살게 함이 옳으냐, 그대로 두어 죽게 함이 옳으냐? 네 말 한마디에 있느니라.” 하시니
    4 자현이 이상히 여기며 아뢰기를 “살려 주심이 옳겠습니다.” 하매
    5 말씀하시기를 “순여는 불량한 사람이라. 순여가 네게 불평을 끼친 일이 많으니 너와 함께 가서 다스리리라.” 하시고
    6 자현을 데리고 순여의 집에 이르시어 휘파람을 한 번 부시고 병들어 부은 다리를 주물러 내리시며 끓인 물 한 그릇을 먹이시니 그 병이 곧 나으니라.

    7 이는 본래 순여가 자현보다 나이가 많다 하여 항상 무례하므로 자현이 말은 아니하였으나 속으로 몹시 불평을 하였더니
    8 상제님께서 그 일이 척이 되어 병이 들었음을 아시고 물으심이더라.


    박순여(朴順汝, 1872∼1943). 본관 밀양(密陽). 부 춘오(春五)와 모 김씨의 장남으로 청도리에서 출생. 부인 이씨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었다.

  • 작성자 26.10.02 18:30

    태모님의 10년 천지공사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건(乾) 십수(十數)의 증산 상제님께서는 9년 공사요, 곤(坤) 구수(九數)의 나는 10년 공사이니
    4 내가 너희 아버지보다 한 도수가 더 있느니라.” 하시니라.


    후천 선도(仙道) 문명의 운로(運路)를 여심
    5 상제님과 수부님은 억조창생의 부모로서 음양동덕이시니, 상제님께서는 건도(乾道)를 바탕으로 9년 천지공사를 행하시고
    6 수부님께서는 곤도(坤道)를 바탕으로 10년 천지공사를 행하시거늘 인기어인(人起於寅) 도수에 맞춰 시작하시니라.
    7 이에 상생(相生)의 도로써 지난 선천 세상의 원한과 악척(惡隻)이 맺힌 신명(神明)을 해원(解寃)하고
    8 만백성을 조화(調和)하여 후천 오만년 지상 선경(地上仙境)의 성스런 운로를 밝게 열어 주시니라.

  • 작성자 26.10.02 18:32

    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계속한다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2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3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4 또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5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6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하시니라.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8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와서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

  • 작성자 26.10.02 18:33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조상신)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3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4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6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 작성자 26.10.02 18:34

    이 때는 원시반본시대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2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고
    3 이어 말씀하시기를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 하시니라.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7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8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9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10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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