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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당직 카페
 
 
 
카페 게시글
◆ 학교당직 이야기 간호사 1인당 적정인력 충원청원
소금 추천 0 조회 109 21.10.23 21:3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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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24 08:12

    첫댓글 병을 고치는 것은 자기 자신과 좋은 음식을 먹고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지, 간호사 의사가 질병을 치료해주는 것은 아니죠.
    지금까지 감기약 하나 만들어내지 못한 의료 집단이 무슨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할까요.
    모든 음식에 식용유 하나만 사용하지 않아도 심각한 질병에 걸리지 않는데..숨겨진 독인 식용유를 끊어라고 어떤 의사가 말을 하던가요?
    환자가 없어지면 병원이 문을 닫아야 하는데..그들이 진실로 환자의 병을 고칠려고 할까요?
    그들이 진짜 참의사라고 하면 병에 걸려서 치료할려고 할 것이 아니라 아예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하죠.
    상식적인 눈으로 보면 세상사가 돌아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언론에 세뇌된 인간들은 그 비리를 알 수가 없죠.
    그래서 세상은 서로 속이고 속는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죠. 그것은 종교 하나만 보아도 알 수 있죠. 기독교 입장에서는 불교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할 존재들이고 불교 입장에서 보면 기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 상황에 처해야 할 운명이지만 두 집단은 서로 비난을 하지 않죠. 원래 세상은 그렇고 그런데..이 세상에서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나요? 그것은 자기 자신밖에 없는 것이죠.

  • 21.10.24 14:49

    건강은 몰라서 못지키는 것이 아니라 게을러서, 의지가 약해서 못지킵니다 건강의 책임자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道&得님의 말씀대로 먹는것 하나만 잘 지켜도 천수는 누릴 수 있습니다. 술, 담배, 커피, 탄산음료, 등등 이런 것들을 상술에 현혹되어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마시므로 인해서 건강을 해칩니다

  • 21.10.25 14:08

    우리인간은 어디서 왔어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명확히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흔히 세상을 사랑해서 내 욕심대로 살면 잘 살고,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세상에서 못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결코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면 우선 마음에 평안을 누립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거벼움이라"(마태복음 11:29`30) 성경말씀 처럼 살아가면 원수도 사랑한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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