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kyungpark2143, 9시간 전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야죠…남괴에 영향력 행사하려하는 나라가 미국, 중공, 일본…러시아…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 전세계 스파이들 득실득실할텐데….
이언주 국개의원 증언 못 들어봤나요? 불문과 나와 프랑스 기업 르노 코리아 사내 법조팀 있었다 국회 들어가자 마자 프랑스 대사관이 연락와 프랑스 내 인맥 연결해 주겠다며 초대하더라는…가고 싶은 곳 말만 하면 다 주선하겠다 하고…먼 나라 프랑스도 이렇게 남괴인 인맥 관리하는데 주변 강대국은 더 많이 설치겠죠…
ㅂㅈ선거 규명 안하고 뭉개는 이유도 분명히 외세 개입 이슈가 있으니 비겁하게 위정자들과 공무원들 모두 아닥하고 있다고 판단됨. 중공도 홍콩에서 선거 이상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고…미국도 같은 이슈 있음…트럼프가 왜 지난 번 선거 도둑 맞았다 주장하겠음? 대외 전쟁에 걸리적 거리던 케네디, 닉슨 대통령까지 제거한 무시무시한 세력이 조작질 정도야 일도 아니지…개인적으로는 이미 오래된 일이라고 예상됨…여야 한통속이고…현 정당의 정치세력 모두 같은 정당 뿌리의 YS DJ와 그들의 떨거지들 아닌가??? 왜 미국에 uni party란 용어 있는지 알아보시고…어떻게 빼앗긴 주권 되찾을지 고민해 봐야…IMF가 남괴의 경제 국부만 찬탈당한 것이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모두 뒤흔들린 것이란 반성 있어야 함….당장 독극물 강제 주사도 시끄럽던데..,여나 야나 정책이 왜 지령 받은 것처럼 똑같을까?
남괴, 우파의 착각이 미국이 반공멸공 반중 반러 외친다고 우파 편일 것이라는 점…미국 포함 모든 외세는 공통적으로 부패한 정치세력 좋아라 하지…좌파 우파 이런 것 모르고…애국자들 좋아하지 않음…부시 가문이 왜 DJ, 노무현 좋아라 했는지 …잘 곱씹어 보시길….당시 정부시절에 어떤 일 벌어졌는지 복기도 해보고…일본, 미국은 장제스 중국 시절에 뒤에서 모택동과 줄 댔었던 양다리 양다리 통수 달인의 나라임…러시아도 소련 시절에…태평양 전쟁 힘든 와중에 러일 불가침 조약이나 평화조약 타진하러 간 일본 외교관 앞에서 전쟁 개전 통보한 무시무시한 나라임…소련군 참전 만주국으로 내려오자 충격 받고 미국에 항복 협상 들어간 역사가 있음….
남괴는 이성적 판단은 커녕 갬성으로 살고…죽창 타령이나 10 억 넘는 인구 대국에 무찌르자 공산당 하는 자멸 짓거리 할 시간에 얕은 수 반성 하고 여기저기 토끼 굴 만들거나 생존 방안 전략 짜는 것이 더 현명….
조지아 전쟁 때나, 우크라이나 마이단 시위 때 어떤 일 벌어지고 이미 그 때 미국이나 서방이 배신 했는지…연구해 보면 전문 시위꾼….외세 개입….패턴이 보일 것….여기에 놀아나지 않을 분별력 키울 공부부터 하는 것이 현명…왜 러시아 매체에서 부끄럽게도 한국을 레짐 체인지 시도되었던 나라라고 분류해 놨나 알아보고….
미국은 항상 타겟 국가와 그 주변 국가에 전쟁 분위기 조성하고 매국노 정부 세우고….사회 불만 세력 만들어 용병이나 반군으로 만들어 훈련시키고 마약 같은 범죄 창궐하게 하는 경향 있어왔음…월남전, 아프가니스탄전, 남미 더티워…알아 보시길….국가에 전쟁이나 정치적 변란 일으키기 전에 어떤 일 벌렸나 알아보시길….남괴에서도 항상 국가 위기시에 할 일 방기하고 숨어서 미 대사관에 전화만 걸던 멍청이들 항상 있어왔음…현재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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