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7월 PCE 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Nvidia는 향후 높은 매출 증가율 기대
○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통행 수익 배분 합의. 미국 트럼프는 중동전쟁 승리 강조
○ ECB 슈나벨 이사, 금리인상 필요. 독일 총리는?27년 1%의 경제 성장을 자신
■ 해외시각: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의 부채 전략, 기존 체제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
○ 미국 주가와 국채금리의 상관관계 약화, 거시경제 여건 변화 등에 기인
○ 미국, 對캐나다 관세전쟁은 직접 피해보다 신뢰도 저해 등을 초래할 우려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약보합[-0.02%],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실적 발표 전 관망세 등으로 약보합
유로 Stoxx600지수는 ECB 슈나벨 이사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약보합 마감
○ 환율: 달러화지수는 10년물 국채금리의 재반등 등을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예상치 상회한 7월 PCE 물가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384.5원(서울 15:30분 대비 –0.25원), 1M NDF 1385.0원(스왑포인트 -0.25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7월 PCE 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Nvidia는 향후 높은 매출 증가율 기대
○ 7월 헤드라인 PCE 물가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3.7%, 0.2%로 모두 예상치(각각 3.6%, 0.1%) 상회.
전월(각각 3.7%, -0.1%)에 비해서는 보합 및 상승세 강화.
근원 PCE 물가의 경우 3.3%, 0.2%를 나타내 예상치(각각 3.3%, 0.2%)에 부합했고,
전월(각각 3.3% 0.1%) 대비로는 보합 및 높은 수준
○ 부문별로는 에너지 및 상품부문이 하락했으나 서비스 부문이 상승.
특히 개인소득 및 소비가 견조하여 당분간 인플레이션 압력이 쉽게 약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다만 PCE 물가의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높았으나 제한적 수준에 그쳐
기존 통화정책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운 것으로 평가
○ 이를 반영하여 9월 금리동결 가능성은 여전히 60%를 상회.
다만 일부에서는 향후 발표될 지표들이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를 촉발시킨다면
금리인상에 대한 압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Morgan Stanley).
또 다른 일부에서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의 연준 워시 의장 발언이 중요하다고 언급(eToro)
○ 한편, 이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Nvidia의 2/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962.2억달러, 2.22달러를 나타내
모두 예상치(각각 921.7억달러, 2.10달러) 상회. 특히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비 2배 이상 늘었고,
3/4분기 매출 전망도 1080억달러 제시하여 예상치(1051억달러) 상회
○ 이번 결과는 AI 가속기 수요가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확인. 아울러 젠슨 황 회장은
‵28 회계연도에 100%에 가까운 수요 증가율을 예상.
다만 부품 공급 제한 등으로 실제 증가율은 70%에 이를 것으로 전망.
해당 발언 이후 일시 하락했던 주가는 4% 상승으로 반전
○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자사의 이익 마진이 원자재, 특히 메모리칩 가격의 급등으로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발언.
3/4분기 이익 마진은 74% 내외를 기록하고, 4/4분기에는 71~72%로 떨어질 수 있다고 언급.
내년부터는 제품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첨언
○ 현재 Nvidia는 AI 가속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AMD와 Alphabet 등과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으며,
메모리칩 가격의 급등에 따른 이익 감소 우려 등을 제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통행 수익 배분 합의. 미국 트럼프는 중동전쟁 승리 강조
○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통행 관련 수익 배분에 대해 오만과 합의했다고 발표.
또한 미국이 자신들의 조건을 수용하지 않으면 호르무즈는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이러한 발언은 對美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추정.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미국이 경제적 압박을 높여도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고 언급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를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자국의 막강한 재정을 활용하여 이란에 대해 큰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
한편, 캐나다에 대해서도 더 이상 용서되지 않는다며 최근 무역충돌 관련하여 강경 입장을 피력
n Wells Fargo, 일본은행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가 향후 엔화 향방을 좌우
○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거나, 금리를 인상해도 매파적 의견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엔화는 다시 약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분석. 아울러 금리인상 이후 매파적 의견을 피력해도
근본적으로 재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엔화 강세는 제한적 수준에 그칠 수 있다고 평가
n ECB 슈나벨 이사, 금리인상 필요. 독일 총리는 ‵27년 1%의 경제 성장을 자신
○ 슈나벨 이사는 중동전쟁 장기화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또한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목표치(연율 2%)를 상회할 수 있다고 첨언
○ 독일 메르츠 총리는 기업의 개혁과 정부지출 확대 등의 노력으로
내년 경제 성장률이 적어도 1%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언
n 중국, 상장사 대상 세금 징수 확대. 일본 7월 기업 서비스 물가는 상승세 강화
○ 중국 세무당국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상장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세금 추징을 단행.
이는 지방정부의 재정 악화가 주요 배경으로 거론.
한편, 일본 7월 기업 서비스물가는 전년동월비 3.6% 올라 전월(3.4%) 대비 오름세 강화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27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잭슨홀 심포지엄, 8월 3주차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의 부채 전략, 기존 체제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
– 블룸버그 (Bessent’s ‘Treasury Twist’ HasWall StreetWar-Gaming a Shift inBorrowing Strategy)
○ 베센트 장관의 국채 바이백 확대를 통한 부채 전략(Treasury Twist)으로 향후 기존 체체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
기존의 국채 발행은 정기적·예측 가능한 형태였으나 월가에서는 당국의 장기물 발행을 줄이고 단기물 발행을 늘리는 방안을 주목.
또한 일부에서는 20년물 국채 발행을 없애는 방안까지 예상
○ 11월 국채 차환계획 발표를 앞두고 이와 같은 부채 전략 변화는 시장 변동성 확대를 초래할 소지.
특히 장기물 발행 축소 시 그 만큼 다른 만기의 국채 발행을 늘려야 하는데,
시장이 이를 정부의 개입으로 받아들일 경우 오히려 채권시장 불안을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
n 미국주가와국채금리의상관관계약화,거시경제여건변화등에기인
– FinancialTimes (Whytoday’s markets are not as contradictory asthey seem)
○ 통상적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하락하지만,
최근에는 국채금리와 주가가 동시에 상승. 이는 거시경제 여건의 변화가 원인.
‵20년대 이전에는 수요가 경제를 주도했고, 중앙은행은 금리인하를 통해 수요 및 경기 활성화를 유도.
이에 금리인하 시 기업의 경제활동 증가로 주가도 상승
○ 반면 ‵20년대 이후는 에너지 안보, 노동력 부족 등으로 공급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경제 성장이 둔화된다고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떨어지지 않은 현상이 발생.
이로 인해 금리가 높아도 기업은 생산을 늘리며 이익 창출이 가능.
즉, 최근의 높은 국채 수익률은 공급의 중요성이 높아진 경제 여건에서 자본 비용 상승을 반영
n 미국,對캐나다 관세전쟁은 직접 피해보다신뢰도 저해 등을 초래할 우려
– 블룸버그 (Inthe US-Canada Trade Spat, Tariffs Are Notthe Only Problem)
○ 미국은 캐나다와의 무역협상 결렬 후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
그러나 관세적용 대상 캐나다 수입품 규모는 `25년 기준 전체 수입품의약 5.3%에해당하여
직접적인경제피해는다소제한적일전망
○ 오히려 양국 간 관세전쟁은 미국이 불성실한 협상국가로 낙인 되어 대외 신뢰도를 저해할 소지.
이는 향후 여타 국가와의 무역협상에서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USMCA가 새로운 위험에 직면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
n 美日의 외환 공조, 막연한 엔화 약세 기대 경계할 필요
– Reuters (Yen bears, it’stimetorecalibrate: StephenJen)
○ 최근 미국과 일본의 외환시장 공조는 양국 모두의 필요에 기인.
일본은 엔저 장기화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 소비·투자 위축, 금융시장 불안을 경계하고 있으며,
미국 역시 强달러에 따른 제조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
이처럼 환율 관련 이해가 일치하면서 양국의 공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아울러 현재 일본은 1.1조달러 규모의 외환보유액을 바탕으로 추가 개입 여력을 보유.
일본이 이를 활용하려는 의사를 나타낼 경우 이를 막기 위한 미국의 지원 역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상황을 감안한다면, 당분간 엔화의 추가적인 큰 폭 약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추정
n 미국트럼프,지지율부진으로동맹국에게보다위협적행동취할소지
– The Economist (As his presidencyflounders, Donald Trump is more dangerousthan ever)
n 중동전쟁과 에너지 공급 차질, 미국-이란의 강대강 대치로 장기화될 우려
– Rueters (US-Iran war sinks into energytrench warfare six months on)
n 미국계 은행,非은행권과의 경쟁 등으로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확산
-WSJ (Banks Fought Against Stablecoins. Now They AreConsidering Launching TheirOwn.)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