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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팝송ノ샹송명곡방 Mona Lisa - Nat King Cole
레오네2 추천 6 조회 418 13.09.29 23: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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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30 00:02

    첫댓글 와우 올만에 방가운 멜로디에 넘 쪼아 떡실신 일보직전이네요 急 ㅋㅋㅎㅎㅎ
    좋은 곡 선곡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자~알 감상하고 가네요 모쪼록 좋은밤 되시길요 므흣 ><

  • 작성자 13.09.30 02:06

    즐겁게 감상 감사 드립니다~~~ㅎ
    흘러간 아름다운 곡에 귀를 기울려주신 님께 먼저 반가운 마음을 전하오며~~~ㅎㅎ
    명곡을 많은 회원들에게 소개 하고픈 차원에서~~~ㅎ
    늦은밤 행복의 꿈나라로 편히 가시길 바라오며~~~늘~고맙습니다! 사랑님.

  • 13.09.30 08:43

    이제 구월도 다갔네요 레오네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가을단풍 배경에 잘 쉬었다 갑니다 ^^

  • 작성자 13.09.30 09:05

    즐겁게 감상 감사 드립니다~~~ㅎ
    어느덧 짧은 가을도 가는 듯 합니다...이렇듯 한롤의 영화 필름과 같이..
    우리의 세월도 덧없이 흘러가는듯 합니다... 늘~감사 드리오며..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 하세요~~~고맙습니다! 불새By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1 17:18

    즐겁게 감상 감사 드립니다~~~ㅎ
    간만에 듣는 "냇킹콜"의 모나리자 이지요?~~~ㅎ
    말씀대로 "냇킹콜"에 따라붙는 수식어가 "최초"가 많지요...ㅎ
    이곡이 1950년에 불려 졌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곡 입니다...
    아~~그랬군요~~당시 국내에서 공연을 하였군요...더군다나.."아리랑"까지 불러주었었군요....
    늘 겸손하고 친절한 뮤지션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소개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요...
    단지, 자신의 목소리가 흡연으로 허스키한 창법을 가미 한다고 믿은 사실이 납득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하기사 그 당시 만해도..이렇다할 의학적 근거가 마련 되지 않았으리라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도 가구요~~~ㅎㅎ

  • 작성자 13.10.01 17:28

    님께서 말씀하신 록큰롤의 황제는 좀 그런면이 아쉽네요...
    보통 스타들은 늘상 겪는 팬들의 환호에 많이들 지친다고는 하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인내심을 발휘하여 팬들을 아끼고 사랑할수 있는..
    스타들이야 말로 정말 훌륭한 뮤지션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냇킹콜"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음악을 접하게 된것은 지금부터 10여년전 1988년작 영국영화 "닐 조단" 감독,"밥 홉킨스'주연작의 "모나리자"라는 영화를 감상 하였는데...
    7년만에 출감한 아버지가 장미 한송이를 들고 부인과 딸이 있는 집을 찿아 가는데.. 너무 일찍 새벽에 도착하여 집 뒷동산 나무 그늘에 앉아 새벽의 여명이..

  • 작성자 13.10.01 17:29

    밝아오길 기다리며 멍하니 앉아 있는장면에서... 냇킹콜"의 '모나리자"의 선율이 흐르지요.. 너무나도 감동적 이었습니다..
    & 아버지를 그리워 했던 다 큰 딸은 어머니에게 매몰차게 문전박대를 당하는 아버지를 보고 울부짖지요...
    1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 머릿속에 잠재되어 있네요...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 드리오며~~~
    새로이 시작되는 10월을 맞이하여.. 늘~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고맙습니다! 우선생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1 13:09

    즐겁게 감상 감사 드립니다~~~ㅎ
    오래된 곡이지만..너무나 아름다운 곡이지요?...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음악시간 되세요~~고맙습니다! 준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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