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부턴가 자유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고있다.
의식하지 않을 만큼 자유가 넘치고 있기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자유는 공기와 물처럼 없어서는 않 될 소중하고 값진 것이다
"나에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교과서에 나오는 미국 독립운동가 패트릭 헨리의 말이다.
자유는 생명과 맞바꿀만한 가치가 있다.
자유가 없다면 인간은 산송장이나 다름없다.
자유는 얻어내고 지켜야 누릴 수 있다.
얻어내고 지킬려면 죽음도 불사하는 강한의지가 필요하다.
피와 눈물을 부르는 싸움이 불가피하기때문이다.
정보유통채널을 움켜진 미국의 빅테크들에 의해 최근
표현의 자유가 침해당하는 일이 다반사가 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유투브등이 자사 방침, 또는 가짜뉴스라는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자기 입맛에 맞지않는 정보의 유통을 차단하는
일이 비일 비재하다.
한마디로 자유를 지키는 자유라고 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빅테크들은 예컨데 코로나, 백신 부작용, 부정선거등 어떤 특정세력이나
이익집단이 원하지 않는 정보의 유통을 온갖 수단을 통해 차단하고 있다.
음모론으로 치부될 수있지만 이른바 글로벌리트(진보, 보수를 포함해 세계
자본과 시장을 장악하고 통제하려는 집단),딥스테이트(제도권 밖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과 빅테크들이 손잡고 모종의 일 (그레이트
리셋)을 꾸미려 이러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들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빅테크는 카카오와 네이버다. 미국의 빅테크처럼 드러내 놓고 하지는
않지만 이들도 보이지 않게 정보유통에 손을 대고 있다. 정보의 배치나 노출에
손을 댐으로써 특정정보가 더 많이 알려지게하거나 덜 알려지게 하는 것이다.
카카오먹통사태는 우리에게 빅테크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지 않으면 이들이 조지오웰의 빅브라더로 변신해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자유를 억압할지도 모른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때다.
Anne Murray가 부른 You Needed Me는 미국의 인기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랜디 굿럼 (Randy Goodrum)'이 작곡한
팝 발라드 곡이다.남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노래다. 1978년 5월에 발표됐다.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캐나다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앤 머레이 곡들 중 가장 성공한 노래로 그녀를 세계적인 가수
반열에 올려놓았다.
1999년 아일랜드 그룹인 '보이존 (Boyzone)'이 리메이크해 영국 싱글 차트 1위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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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노래 잘듣고 무거운글 읽느라 마음도 무거워지고 눈꺼풀도 무거워져 내려 앉네요
잘계시죠?
병선님 덕분에 잘 있습니다.
지루한 글 읽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눈꺼풀까지는 너무 .....
이미 구글이나 유툽도 AI가 다 지켜보고 있잔아요.
과연 그들과 일반인들이 싸움조차 될 수 있을까 싶네요.
앤 머레이 목소리 오랜만에 듣습니다.
이 가을에도 잘어울리는 선곡이네요.
미국에서 부터 빅테크와의 싸움은 시작됐습니다.
기독교적 가치를 지키려는 세력對 빅테크, CNN등
미디어,글로벌리스트의 연합 세력간에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고있습니다.현재는 빅테크등 연합세력이 약간 밀리고
있는 형셉니다.
이싸움의 결과가 아마도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칠겁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의 글과
좋은 팝음악을 함께 함으로서
우리 마음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이제 비온뒤님의 글은
우리 솔방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자리 잡고 있습니다.
뭐 그렇게 황송한 말씀이십니까.
하루에 글 하나 쓰기도 벅차 다른
곳에는 못가는 형편입니다.
아무튼 좋은 덕담 감사합니다.
@비온뒤 다른데 가지 마세요..ㅎ
저도 다른데 못가요.^#
@다다닥 다다닥님한테 꽉 잡혀서
꼼작 달싹 못해요.
처음 이곳에 왔을때 잘해주셨는데
의리가 있지....
빅테크이고 딥스테이트이고~
점점 무서워 집니다.
보이지 않은? 것들의 비대해짐이......
너무 무서워 할 것은 없습니다.
보이지 않게 싸우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비온뒤 그렇죠?
어휴~~
다행.
@재경2 걱정마시고
푹 주무세요...ㅎ
@비온뒤 네. ㅎ
오늘 외출이 있어서 좀 피곤했기에~저녁 먹고나서 잠시 잠을 잤어요. 원래 잠이 적어서~오늘도 밤을 지새울 것 같네요. 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자유 자유~~~죽음도 두렵지 않는 자유
그러나 자유로울때는 너무 몰라요 저부터~~~~~
이곡 참 감미롭고 애잔하고 특색있지만 하지만 이 가수의 목소리가 더 힛트를 시킨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을 즐기시는 군요..
Anne Murray 목소리가 미성이면서도 약간
건조한것 같기도해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비온뒤 맞아요 가수는 역시 목소리가 매력이 있어야 더 필이 전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