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더스가 기사양성학교 이곳은 운석 낙하로 생긴 크레이터 자체가 천연 방어막으로한 거대한 요새의 하나이다. 하지만 학교의 기본 목적인 인재양성을 주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거대한 용지를 사용하며 또한 학교 자체시설을 보자면 보면 거대한 요새와 같다. 크레이터 주위로 솟아난 높은 천연의 장막은 성벽의 구실을 한다. 또 학교 뒤로 대륙의 지붕이라 불리는 이븐하트 산맥이 있으며 앞쪽으로는 이븐하트 산맥에 지류를 두고 있는 올리브 강이 있는 덜할 것없는 천해의 요새이다.
맬린은 학교정문 앞에 도착하자 그녀를 반갑게 맏이 해주는 인물이 서있었다.
"오랜만이다 나의 사랑하는 동생아"
바로 맬린의 친오빠이자 기사양성학교의 교수인 이글 이었다. 이글은 맬린을 꼭 껴안고는 오랫동안의 회포를 껴안는 것으로 풀려는 듯 좀처럼 여동생을 노아 주지 않았다.
"알았어 이재 손좀 풀어 줘"
"이런 오빠를 만나서 처음 하는 소리가 고작 그런 소리인 개냐? 혹여 이 오빠가 안보는 사이 남자친구라도 생긴 것이냐?"
"그런 거 아니니까 그만좀 풀어 줘!"
"그래 그래 우리 공주 님이 원하면 무엇인들 못할쏘냐?"
"적당히 하고 그만 들어가게"
두 남매는 딱딱하지만 깨끗한 복도를 걸어 이글교수의 연구실에 들어 설 수 있었다. 연구실에는 오랜 고서적에서 나는 묵은 먼지냄세가 진동을 하였고. 방전체가 발 디딜 곳 없이 책과 온갖 잡동사니들이 카팻인 듯이 널브러져 있었다.
"오빠 이러니까 아직까지 장가를 못 가는 거지"
"아니 뭐가 어때서? 연구하는 사람이 다른 것에 신경쓸 시간이 있어야지?"
"그런 사람이 매번 월급날마다 술집에 월급의 반을 지불하고 있는 거야?"
"그거야 정신적 스트레스가 싸이니까 스트레스도 해소할 겸해서 한잔씩 들이키는 것이지"
"그것뿐이면 다행이지 이렇게 정리안되는 앨프가 뭐가 좋아서 아가씨들이 따라다니는 것인지 나머지 월급의 반이 아가씨들 선물 사는데 쓰니까 매월 집세도 못 내니 내가 매번 내주잖아 반성 좀하라구 동생허리가 부러지게 돈벌어서 오빠 집세나 내주고 있는 이런 상황을 빨리 타게 해야하지 않겠어?"
"그래 그래 반성하마 그건 그렇고 족장님 깨서 나에게 주신다는 물건이 무엇이기에 니가 가지고 오는 것이냐?"
"오빠 우선 커탠좀 걷어"
"뭔지는 몰라도 상당히 중요한 물건인가 보구나"
그래도 못믿겟는지 문의 잠금 세를 확인하고도 못믿갰는지 주위를 살피고는 천천히 그녀 목에 있는 목걸이를 잡고는 주문을 캐스팅을 하고는
"오빠 여기에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줘"
"그래"
그러고는 이글은 그녀의 목걸이 중앙의 파란 보석에 엄지손가락을 슬며시 갓다되었다. 그러고 얼마후 허공에 마법 좌표들이 어지럽게 수를 노으며 그려져 나갔다. 그리고 은색의 마법 문자생겨나더니 점차 빨간색으로 변하더니 마침내 녹색으로 변하자 좌표 사이클내 공간에서 섬광과 함께 무언가 소환 되었다. 소환된것은 직사각형 모양의 넓고 얇으며 블루 사파이어처럼 생긴 투명한보석 이었다.
"오빠 이개 뭔줄 알갰어?"
처음에는 신기한듯이 보다가 무언가 생각나는것이 있는지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먼저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고 독보기로도 관찰도하고 살살 두드려도 보고 살짝 그어도 보고 빛에다 비추어도 보는 등 온갖 가지 방법으로 관찰을 하고 나자 무언가 어는듯 자신의 노트를 열심히 뒤졌다. 함참후에 탁자를 탁치더니 노트를 덮고는 바닥에 엎드려 잡동사니를 해치며 책을 찾기 시작했다. 마침내 찾았는지 벌떡 일어나 맬린에게 다가왔다.
"그래 니가 소환한 것이 이거야"
오빠가 내민 책을 보았다 그것은 앨프들의 서사시가 기록된 책이었다.
"이 책에 구닥다리 음유시만 있지 뭐가 있다고 이걸줘 어서 이 개 무엇인지나 알려줘"
"아이고 너를 인간 손에 키우는 게 하는 것이 아닌 것을. 그래 알려 줄깨 그러니까 쉽게는 서사시라 하지만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기도 하지. 서사시중 인간을 노래한 곳이 있는데"
"몇 페이지에 있는데?"
"거기 인덱스 있잖아. 그래 거기 거기서 34절을 보면 이렇게 써저있지 '그들은 모두 손목마다 싱글스톤을 차고서 그들의 집을 들어간다네' 무슨뜻인줄 알겠니?"
"그러니까 열쇠라는 뜻 아니야!"
"그래 열쇠의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며 액세서리로 쓰이지"
"그럼 고작 액세서리란 뜻이야?"
"아직 다시 책으로 돌아가서 78절을 보자 그곳에는 이렇게 쓰여있지 '그들은 걱정 하지 말라고 하고 그들의 손목에 있는 싱글스톤에 무어라 중얼거리고는 하늘 높이 들어올렸다 그러자 싱글스톤에서 빗이 감돌자 하늘에서 강렬한 빗들의 무리들이 타이거 트랩들의 머리로 쏟아졌다 그러자 강렬한 폭음과 함께 반경 4킬로미터의 타이거 트랩 숲을 태워 버렸다' 라고 써저있지 어는 정도 이해하겠지?"
타이거 트랩이라는 것은 식인식물형 몬스터로 소형부터 초대형까지 있다. 이 몬스터는 우래탄 대륙 최북단에 있는 절망의 숲에 주로 소형부터 중형까지 서식하며 주둥아리가 4개이며 주둥아리를 가진 줄기가엄청 빠를 뿐더러 줄기가 3배 이상 늘어나다 그리고 줄기에 호랑이처럼 검정 줄무늬가 있다. 그리고 이 몬스터의 특징은 소형이라고 해도 강력한 표피가 있어 캐논으로도 죽이기가 힘들며 설령 땅위의 모든 줄기를 죽여도 땅속뿌리가 살아있다면 이듬해에 다시 살아난다.
"그런데 이 보석이 싱글스톤인지 어떻게 알아 할 일없는 땅꼬마가 만든 것인지?"
"아니 드워프한태 땅꼬마라니 그러면 못써"
"알았어 땅꼬마 없을때만 하면 돼잔아"
"그래 그래 니맘대로 해라"
"정말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어째서 이게 싱글 스톤 인지나 말해봐?"
"첫 번재 이유는 이게 블루 다이아몬드라 거지 잘봐 유리에다 힘차게 그으면"
"오 정말 블루 다이아몬드내 내 평생 블루 다이아몬드를 보게 된줄은 꿈에도 몰랐느데"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잘봐봐 이 싱글스톤 왼쪽 상단 부에 알 수 없는 문자가 둥글게 양각 되어있지"
"그렇내 보석을 이렇게 정밀하게 조각할 수 있나?"
"글쎄 드워프라면 어는 정도 가능할지 모르지 아무튼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지. 너도 알지 블루 다이아몬드가 얼마나 비싼지 그런데 이런 곳에 굳이 문자를 새길 필요 없지 이런 곳에 문자를 새겨야 될만큼 중요한 이유가 있겟지. 그리고 만약 이게 가짜라면 무었때문에 문자를 새겨 이건 그 자체가 워낙 귀한 거라 가짜를 만들 필요 없이 그냥 팔아버려도 한평생 먹고 살 수 있는것인대"
"그런데 이게 무슨 가치가있냐는 것이지?"
"너 내가 말할 때 졸았니?"
"갑자기 왜 그래 당연히 궁금한 거 아니야?"
"아이고 두야 인간 손에 자란 니가 나보다 금전 가치를 모르는 거니? 아까 말했잖아 타이거 트랩 거대서식지를 한번에 쓸어버렸다고 이래도 모르겠어?"
"그래 그럼 이걸로 몬스터나 토벌하면 되네"
"읔 아이고 두야 잘 들어 이 다이아몬드가 불러낸 빗의 무리로 전쟁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지 못했니?"
곰곰히 생각하더니 경악성을 지르며.
"허걱 그렇내 이 다이아몬드가 있으면 전시에 숫자적 차이 심지어는 모든 전술을 뒤엎을 수 있고 승패를 뒤바꿀 수 있는 거구나"
"그리고도 이러한 거대한 힘을 가진 것이 인간이나 악의 무리에게 흘러 들어간다면 이 세상은 온통 전쟁과 악의 소굴이 될게 뻔하지. 이 정도의 물건을 족장 님이 모르실리 없을 태고 나한테 줄거 더있지 어서 줘봐"
"날카롭기도 해라 여기 하나는 오빠 읽으라고 써진 거고 나머지 하나는 인간 왕실에 보내는 거래"
린은 배낭에서 봉해진 편지가 꺼내었다. 편지는 일반 양피지로 만든 것이었다 중요한 내용이 아닌 듯 인장말고는 없었다 나는 혹시 엄청난 비밀이 있을 줄 알고 엄청난 결개 마법이 걸린 문서를 기대했지만 평범한 양피지였다.
"어디 보자"
'이글 윈터너 보거라!
너도 알 것이라고 내용물은 말하지 않겠다. 거두절미하고 간략하게 말하마 너희 두남매는 차기 겨울의 일족을 이끌어나갈 유능한 너희 둘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에 부탁한다. 몇 일전 우리일족의 보물인 싱글스톤이 빨간빛을 발하였단다. 이러한 일은 우리 앨프가 매탈리어들의 수장에게 받아 보관한 이래 싱글스톤이 빛을 발한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단다. 그러기에 이일을 귀명해주기를 바란단다. 그럼 밤하늘의 별빛을 찾기를'
"오빠 뭐라고 써져있어?"
상당히 귀여운 표정으로 눈을 반짝이는 것이 주인을 보는 강아지 마냥 귀여워 보였다. 하지만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니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었다.
"간단히 말할까 아니면 자세히 장대하게 말할까?"
"그야 자세하고 장대하게 말해 줘"
"니가 그럴 줄 알았다 준비해 말할꺼니까"
"응~"
"그러니까 니 나이가 먹을 만큼 먹었으니까 어서 니 짝을 찾아주라고 써저있는대"
"뭐야 장난치지말고 어서 말해"
"싫어 옛날처럼 오빠 볼에 뽀뽀해주면 말해주지"
"이잇 나를 어리게 보지마"
"우린 린이가 오빠하구 평생 같이 산다고하던게 어그재인것 같은데"
"이씨 잘보라구 이 쫙빠진 각선미하며 개미 같은 허리에 보기 좋게 볼록한 가슴 어디가 코흘리개 어린애 라는 거야? 이러면 재미없어 오빠!"
"어쭈 재미없으면 어쩔 건대?"
"후해할탠대 오빠!"
"내가 후해할 이유가 뭐가 있어?"
"오빠 방세 몇 달이나 밀렸어?"
"그야 4달 밀렷......."
"거봐 거봐 후해 한다고 했지"
"아니 마음씨 착하고 더욱이 삼삼한 우리 공주님깨서 어찌하여 저를 버리십니까?"
이렇게 두남매의 즐거운 재회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한편 루스와 로그너는 서로의 성적을 확인하고 서로 경악 성을 터뜨리며 F를 준 교수들을 찾아다니며 신세타령 비슷한 한탄을 하며 성적을 고쳐줄것을 부탁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마침내 이 둘은 역사교수인 이글 윈터의 방앞에 서개되었다.
"후후 이재 마지막이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최대한 불쌍한 표정지의며 바지 가래이라도 붙잡아야 할 상황이야 준비는 됏갯지?"
"걱정마 나한태도 오늘을 위해 준비를 철저히 했으니까?"
"자식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읽는다더니 너를 두고한말 이었구나 좋아 준비 됐으면 가자"
'똑똑'
"내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이글 교수님"
"아니 또 니들이냐?"
"이재 지칠 때도 되지 않았니?"
"당연하지 않습니까 교수님 입학할 때 많고 많은 교양수업 중"
루스는 말을 하다가 옆에 있는 한 명의 여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니 이게 누구야 무뢰한 아가씨 아닌가?"
"애? 누구신지 저를 아시나요 저는 초면인것 같은대?"
"호오 이재와서 발뺌하시겟다 어재 저녘 여관에서 있던일을 벌써 까먹을리 없갯지!"
"오호 그 치한이구먼 너 오늘 딱걸렸어"
"아니 루스 애인 아니야"
갖가지 확인되지 않은 소리를 내뱉는 3명의 남녀 그 상황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이글 교수.
"아니 내가 왜 치한이야 이 아가씨야?"
"그럼 처음 보는 여자한테 키스하려고 한 분을 뭐라고 합니까"
"이봐 당신 때문에 내가 당신 먹은 것까지 돈을 냈잖아 돈 내놔!"
"그럼 인사불성인 여자를 버리고 도망치면 속시원 하겠어?"
"누가 댁보고 대려다 돌라고 했어?"
"이보라구 돈부터 해결하구 싸우라고"
둘이 동시에 한마디한다
"넌 빠져"
우리의 불쌍한 로그너는 찍소리 못하고 대화의 장애서 빠져 이글 교수와 함께 들러리를 슬 수밖에 없었다.
"아 그러셔 하기야 댁 같이 못생긴 여자 누가 거들 떠나 보겠어 내가 바보지 그냥 길거리에 버려놔도 누가 손가락 하나 건들이지 않을 걸왜 몰랏나"
"야이 치안아 너는 눈을 액세서리로 달고 다니니 내가 어째서 못 생겼다는 거야?"
"아니면 아니지 왜 바락 소리를 질러 먼가 찔리는 개 있나 보지?"
"찔리긴 뭐가 찔려 하기야 댁 갓이 추남이 어디서 뽀뽀나 해봣갯어"
"아니 이거 왜이래 댁이야 첫키스 갰지만 나는 평소 일상이 여자를 만나면 키스로 시작해서 키스로 끝나 당신 같은 여자는 하녀로도 않써줘 알았어"
"아이구 그러셔 하기야 나 같은 미녀를 못 알아보는 눈으로 여자를 사귀봤자 어디 오크 같은 것들 뿐이겠지"
"그런 소리 하지말고 거울이나 보구 애기하라구 어디 오크 같은 당신을 보고 말하는 것 자체가 시각 공해라고"
"정말 눈이 액세서리 인 것은 당신 눈이지 재대로 보라고 그리고 내가 결혼을 안해서 그렇지 결혼하자고 하면 여자가 줄맞춰서 앉으면 운동장 꽉 채워 이거 왜이래"
"그러셔 그거 혹시 피해여성 아니야 치안이 여자를 운동장애 꽉 채울 정도라면 뭐 다 그렇고 그런 피해자들이지 아니면 아빠 모르는 아이들인지도 모르고"
"아니 이 여자가 듣자 듣자 하니까 못하는 말이없내"
"그럼 내가 없는 말했어 당신이 나 몰래 키스하려고 했잖아"
"그거야 ..."
"봐봐 내가 거짓말했어 아니면 상황을 더 설명해줄까"
결국 할말이 없어진 루스는 뭐 씹은 표정으로 괜한 탁자애 화풀이를 하고있었다.
"험험 무슨 일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만 화해들 하지 사랑싸움은 칼로 물 배기라고 하잖아"
"오빠 방뺀다"
"아니 나는 그냥 화해하라고 말하려고 했지"
"오빠 지금 누구 편드는 거야 저 인간이 하는 말 듣고도 그런 소리가 나와 나보고 오크같이 생겻다잖아 그리고 어디 오크같은 놈이 내 순결을 빼았으려고 했잖아!"
"그래 그래 당연히 저놈이 잘못했지 암 그렇고 말고 감히 아리따운 우리 동생을 넘보려고 저런 불한당 갔은놈!"
"아니 교수님 말이 지나치지 않습니까 그럼 저 꽃같은 동생이 식당에 술먹고 쓰러져 짐승 같은 남자들 사이애 무방비 상태로 기절해 있는 대 기사도 정신과 교수님의 역사 수업을 들은 학생으로서 못 본 척 지나갈 수 없어서 친히 숙소까지 구해준 것입니다 당연한 것 아닌가요?"
"당연히 기사도 정신에 입각해서 구해줘야지 암 잘했구먼 잘했어 내 역사 수업을 충실히 들은 아주 모범생이구먼"
"오빠 지금 누구 편드는 거야?"
"나는 당연히..........."
"아니 이봐 오크아가씨 왜 괜히 점잖은 교수님을 닦달하는 거야 오크삼겹살아!"
"뭐라구 이 강간범아 말이면 단줄 알아!"
결국 이런 말싸움으로 1시간을 보내고 열받은 루스가 칼을 꺼내 난동을 부리려 하자 이를 보다 못한 로그너가 기절 시킴으로써 어이없는 교수실 난동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이 사건으로 루스는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말싸움으로는 여자를 이길 수 없다'
기절한지 30분이 지나자 벌떡 일어서더니 다시 칼을 빼려고 하자 부랴부랴 또 기절시켜버렷다. 그 옆에서 린은 강력한 수면 마법으로 하루 정도 뻣어버리개 했다.
그리고 린이란 이름은 맬린의 애칭으로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다 린이라 부른다.
루스가 잠든 사이 루스의 인생을 바꿔버릴 결정이 로그너 손에 의해 결정 돼는 순간에도 루스는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다.
통제로세 통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