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文대통령, 공약실천 드라이브...하루 1개꼴 이행
- 기자들이 뽑은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을 2회 연속 수상할 정도로 언론의 신뢰
-청와대의 '얼굴'이자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하는 대변인에 안희정 충남지사 측 인물이 기용된 것은 문 대통령이 대통합·대탕평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
세월호 침몰 당시 김초원, 이지혜 선생님은 학생을 구하러 4층 선실에 내려갔다가 목숨을 잃었지만, 정교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3년 넘게 순직 인정을 못받고 있었습니다.
2017년 5월 15일 스승의 날,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 김초원, 이지혜 선생님에 대한 국가적 예우와 함께 유가족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고인이 되신 12분의 선생님을 떠올리며 스승의 날을 다시 새겨본 하루.
우리 해맑은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다른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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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권리당원 영업에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