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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오늘도 날이 무진장도 덥네. 여긴 또 성내천에서 나와서 한강 상류로 오는 자전거 산책로 한강 가여...
여기 큰 버드 나무 아래 벤치가 있는데 거기 옆에 한강으로 이렇게 나가는
길 옆에 돌담이 있는 데 그 돌담에 앉아 있는 거야.
이 돌담 위에 또 큰 버드나무가 있어서 그늘이 그저 고만이야.
아주 끝내주는 거 거야. 시원하게시리.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도 이야기를 해 놓으니 이야기 주제 거리가 마땅치 않으니
지금 세상 돌아가는 상황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뭐 이것이 뭐 정치적인 이야기 같아도 정치적인 이야기만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 전에 현 집권당이 야당 시절 공주 출신 국회의원 정 아무개 의원이 하는 말이
무슨 안건에 대해서 그거 뭐 다음 이 집권당이 바뀌 정권이 교체되면은 그거 그대로 그냥 그 안이 책택될리가 만무다 이러는 거야.
그 방송에
나와 가지고
그렇게도 될 수가 있겠지. 이렇게 이제 지나가는 생각으로 그 당시에는 들었는데 지금 세태 돌아가는 것이 그와 똑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을 전쟁으로 파괴하고 건설하는 것보다
정책 입안의 자 잘못으로 인해서 그렇게 파괴하고 건설하고 이러는 것이 더 많다 이런 말 말씀이지.
더 소모적인 것이 더 많다. 물론 필요에 의해서 뜯었다 고쳤다 뜯었다 고쳤다 이렇게 할 수는 있어.
하지만은 그 진영 논리 좌우 진영 논리에 의거 해가지고 그렇게 못마땅하게 여겨서 심드렁해져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서로 있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뭘 말하려 하느냐 하면 요즘 양평 고속도로 닦는 걸 갖고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정치적으로 이슈화돼서
옳고 그르니 하면서 좌우가 서로 삿대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 길이
원래 그 두물머리 그러니까 북한강하고 남한강 만나가지고 양수리로 나아가는 길 너무 막혀가지고 거기 길을 좀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양평 쪽으로 고속도로를 딲자고 했던 거 아니야
양평 군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게 전체적인 나라 사정의 말하자면 유통 소통을 잘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일 수도 있는데 지금 와서 본다면 양평군 군민을 물론 위해야 되겠지.
거기 또 위주로 이렇게 말하자면
말들이 많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내가 봐도 그 강상면인가 하는 대로 길을 닦으면 말하자면 딲는 비용도 덜 들고 훨씬 나을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을 해봐.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하나만 더
놀려면 돈이 얼마나 더 들어가 그 다리 하나를 덜 놓게 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거든.
그런데 그 거기 아무개 씨 부동산 땅이 문제라는 거지.
그 아무개씨 집 안에 땅이 거기 그렇게 많은 그 집 안에 혜택을 그렇게 많이 주는 것이 된다는 거예여.
그리로 길이 나가면
그래서 지금 현 야당이 물고 늘어지는 그런 상황으로 지금 정치상항 전개되어갖고 길을 닦느니 못 닦느니 그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그거
정의당 심 의원 심상정 의원 말대로 그 백지 신탁을 하다시피 하면 모를까 그거 쉽지 않은 거고 또 그거 백지신탁 하겠어 그 사람 네들 하겠어 그리고 정권이라 하는 것이 앞서서 정아무갸 의원 말하듯이 영원한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다음
정권이라도 현 집권세력이 계속 잡고 그 상간에 뭐 도로를 다 닦는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다음은 그거 뜯어 고치기 쉽지 않다 할는지 모르지만 만약 상 다음 총선에 그럴 리는 없겠지만은 혹여 누가 알아 현 야권 세력이
200석 이상 의석수를 확보하고 그렇게 되면 자 뭐 박녀 모냥 탄핵을 받는다 소리가 나올 거 아니야 그렇게 될 일은 마무겠지.
현 집권한 자가 그렇게 엉터리로 정치를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정책이 그렇게 상황 봐가지고서 또 고쳤다 또 새로 뜯어 고쳤다 또 다시 망가뜨렸다 이렇게 할 수가 있는 거지.
당장 이 천호대교서 건너가서
지하도를 전에 교통을 정체가 너무 심하다고 그래서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것인데 그걸 만들어 놓고 보니까 점점 더 교통량의 말이야 정체가 더 심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 말이야.
그래서 또 얼마 전에 다시 그거 다 메꿔 치웠잖아.
그러니까 뭔가 오래도록 가는 게 없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도 된다.
그러면 다음에 집권 세력이 바뀌어 가지고 현 야권 세력이 집권한다면 닦다가도 말다가도 그리로 닦으면은 이유 그럴싸 하게 핑계 대고 좋지 않으니까 다시 다리를 놔 가지고 서도 먼저 원안 대로 닦겠다 하고 그리고 또 틀게 되면
그 길이 결국엔 기러기 한 백 년 이랬다 저랬다 이랬다 저랬다 하다 보면은 제대로 길이 닦질런가 이런 생각도 든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뭔가 쉽지 않은 거야. 어떤 말하자면
독재자가 확 틀어지고서 정치를 하지 않는 이상 민주주의를 한답시고 하는 정치가 다 그렇게 뭔가 자기네들한테 심드렁하게 보이면 그만 좋은 것도 다 부셔버리고 자기네 마음대로 하게 된다.
전쟁보다 그러니까 정치 세력이 더 무서운 거지.
파괴시키고 붕괴시키고 하는 것을
예 거기다 거기다가 연중에 또 하늘까지도 말하자면 부주로 해서 천재지변이 일어나 가지고 먼저번 장마처럼 막 사람을 상하게 하고 홍수가 지게 하고 이렇게 해재키면 점점 더 민생이 곤란함을 겪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진영 논리에 갇혀서 그럴 것이 아니라 뭔가 국민들을 위하고 나라가 잘 되도록 정치하는 자들도 두뇌를 굴려야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너무 심학한 말을 막 하고 싶어도 또 이거 듣는 사람이 또 무슨 편벽되게시리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졌다고 이렇게 또 힐책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또 말하자면 중심을 잡아서 이야기하지 않으면 한쪽으로 치우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또 남한테 또 힐책 받을 일도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희색분자야.
나는 새도 아니고 짐승도 아닌 박쥐다.
너는 뭐 왜 흑백을 구분할 줄도 모르는 숙맥이냐 그래 회색분자 스님들 화상들 가사하고 장삼인가
푸르딩딩하고 흰색도 아니고 검은색도 아니고 그런 색이 있다고 흑도 백도 구분할지 모르느냐 이렇게 말들을 할는지 모르지만 흑백 구분하여선 뭐 어떻게 하겠다는거여 그거서 부터 시비가 일어나고 어 이것저것 참견하는 것이 되는 거지.
그런 거 아니야 그래서 물에 물탄 듯이 흐리멍텅하게 이렇게 또
뭔가 양쪽을 균형을 잡으라고 주장을 내놓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왜 이번에는 이렇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 길 닦는 게 기러기 한 백년이 될까 이런 생각이 든다.
이래서 한번 변죽을 울려봤습니다.
생각해 봐. 옳고 그름이 어디 있어 시비 흑백에서... 힘센넘 장땡이라고 권력을 누구든지 잡기만 하면 어느 진영이든지 어느 패당이든지 어느 사람이든지 잡기만 하면 분명 그 권력 행사 힘자랑 하려 들 거라.
그렇게 되면 계속 바퉁을 이어받지 않는 이상은
쉽지 않은 거다. 정권이 바뀌게 되면.
그 뭐 화천대유 어 천화동인 뇌천 대장 다 그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되는 거 아니여
문재인이 정권을 잡았는데 문재인의 출생 운명 그 그릇이 삭(朔)이 자시(子時) 그릇이 천산둔괘(天山遯卦) 초효동(初爻動) 둔미(遯尾)여.
그것이 이제 결국은 임기말 끝에 가서 뒤잡힌다.
전복(顚覆)된다는 의미거든. 그렇게 되면 그러한 전복된다 하는 의미의 사안이 벌어진다.
전복.되면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 대장괘(大壯卦) 대장동 사안(事案)으로 인해서 화천대유(火天大有) 상효(上爻)로 동(動)을 하니까 빼도박도 못하는 거 숫양이 울타리를 들이박아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으로 그려지면서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가 돼.
그래서 금만배가 뻥튀기 하려고 한 거 그런 거 다 거기서 다 그 사안(事案)이 거기 다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천화동인(天火同人) 화천대유(火天大有) 뇌천대장(雷天大壯) 대장동 사건으로 화천대유가 돼가지고 금만배가 뻥 뛰기 하는 바람에 부동산 갖고 이렇궁 저렇궁 그러고 문 정권 시절에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라가고 부동산 갖고 잘못 정책 입안(立案)하는 바람에
국민들한테 그렇게 호평을 받지 못해.
가지고서 정권을 넘기는 근데 이 말하자면 일조(一助)를 한 면도 있을 뿐더러 또 그 대장동 사건 가지고 거기 관련된 말하자면 자들이 또한 야권(野圈) 현 야권에 지금 있는 자들이 많은 거 아니야 그런 자들이
비판을 받고 하는 바람에 표를 얻을 것도 제대로 얻지 못해가지고 정권을 넘긴 그런 성향으로도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다면 지금 이 윤가가 정권을 잡았는데 윤가는 삭시 그릇이 택뇌수괘(澤雷隨卦) 상효동(上爻動)이여.
죄인을 꾸러미 꾸러미 말하자면 포승줄로 엮어가지고 서산 축제의 제물로 바쳐.
어
갖고 가는 모습을 그려놓는 것이거든.
그건 지금 상황. 그런데 끝마무리가면 이게 전복되는 성향이 이렇게 그려지는데 전복 전복되는 성향은 뭐야 산풍고괘(山風蠱卦)여 그래고 하는 말이 바통을 이어 받아야 된다고 그 패당이
돌아가시는 아버지 ‘잇는’ 자손이 있어야지만 허물로 훌훌 잘 벗고 가는 것이 된다.
그러니까 바퉁을 이어받을 사람이 있어야 된다.
이거야. 승계받을 사람이 그 집권당 현 집권당에서 나와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은 홀러덩 뒤잡으면 또 좋지 못한 상황이 되잖아.
생각을 해봐. 이치 그렇지 않아 유여이기(有厲利己) 말하자면....
종자 갈이 하기 이로운 몸에다 대고 그렇게 말하자면 씨종자 뿌리는 것이 제대로 뿌려져가고 ‘잇는’ 자신이 제대로 해야 된다.
아- 지나간 역사를 잘 정치 돌아간 걸 잘 보면 알아.
박녀는 뭐야 풍뢰익괘(風雷益卦) 상효동(上爻動) 아주 지독하게 욕심을 낸 형국으로 되었어.
그렇게 해가지고 말을 하잠.
공격을 받아야 할 입장 축구로 말하자면 공격을 받아야 할 입장 어 그래서 너무 말하잠 점수를 내려고 하는데 상대방 에서도 가만히 있어.
누가 점수 순순히 내줄려 하는가 하는가 요리조리 기울당 기울땅 기교성 재주피우라고 편사야(偏辭也)라 그래잖아.
맞추기 쉽지않게 입심(立心)물항(勿恒) 하고
맞춰줄려고 가운데 가만히 서 있으 바보다 이런 식으로.
근데 그것이 훌렁 뒤 잡히면 뭐여 풍뢰익괘 훌렁 전복됨 산택손괘(山澤損卦) 초효동 아 생각을 해봐.
제방 뚝이 터지는데 손가락으로 막아야 할 때 수습을 해야지 그거 제대로 수습을 못하면 가래로 막으려 해도 안 된다.
그러지 않아. 그와 똑같은 것이여. 뭔가 나쁜 것이 싹이 틀 무렵에 그 떡잎이 떨어질 무렵에 얼른
싹을 잘라 치우다시피 해야지 안 그러면 그거 싹이 줄줄줄줄 잘 올라가.
아주 커다랗게 말이야. 등넝쿨 호박넝쿨이 되다시피 하면 감당을 못하는 것이거든 결국은 뭐야 그렇게
어
말하자면 탄핵을 받아서 감방을 가게 되잖아.
그렇게 손괘(損卦)가 와가지고서 그런 걸 상징한다 이거야.
역(易)이라고 하는 게 다른 거 아니야 그거 지금 현실적으로는 바르지만 나중 끝 마무리가 될 때면 언제든지 전복(顚覆) 상황이
전복 성향이 그려진다. 사람의 운명도 그래 전반기가 산택손괘(山澤損卦)라 하면은 후반기는 그렇게 그 사람이 계속 산택손괘로 나아가는 거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전복 성향이 그려져서 풍뢰익괘가 그려진다 아 이런 뜻도 된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렇게 말야. 전복 성향이 똑같은 풍택중부괘(風澤中孚卦)나 택풍대과괘(澤風大過卦)나 건위천괘(乾爲天卦)나 이런 건 다시 안암팍으로 첸지되는 거 아니여 건괘(乾卦)는 곤괘(坤卦)로 대과괘(大過卦)는 산뢰이괘(山雷頤卦)로 이렇게시리 언제든지 반대 성향은 얼마든지 있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반대 성향은 어떻게 없는 것을 어떻게
할것이냐 이렇게 말들을 할는지 모르지만 반드시 반대 성향은 있게 되어 있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말씀인데 이렇게 역상(易象)에 대해서 또 이렇게 여기 가서 첨부해서 말해보는 거야.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그렇게 돌아간다.
아 지금은 권력을 잡고 원래 택뇌수괘(澤雷隨卦)라 하는 것은 범죄인을 잡는 그런 역할을
쫓아가 가지고서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을 상징하는데 그래서 사효동도 그렇고 이효동도 그렇고 뭐든지 검사(檢事) 역할을 하는 것이 많아.
그렇지만 소이 거기서 발판을 두어서 큰 사람들이 많다 이거야.
그렇지만 결국에 그렇게 엎어지는 형국이 된다 하면
산풍고괘(山風蠱卦) 어려운 형상을 맡게 돼서 우병우 처럼 좋지 못한 상황도 벌어진다.
그러니까 어떻게 할 것인가 화살은 일단 시위가 활에서 떠났으면 그거 중도에 그만두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머리를 잘 써야지만은 그렇게 험한 꼴을 당하지 않게 된다.
이것을 말하자면 말해준다 할것이고
알아야 된다 할 것이다 아 이렇게 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이렇게 이렇게 해서 여러 말을 덧붙여서 변죽을 울려봤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바통을 이어받는 자가 있어야만 되지 그렇지 않으면
불리한 상황이 또 벌어지지 않겠는가 현집권 세력도.
그런데 그 역상 말하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바퉁을 이어받는 것이 아닌가 ‘잇는’ 자손이 있어가지고 허물을 잘 벗고 가는 것이 되지 않을까 윤가가 ....
아 그런 형국도 그려진다 할 것 같으면 그 바퉁을 이어 받는 입장이 된다 하는 사람은 그 누구이냐 지금 봐가지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같은 사람이 아닌가 이렇게도 생각이 드는데
모르지 앞으로 알 수 없는 것이지. 어떻게 또 상황이 변화되고 전개될는지 지금 야권에는 사분오열 되기 쉽게 돼 있어.
지금 그 대장동 사건이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이상 그걸 갖고 계속 질질 끌면서 계속 핍박을 해가지고 말하자면
현집권 권 세력을 이용해 먹으려 들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피를 말리는 작전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수습을 하려면은 지금 있는 자가 힘 쓰는 자가 물러나는 길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절대 그러지 않으려고 할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점점 어려운 거야.
아 생각을 해봐. 이재명이 이낙연이 서로 만나서 좀 해보라고.
자꾸
어
뭐 접붙이듯 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서로 다 생각이 틀리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사람들이 다 왜 내가 남을 위하여 부역 자 역할 하느냐 전에 이회창이 될 것도 이인제가 100만 표 이상 갖고 가는 바람에 대통령 안 되는 거와 똑같은 거야.
말하자면 그 바람에 말하자면
개도 구럭도 다 놓치고 김대중이가 대통령 되는 거 또 김종필이가 도와주고 그런 역할이 되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쉽게 서로 통합이 된다는 건 쉬운 것이 아니야.
지금 계속 자기가 자기네들
집권하겠다고 이렇게 자꾸 편파적인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와.
그렇게 2찍찍이니 수박 타령이 이렇게 댓글 보면 계속 그런 말들만 나와.
그러니 그게 말하자면 골이 깊어졌는데 그게 메워질 리가 쉽겠어 서로 화해한다는 게 쉽지 않은 거야. [능구렁이 우익세력이 사분오열 파괴공작 벌이는 알박기 세력이 위포장해 갖고 있는 것일수도 그것도 모르고 천방지축 널을 뛰는거지 ]
그렇게 걔들이 일부러 자꾸 부채질하는 거예여.
이여 이쪽 현집권 능구렁이 말하잠 세력들이 그렇게 되니 그거 거기 놀아나는 수밖에...
일단은 칼자루 쥔 자가 최고 아니야 그러고 좌파 애들이 집권하면 힘을 못 쓰는 것이 그 슬로건이 민주주의 이런 것을 내세워서 집권을 했기 때문에 강압적으로 말하잠 우파 애들 힘 갖고 논하는 그런 완력적으로 무언가를 해보질 못하는 거야.
어리석게도...
그렇게 하지 못하게 집권을 했으면 그런 힘을 국민이 실어준 거나 마찬가지인데 무언가 해보려 해야 하는데 해야 되는데 그렇게 못해고 또 그렇게 지저분한 자들이 말하자면 알박기가 돼가지고
나 -저게 뭐 어떤 사람들은 뭐 동정을 하고 뭐 이렇게 진영 논리에 의해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지만
법무장관 한 사람 조아무개 그 집을 가문을 절대 좋게 생각하지 못한다.
가만히 뉴스에도 그렇게 세뇌 공작 시킨다고 매스컴에서도 그러는지 모르지만은 우리 백성들한테.... 그 한 행위 보따리가 어찌 좋게만 보여줘
절대 찬성 못하는 거지. 누구든지 먼지 털이 하면 그만한 허물은 다 나온다 할는지 모르지만 깨끗하게 깔끔한 자가 그 말하자면 가방 끈 긴 역할 법 조항을 갖고 옳고 그르니 논했다 하면은 말이 되는데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자기 집안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자기도 그렇게
비리의 덩어리로 있는데 어떻게 남을
어
옳은 길로 인도하는 그런 자리에 있으려 하는 것이 바른 것인가 이렇게도 비춰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사람을 어 자기 말이야 수족이라고 가까운 사람이라고 그 높은 자리에 앉침 어찌 그게 매타작을 안 받겠어
그 바람에 현 야권 세력이 그렇게 몰락하는데 일조(一助)를 한 것도 된다.
이거야 뭐 몇 프로 안 되는 27만 표라 하더라도 그것이 그래도 상당한 힘을 발휘하는 것 아니야 지금 와선 본다면 ...
아니 단 만표 오만 표라도 더 많이 받아가지고 집권했다 하면 하면 집권한다는 그 그것이 얼마나 힘을 쓰는 거여 ... 정치 상황이 싹 변해서 좌가 우가 되듯 흑이 백이 되서 돌아가는 판인데.
내가 이렇게 할 말, 안 할 말 이것저것 막 섞어가지고 한번 이렇게 말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편이 옳다 그르다 할 것 없어.
다 함량 미달하는 인간들이 다 자기 허물 덮고자 해 먹으려고
광분 떠는 것으로 밖에 이 강사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뭐
유권자들은 표질을 잘 해야 되지만은 더러운 꼴 보기 싫어서
아
그 기권도 하나의 참정권이니 기권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번에는 이렇쿵 저렇쿵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한번 해봤습니다.
어느 편을 옳다 그르다고 어느 편을 들어서 말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이거 강론을 듣는 분들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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