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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백악관, 이란에 경제 압박으로 대응. 여타국과의 무역도 강경 기조 유지
○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상승을 경계. 금리인상 지지 의미로 해석
○ 일본은행 부총재, 물가 상방 위험을 이전보다 더욱 경계.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해외시각 : 美中 경쟁 등의 4대 충격, 영구적 위기로 전개되며 글로벌 질서 재편할 전망
○ 미국 장기 국채금리의 상승, 부채 우려 때문이라는 단순 해석 경계할 필요
○ 신흥국 금융시장, 美 고금리 불구 환율 안정·재정 개선 등으로 견조함 유지
■ 국제금융시장 : 미국 주가 상승[+0.7%], 달러화 약보합[-0.04%], 금리 상승[+3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실적 호조,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 프랑스 은행주 약세 등으로 0.7% 하락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잭슨홀 심포지엄 앞두고 관망세 확산되며 약보함 마감
유로화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382.0원(서울 15:30분 대비 +1.1원), 1M NDF 1381.6원(스왑포인트 -0.25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백악관, 이란에 경제 압박으로 대응. 여타국과의 무역도 강경 기조 유지
○ 백악관의 래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對이란 최우선 목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이란의 핵무기 금지이며, 이는 매우 확고하다고 발언. 또한 이전에는 이란의 군사력을 파괴하기 위한 작전을 펼쳤으나,
이제는 이란 경제를 파괴하기 위한 고립 작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
○ 이란의 레자이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이 침략 행위를 감행하면
미국의 군사 및 경제에 역사에 남을만한 재앙을 선사할 것이라고 경고.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카타르의 무하마드 총리와 만나
미국과의 대화 재개와 관련하여 미국의 양해각서 이행이 필요하다고 주장
○ 이란 파크네자드 석유장관은 미국의 방해에도 석유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발언.
블룸버그는 최근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일일 원유량이 600~800만배럴로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
다만 이는 중도전쟁 이전의 절반 수준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과 관련해서도 강경 기조 고수.
최근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데
이어 이날은 외국산 전력 장비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중국 전력장비 업체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했고,
반도체 및 관련 제품에 대한 전면적인 관세 확대도 검토
○ 아울러 북미 5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호’를 ‘미국호’로 명칭을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캐나다와의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한편,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7월 상품무역수지, 16개월래 최대 적자.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감소
○ 7월 상품무역수지는 1188억달러 적자를 기록, 전월(1014억달러 적자) 대비 큰 폭 증가.
이는 작년 3월 이후 최대로 AI 투자를 위한 자본재 수입 급증 등에 기인.
○ 한편, 8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0.3만건으로 전주 대비 4천건 감소.
최근 해당 건수는 20만건 내외를 유지하여 노동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임을 시사
n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상승을 경계. 금리인상 지지한다는 의미로 해석
○ 클리블랜드 연은의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행동이요구된다고 발언.
보스턴 연은 콜린스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실망스러우면 금리를 높여야 한다고 피력.
캔자스시티 연은 슈미드 총재는 최근 인플레이션 고려 시 현 정책금리가 제약적 수준은 아니라고 언급.
이번 발언들은 금리인상 지지로 해석
○ 반면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관세로 인한 물가 충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발언.
다만, 최근 데이터는 상황이 매우 나쁘지는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언급
n Citrini,美재무부와연준은공조강화. BBH는워시의장의명확한신호어렵다고평가
○ Citrini는 재무부와 연준이 국채 발행 관련하여 공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장기 국채금리의 하락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
한편, BBH(Brown Brothers Harriman)은 연준 워시 의장이 이번 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서
향후 정책과 관련하여 명확한 신호를 내놓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n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제약적 통화정책 논의. 中 7월 공업이익은 증가세 둔화
○ ECB 7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약간의 제약적 통화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을 교환.
또 다른 일부 위원은 추가 금리인상이 정당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다만 다수의 위원들은 대체로 금리동결을 지지한다는 의견을 피력
○ 한편, 중국의 7월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6340.7억위안으로 전년동월비 11.2% 증가.
이는 전월(15.1%) 대비 낮아진 수준이며, 이에 3개월 연속 증가세가 둔화.
부문별로는 AI 부문이 여전히 전체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평가
n 일본은행 부총재, 물가 상방 위험을 이전보다 더욱 경계.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히미노 부총재는 물가의 상방 위험을 이전보다 더욱 경계해야 한다고 밝히고,
금리인상을 과도하게 늦출 경우 향후 더 급격한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이 9월 금리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28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워시 의장 발언, 미시건대 8월 소비자심리, 비농업고용 수정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美中경쟁등의 4대충격,영구적위기로전개되며글로벌질서재편할전망
블룸버그 (TheWholeWorld Is inCrisis. Get Usedto It)
○ 최근 美中 패권경쟁, 중국의 과잉생산, AI 혁명, 미국의 재정·정치 불안이라는 4대 충격이
기존 미국 중심의 탈냉전 질서를 흔들고 있는 상황.
그리고 이러한 충격은 세계를 혼란스럽고 장기적인 과도기로 몰아넣고 있으며,
이에 이와 같은 구조적 불안정과 끊임없는 혼란이 동반된 영구적 위기의 시대를 대비할 필요
○ 특히 이러한 충격은 상호작용을 통해 매우 다양한 형태의 미래 유도가 가능.
일례로 이는 새로운 냉전체제 혹은 세계의 무정부 시대로 전개될 수 있으며,
만성적인 지정학적 갈등 고조 또는 실제 세계대전 발발도 가능.
한편, 새로운 국제질서 형성까지 수년에서 10~20년이 소요될 전망
n 미국장기국채금리의상승,부채우려때문이라는단순해석경계할필요
FinancialTimes (Don’t drawthe wrong conclusionfrom Treasury yields)
○ 장기국채금리상승이지속되면서재정건전성,연준의신뢰문제등이주요 원인이라는의견이 제기.
그러나 시장에서 측정되는 인플레이션 기대는 연준의 목표치(2%)에 부합되며,
이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의심하지 않는다는 의미.
또한 재정부채우려등을반영하는 기간 프리미엄도 작년 말 이후 안정적인수준유지
○ 오히려 양호한 경제 성장 지속 전망, 중동전쟁 종전에 따른 유가 하락 및 금리하락 가능성, 관세로 인한 환급의 종료 등은
향후 재정 적자를 줄일 수 있는 요인.
특히 최근 실질금리가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서
AI 및 세제개편 등으로 인한 경제성장기대가일부반영된것일수있다는점도고려할필요
n 신흥국금융시장,美고금리불구환율안정·재정개선등으로견조함유지
FinancialTimes (Why 5% Treasuries aren’t crushing emerging markets)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수십 년만에 5%를 상회했으나, 과거와 같은 신흥시장에서의 대규모 자본유출 등은 미발생.
오히려 신흥국 국채지수는 지난 12개월 간 약 8~9% 상승.
이는미국국채금리상승불구달러화강세가전개되지않고있기때문
○ 또한 대다수 신흥국의 재정적자 축소 및 엄격한 예산 관리도 시장 안정에 기여.
아울러 브라질등일부국가의선제적인높은정책금리유지도긍정적요인.
국가별로상이하나 대체로신흥시장은미국국채와견주어분산투자처로손색이없는것으로판단
n 미국의세계핵심투자처지위,재정불안·고평가우려등으로약화될소지
FinancialTimes (The US is gambling with itsrole asthe world’s investment hub)
○ 미국은 강력한 경제 시스템 회복력 등으로 세계에서 절대적인 투자처 지위를 유지.
다만, 이러한 체제의 균열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
특히 장기간의 주가 상승으로 증시에 대한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대규모 정부 부채로 인한 장기 국채금리 상승 역시 심각한 위험 요인으로 거론
○ 아울러 최근에는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관련 불안도 확산.
비록 여러 방면에서의미국의 강력한 경쟁력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미국 이외의 다른 투자처도 점차 매력적으로 부각.
유럽 기업의 수익은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 기업의 경우 지배구조 개혁이 진행 중.
신흥국의 재정 여건은 이전과 비교하여 크게 개선
○ 이를 감안한다면 미국에 대한 과도한 투자 비중은 더 이상 적절한 선택지가 아닐수 있으며,
특히 미국 정부의 재정 불안이 역동적인 민간 경제, 최고 수준의 시장을 모두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중요
n 연준 워시 의장,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정책 불확실성 해소에 나설 필요
블룸버그 (Warsh Owes Investors aJackson Hole Reset)
n 미국 베센트재무장관, 정책 기조 전환 등을 통한 시장 신뢰 회복이 요구
블룸버그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Desperately NeedstoCourse Correct)
n 미국 정부, 심각한 재정 문제에 직면. 반면 민간부문 건정성은 매우 양호
Reuters (As US publicfinances crumble, private sectorthrives)
n 유럽국채시장.역내정치적불안정등을지속적으로반영
FinancialTimes (How politicalfragility affects markets)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