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충실한 견들 지체 정신장애자 3급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뇌가 없는 떡검과 견들
진짜 웃겨서 3월 12일 혜화 견찰서를 지난주 토요일 구속 당한분의 얼굴을 보러
같다가 깜짝 놀라네요..
지체 정신장애3급 청년이 구속 당하셔는데 청년 부모님들이 오셔서 방문을 하시고 저는 그
현장을 보고 머리가 띵 한마디로 막장 견들..
사건개요는 이청년은 견 무전기를 뺏앗다고 하는데 견은 조사 과정에 어디서 줍어니
하니 이청년이 왈 이 무전기 뺏은거라 우기고 무전기 주인 견이 와서 그 청년을 보고
어의없어 허탈한 모습을 보여다나 이말에 웃어야 하는지 아니면 울어야 하는지...
지금 정권은 막장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이번 주말에는 공안정권의 공포심에 시민분들이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 하는 견들에게
시민은 절대 공안탄압에 복종할수 없다는 걸 보여 주어요
첫댓글 원래 정신지체장애인은 법적으로 처벌이 불가능하지 않은가요?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 것을 감안해야 하지 않나요? 예전에 가수 김성재 죽인 여자도 비싼 변호인 써서 정신분열증으로 무죄 판결 받은 사례가 있지요. 살인보다 국가정책반대가 더 크게 처벌되는 현재 검경의 개짓이 참으로 원통스럽습니다.
병신같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