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K2리그(프로)-K3리그(준프로=일본의 JFA리그처럼)-K4(권역별)-K5-...
일단 지금의 내셔널리그를
프로화할 팀과 실업으로 남을 팀으로 분류해서
프로로 갈 팀은 K2로 남기고
실업팀은 K3로 내려야 하는 내셔널리그 분할작업을 하고
K3팀들을 지원해서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준프로팀을 K2로 올리는것을 장려하고
K3는 현재의 내셔널리그+K3리그의 혼합의 성격을 가진 리그로
K4이하는 권역별로 현재의 K3의 성격을 가진 리그로 정착해야 한다고 생각
다행히 스포츠산업진흥법이 개판이긴 하지만
통과가 되었고
다시 지자체가 스포츠팀을 운영하는부분으로 개정이 논의중이긴 한데
(이부분은 축구계뿐아니라 기존의 씨름계나 핸드볼쪽에서도 요구중인걸로..)
이게 다시 통과되면 합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아니더라도
지자체가 스폰을 하는식으로 운영을 할 수도 있으니..
일단 AFC에서 제시한 2012년까지의 승강제는 K1-K2////K3-K4로 분리해서 시행하는걸 목적으로 해야함;;
첫댓글 ㅋㅋㅋ 문제는 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