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좋은 하루 시작하셨어요~~ 저두 기분좋은 하루 상큼하게 시작했네요~~ 아침이면 울 주부님들 정신 없으시지요~~ 남편 출근시켜야지~~아이들 학교 보내야지~~거기다 직업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침 거르기 일쑤~~ 허나 아침을 거르면 힘 빠지는 하루의 시작인지라~ 그럴때~~요거 한그릇 후다닥 드시고 나가셔요~~ 재료도 간단하면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 아침 대용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요것만 드시기 허전~~하다 싶으시면 밥 한술 말아 후루룩~~드실수 있으니~~ 참 이쁜녀석이지요~~ 두부가 들어가 소화도 잘되고 부담없고~~ 거기다 ~~왜 밥먹고 나면 아무리 양치질을 해도 냄새가 남기 십상이라~ 여간 신경 쓰이지 않으시지요~~ 어묵 두부국은 그럴 염려까지 잡아주는지라 바쁜 아침에 딱이랍니다~~ 땡글땡글한 녀석들이 우찌 맛난지~~ 이것만 한 그릇 먹어야지~~하다가 밥까지 한그릇 말게 만드니~~ㅋㅋㅋㅋ 입맛없어 못먹겠다는 말도 싸악~~ 들어가게 만들어 주는 녀석 중 하나랍니다~~ 국물이 우찌 담백하고 개운한지~ 전날 술도 안마셨는데~~속이 뻥~~하고 뚫려 버리네요~~ 에구~~개운하다~~ㅋㅋㅋ 그 시원함은 콩나물국 저리 가라이니~ 바쁜 아침에 요 녀석 한번 끓여 보심은 어떨까요~~ 울 강씨네~~일주일이면 두부 4~5모는 거뜬하게 먹어치운답니다~~ 감자귀신에 두부 귀신들이죠~~ 그렇게 먹어도 질리 않고~~거기다 가격까지 넘 착하니~~ 국이나 찌개엔 더 없이 친한 짝꿍이지요~~ 육수를 아주 고운 망에 걸렀더니~~ 국물이 어쩜 이리 맑은지~~~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입맛없다고~~바쁘다고 아침 거르지마시고~~ 간단한 국끓여 한그릇씩 드시고 출근하셔요~~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지요~~ 어? 펴시고~~오늘하루도 상큼하게 시작해 보자구요~~ 두부와 어묵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음~~ 전 얼마전 양지머리 삶아 거른 육수를 사용했지만~~ 양지머리 삶아 고기는 센드위치 만들어 먹고 남은 육수는 요 두부 어묵국과 물 냉면 만드는데 사용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살짝 눌러주셔요~~ 맛난 육수 만들기~~~~ 국이나 찌개요리는 육수가 그맛의 반을 차지할만큼 중요해요~~ 기본으로 들어가는건 멸치 한줌에 말린 새우 한줌 양파 반개에 말린 표고 4개 다시마한장..요건 필수구요~~ 거기에 요리하다 남은 파뿌리 그타 야채 부속물을 같이 넣고 끓인답니다~~ 그래서 그린이네 집의 육수는 일주일 마다 들어가는 재료가 달라져요~~ 이번주엔 양배추 껍데기가 많아 그걸 넣어 끓였더니 육수가 더 달큰하네요~~ 요렇게 큰 냄비로 끓여 냉장고에 넣어두면 일주일 국이나 찌개 걱정은 덜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든 육수를 아주 고운 체에 걸러주면 맑으면서도 진한국물맛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이 육수만 준비되어 있다면 10분이면 뚝딱하고 만드실 수 있어요~~ 바쁜 아침엔 요긴한 녀석임에 틀림 없지요~~ 준비된 육수에 어묵을 넣고 바글바글 끓인 다음~~ 소금이나 조선간장으로 간을 하시고~~ 전 조선 간장 가루와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거기에 마늘다진거랑 고추 송송 썰어 넣고~~ 썰어둔 파만 넣어 마무리 하시면 이제 한 그릇 후다닥 먹어주기만 하면 되겠지요~~ 자~~ 그럼~~~ 살짝씩 페이 해주실까나~~~ㅋㅋㅋㅋ 맘에 드셨다면 사정없이 눌러주시고~~~ 그냥 그랬다면 지긋히 눌러주시고~~~ 뭐 요리가 이래~~하시는 분들은 슬쩍 눌러 주시면 된답니다~~~ㅋㅋㅋㅋ 고로 다 눌러주시면 땡큐 할 따름입니다
굿모닝~~좋은 하루 시작하셨어요~~
저두 기분좋은 하루 상큼하게 시작했네요~~
아침이면 울 주부님들 정신 없으시지요~~
남편 출근시켜야지~~아이들 학교 보내야지~~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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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아침을 거르면 힘 빠지는 하루의 시작인지라~
그럴때~~요거 한그릇 후다닥 드시고 나가셔요~~
재료도 간단하면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
아침 대용으로도 그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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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쁜녀석이지요~~
두부가 들어가 소화도 잘되고 부담없고~~
거기다 ~~왜 밥먹고 나면 아무리 양치질을 해도 냄새가 남기 십상이라~
여간 신경 쓰이지 않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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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땡글한 녀석들이 우찌 맛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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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어 못먹겠다는 말도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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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우찌 담백하고 개운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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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개운하다~~ㅋㅋㅋ
그 시원함은 콩나물국 저리 가라이니~
바쁜 아침에 요 녀석 한번 끓여 보심은 어떨까요~~
울 강씨네~~일주일이면 두부 4~5모는 거뜬하게 먹어치운답니다~~
감자귀신에 두부 귀신들이죠~~
그렇게 먹어도 질리 않고~~거기다 가격까지 넘 착하니~~
국이나 찌개엔 더 없이 친한 짝꿍이지요~~
육수를 아주 고운 망에 걸렀더니~~
국물이 어쩜 이리 맑은지~~~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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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국끓여 한그릇씩 드시고 출근하셔요~~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지요~~
어? 펴시고~~오늘하루도 상큼하게 시작해 보자구요~~
두부와 어묵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음~~
전 얼마전 양지머리 삶아 거른 육수를 사용했지만~~
양지머리 삶아 고기는 센드위치 만들어 먹고 남은 육수는 요 두부 어묵국과 물 냉면 만드는데 사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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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나 찌개요리는 육수가 그맛의 반을 차지할만큼 중요해요~~
기본으로 들어가는건 멸치 한줌에 말린 새우 한줌
양파 반개에 말린 표고 4개 다시마한장..요건 필수구요~~
거기에 요리하다 남은 파뿌리 그타 야채 부속물을 같이 넣고 끓인답니다~~
그래서 그린이네 집의 육수는 일주일 마다 들어가는 재료가 달라져요~~
이번주엔 양배추 껍데기가 많아 그걸 넣어 끓였더니 육수가 더 달큰하네요~~
요렇게 큰 냄비로 끓여 냉장고에 넣어두면 일주일 국이나 찌개 걱정은 덜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든 육수를 아주 고운 체에 걸러주면 맑으면서도 진한국물맛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이 육수만 준비되어 있다면 10분이면 뚝딱하고 만드실 수 있어요~~
바쁜 아침엔 요긴한 녀석임에 틀림 없지요~~
준비된 육수에 어묵을 넣고 바글바글 끓인 다음~~
소금이나 조선간장으로 간을 하시고~~
전 조선 간장 가루와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거기에 마늘다진거랑 고추 송송 썰어 넣고~~
썰어둔 파만 넣어 마무리 하시면 이제 한 그릇 후다닥 먹어주기만 하면 되겠지요~~
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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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그린 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