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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8월 고용, 전월비 증가 예상. 다만 9월 금리인상 관련 확정적 판단 경계
○ 미국 트럼프, 이란 봉쇄 성공적. 대규모의 베네수엘라 석유 통제권 확보
○ 일부 언론, 美中 무역휴전 연장 전망. 연준 일부 인사는 금리인상 필요성 언급
■ 해외시각: 미국 경제, 새로운 금융억압의 시대 도래 위험 증가
○ G7의 부채 부담,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가중될 우려
○ 미국-캐나다 무역협상, 첨예한 대립 등으로 단기간 내 해결은 어려울 전망
■ 국제금융시장(주간): 주가 상승[+0.5%], 달러화 강세[+0.9%],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바이백 확대 기대, 주중반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매파적인 워시 의장 연설, 금리인상 가능성 부각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8%, 0.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 등을 반영
독일은 ECB 인사들의 금리인상 지지 발언 등으로 2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47% 하락(1379.5원),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8월 고용, 전월비 증가 예상. 다만 9월 금리인상 관련 확정적 판단 경계
○ 9/4일 8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며 시장에서는 4~5만건 내외의 비농업 신규 고용 증가를 예상.
실업률 역시 소폭 올라갈(4.1%→4.2%) 것으로 추정.
지난 주 연준 워시 의장의 인플레이션 제어에 대한 의지와 이번 고용 전망 등을 고려한다면
대체로 9월 금리인상을 대비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일 가능성
○ 그러나 지난 1년 동안(3월 기준) 실제 고용이 공식 통계보다 7.9만명 적다는 노동부 발표,
통상적으로 8월 고용은 개학 전 교사직 채용 증가를 반영한다는 점,
정부의 재정 문제로 향후 공공부문 고용 확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 등을 감안한다면
실제 노동시장은 공식 발표에 비해 부진한 국면일 가능성
○ 아울러 일부에서는 8월 고용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의견(Bloomberg Economics는
1.2만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도 제기. 이에 지금은 확정적으로 9월 금리인상을 예상하기 보다는
상황을 좀 더 살펴보면서 다른 중요 지표(ex. 다음 주 8월 소비자물가 발표) 등을 확인하는 것이 적절
○ 특히 CME의 FedWatch가 10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제시하고,
당분간 금리동결을 전망하는 여타의 분석(Bloomberg Economics)도 존재함을 유념할 필요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이란 봉쇄 성공적. 대규모의 베네수엘라 석유 통제권을 확보
○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이란 봉쇄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이란과 연계되어 있는 이집트 1개 은행에 대해서 미국 금융시스템과의 접근을 차단.
다만, 주요 언론들은 이란과의 협상 타결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평가.
WSJ 등은 미군 주요 장성들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고 보도
○ 한편, SNS에는 베네수엘라와 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합의’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650억배럴 규모의 베네수엘라 석유를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고 게시.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 내용은 없었으나 시장에서는 미국 석유 기업과 베네수엘라 정부 간
원유 채굴권 관련 협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
○ 이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진정한 적에 대한 걸프국들의 단결을 요청했고,
아라그치 외무장관은對美 외교적 노력 재개는 불가능하지 않다고 언급
n 일부 언론, 美中 무역휴전 연장 전망. 연준 일부 인사는 금리인상 필요성 언급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부 소식통을 인용하며 9월에 열릴 美中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무역연장에 합의할 것이라고 보도.
다만 미국은 1년 연장을,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말까지 연장되기 원하는 상황
○ 시카고 연은 굴스비 총재는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현재 장기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고,
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총재는 그 동안의 초저금리는 이례적이며,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이제는 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견해 피력
n PIMCO, AI 투자가 채권수익률 상승 유도. BofA는 연말 S&P500지수 7100 예상
○ PIMCO는 AI 투자가 대규모로 진행되면서 채권 공급 증가 및 수익률 상승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
다만 이는 장기적으로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투자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
한편 BofA는 AI 사업 관련 수익 불확실성이 고조되어
연말 S&P500지수가 7100(vs. 8/28일 기준 7711)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Goldman Sachs는 페르시아만을 통한 석유 수출이 중동전쟁 이전의 2/3 수준까지 회복되었고,
이러한 상황이 유가 압력을 낮추고 있다고 분석
n S&P, 향후 2년 중국 경제성장률 4%대 예상. 중국 대형은행 상반기 이익은 증가
○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이는 대규모의 재정 지원 지속 전망을 반영했다고 설명.
금년과 내년 경제성장률은 모두 4.4%에 이를 것으로 예상.
한편, 중국 대형은행들의 상반기 이익은 전년동기비 3.3% 증가.
이는 장기간의 저금리로 인한 수익성 부진 압박을 점진적으로 극복하고 있음을 시사
○ 중국 반도체업체 CXMT는 자사를 군사지원 기업 명단에 포함시킨 미국 국방부를 대상으로 취소 소송을 제기.
그 동안 생산했던 제품들은 상업적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군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
n 일본정부,국채발행은금년대비 22%증가.예산요구액은 4년연속사상최대예상
○ 다카이치 총리는 내년 국채발행을 금년 대비 22% 늘어난 40조엔 수준에서 억제하겠다고 발언.
한편 내년 정부부처의 예산 요구액은 130조엔 상회할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31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8월 시카고 PMI, 독일 8월 소비자물가, 중국 8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경제, 새로운 금융억압의 시대 도래 위험 증가
– Financial Times (Risk of a new age offinancialrepression isrising)
○ 미국의 재정적자 증가 및 국채금리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금융억압 가능성이 점차 부각.
베센트의 국채 바이백 확대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시장개입 발언 등을 감안할 때,
향후 금융규제·자본통제 등을 통해 금융기관 및 투자자의 국채 수요 확대가 현실화될 수 있기 때문
○ 특히 유가 하락과 재무부 개입으로 국채금리가 일시 안정됐으나
재정적자와 대규모 차입이 지속될 경우 금융억압 필요성은 증가할 것으로 판단.
재정개혁 추진 확률이 낮은 상황에서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하면 정부의 시장 개입이 강화될 수 있으며,
이에 금 등 대체자산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n G7의 부채 부담,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가중될 우려
– FinancialTimes (Rising bond yields addtens of billionsto G7 countries’ debt costs)
○ G7의 국채금리는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불안, 미국 재정 우려 부각, 각국의 국방비 및 AI 투자 확대 등으로 상승.
이와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27년 1/4분기까지 추가로 부담해야 할 규모는 약 340억달러에 이르며,
미국의 경우 약 106억달러로 G7 가운데 가장 크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
○ 국채금리 상승 지속 시 통상적으로 이자부담 증가, 재정 악화, 주식 및 신용시장우려 증폭,
주택시장 및 기업투자 위축이 발생. 다만 일부에서는
현재 금리 수준이 미국·독일·일본의 명목 GDP 성장률을 감안하면높지않다고 평가(Société Générale)
n 미국-캐나다 무역협상, 첨예한 대립 등으로 단기간 내 해결은 어려울 전망
– 블룸버그 (How US-Canada Talks Turned Into a Tough-to-End TradeWar)
○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되면서 양국 간 대립이 심화. 협상 결렬의 주요 사유로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하 대상 축소에 대항하는 캐나다 정부의 자국 핵심 산업보호 의지
▲캐나다 퀘벡州의 프랑스어 콘텐츠 규제에 대한 미국의 완화 요구로 주권 훼손 우려 등이 지목
○ 시장에서는 미국 중간선거 이전 양국 간 협상 재개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으며,
캐나다 정부 역시 장기화 가능성 대비하며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
n 미국제조업반등,트럼프관세정책이아닌AI영향등이주요배경
– Financial Times (US manufacturing is booming — but it’s nothanksto Trump’stariffs)
○ 트럼프가 공언한 제조업 부활 조짐이 곳곳에서 관측.
7월 제조업 활동은 6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이며 4년래 최고치를 기록.
또한 연초 이후 생산량 증가 및 약 3만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더해 최근에는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연이어 발표.
이에 트럼프는 관세정책으로 제조업 르네상스가 현실화 되고 있다고 주장
○ 하지만, 제조업 반등은 관세정책이 아닌 AI 반도체 및 항공우주·방산 분야의 수요증가가 원인.
또한 생산량 증가 시점은 대법원의 관세무효 판결 이후와 일치.
한편, 트럼프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제조업 부흥 성과 홍보에 열의를 보이나,
임기 초 대비 제조업고용감소등은이러한주장에한계가있음을시사
n 미국의 식량위기, 중국·이란 등의 비료 공급 통제 등으로 현실화될 가능성
–WSJ (A FoodCrisisMay BeComingtothe U.S.)
n ECB,美 재무부의 시장개입에 따른 변동성 확대 및 협력 저해 행위를 우려
–Reuters (Europe's central bankersfear moreturbulence intesty U.S.relations)
n 글로벌 경제, 중국의 대규모 무역흑자 대응 위한 위안화 재평가 논의 필요
–WSJ (WhytheWorld Needsto ForceChina’sYuanto Revalue)
n 금 투자자, 다양한 파생상품 활용을 통해 가격 상승 전망을 대비
–블룸버그 (Gold Bulls Turnto Exotic Options, Spreads in ‘Orderly’ Rally)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