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창원에 사는 주부입니다
부산 경남 아기 엄마들도 요즘 소고기 개방과 의료보험 민영화 때문에
잠도 못자며 걱정입니다
정치에 관심없던 주부들 이렇게 나라걱정에 정치참여하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ㅠ.ㅠ
아무튼...
오늘 신랑이랑 얘기를 하는데 신랑이 차량용 스티커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거 붙이고 다니면 어떨까요?
누가 도안 올려주시면 개인적으로 제작해서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붙이고 다녀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이런게 벌써 있나요?
제가 찾아보지를 않아서...
첫댓글 카페개설 초반에 제작되어 현재 제 차에도 붙이고 다니는 스티커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의논중에는 있습니다만, 이렇게 사고뭉치 명박이를 상대하자니 유효기간이 단기간이네요..일단 저는 프린트해서 붙이고 다닙니다^^ 계속 논의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