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괴산고추축제서 나눔 실천
4일간 판매부스 운영…수익금 일부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가 괴산고추축제 기간 동안 판매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축제에 활력을 더하고 나눔 실천에도 앞장선다.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와 음료, 팥빙수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판매부스 운영에는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날짜별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9월 3일에는 여성소비자연합회와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이 참여해 부스 운영의 시작을 알린다.
9월 4일에는 괴산적십자부녀봉사회, 대한어머니회, 민족통일괴산협의회 여성회가 참여하며, 9월 5일에는 한국부인회, 재향군인회, 충청북도 괴산군 아이코리아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와 이주여성모임이 참여해 판매부스 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각 날짜별로 부스 운영에 참여해 차와 음료, 팥빙수 등을 판매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함께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이번 판매부스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가운데 일부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안명자 회장은 “괴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괴산고추축제에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여성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