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이번호 표지는 제라드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655184AB70BD745"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10" hspace="1" width="410" vspace="1" border="0"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TABLE cellPadding=15 width=63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STRONG></STRONG>
<P><STRONG>PHOTO</STRONG></P></TD></TR>
<TR>
<TD>
<P>018 PROLOGUE<BR>022 PHOTO STORY</P></TD></TR>
<TR>
<TD>
<P><STRONG>ROAD TO 2010 WORLD CUP</STRONG></P></TD></TR>
<TR>
<TD>
<P>024 호주전 리뷰 - 자신감과 과제를 동시에 남겨준 시간<BR>026 동행취재 ‘주무’ - 허정무나 박지성만큼 중요한 사람<BR>028 그대들을 응원합니다 02 - 유상철(유비싸커 감독)<BR>030 경쟁시대 03 - 돌과 흙을 모아 보루(堡壘)를 높여라</P></TD></TR>
<TR>
<TD><STRONG></STRONG>
<P><STRONG>FIFA U-20 WORLD CUP EGYPT 2009</STRONG></P></TD></TR>
<TR>
<TD>
<P>032 내일의 대한민국이 뛴다<BR>034 실험적인 하지만 원대한 홍명보식 4-3-3<BR>036 스타의 등용문, 마라도나에서 아게로까지<BR>038 출사표 Ⅰ - 홍명보 감독<BR>040 출사표 Ⅱ - 구자철 & 조영철<BR>042 대한민국대표팀 프로필</P></TD></TR>
<TR>
<TD><STRONG></STRONG>
<P><STRONG>SPECIAL REPORT</STRONG></P></TD></TR>
<TR>
<TD>
<P>044 멀티플레이어와 스페셜리스트에 대한 보고서<BR>048 증언Ⅰ 김정우 - 난 멀티플레이어가 아니다<BR>050 증언Ⅱ 오장은 - 평균보다는 특화의 방향 찾아야</P></TD></TR>
<TR>
<TD><STRONG></STRONG>
<P><STRONG>THEME SPECIAL</STRONG></P></TD></TR>
<TR>
<TD>
<P>052 2009년 K리그, 가장 인상적인 공격수는? <BR></P></TD></TR>
<TR>
<TD><STRONG></STRONG>
<P><STRONG>2009 K LEAGUE - 漸入佳境</STRONG></P></TD></TR>
<TR>
<TD>
<P>054 6강 PO 레이스 - 다시 ‘혼돈’과 ‘안개 속’<BR>056 개인상 경쟁 - 왕좌를 향한 경쟁, 끝나지 않았다<BR>058 PICTORIAL - 피스컵코리아 2009 챔피언결정전<BR></P></TD></TR>
<TR>
<TD>
<P><STRONG>NATIONAL LEAGUE</STRONG></P></TD></TR>
<TR>
<TD>
<P>060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한다, 강릉시청</P></TD></TR>
<TR>
<TD><STRONG></STRONG>
<P><STRONG>WK LEAGUE</STRONG></P></TD></TR>
<TR>
<TD>
<P>062 WK리그의 현재, 현대제철 김주희<BR></P></TD></TR>
<TR>
<TD><STRONG></STRONG>
<P><STRONG>한국의 더비를 찾아서Ⅲ - 고려·연세 정기전</STRONG></P></TD></TR>
<TR>
<TD>
<P>064 연고전이거나 고연전이거나<BR></P></TD></TR>
<TR>
<TD><STRONG></STRONG>
<P><STRONG>PEOPLE - 중동·강남OB FC</STRONG></P></TD></TR>
<TR>
<TD>
<P>068 전직 국가대표에서 일반 직장인까지 하나로</P></TD></TR>
<TR>
<TD><STRONG></STRONG>
<P><STRONG>FEATURE</STRONG></P></TD></TR>
<TR>
<TD>
<P>020 FROM READERS TO B11<BR>072 축구상식<BR>084 이재형의 축구만화경 09<BR>090 심재희의 유로포커스 04<BR>092 이건의 축구도시탐방 03<BR>094 사커라인의 WORLD FOOTBALL REPORT 68<BR>118 축구지식페이지 BE<BR>142 우희용의 프리스타일 따라잡기 02<BR>156 프로토/토토 길라잡이<BR>158 애독자 코너<BR>160 그라운드 산책</P></TD></TR>
<TR>
<TD><STRONG></STRONG>
<P><STRONG>COLUMN</STRONG></P></TD></TR>
<TR>
<TD>
<P>021 편집인 칼럼<BR>073 TIM ALPER' BLUE EYES<BR>074 윤박사의 풋볼토크<BR>075 김종환의 생각하는 축구</P></TD></TR>
<TR>
<TD><STRONG></STRONG>
<P><STRONG>NEWS</STRONG></P></TD></TR>
<TR>
<TD>
<P>070 국내외 뉴스 <BR>104 WORLD REPORT<BR>157 풋볼비즈니스</P></TD></TR>
<TR>
<TD>
<P><STRONG>COVER STORY</STRONG></P></TD></TR>
<TR>
<TD>
<P>- ENGLAND NATIONAL TEAM<BR>086 사자, 고양이 가면을 벗다</P></TD></TR>
<TR>
<TD><STRONG></STRONG>
<P><STRONG>TIDINGS FROM UK</STRONG></P></TD></TR>
<TR>
<TD>
<P>098 훌리건, 축구종가 영국의 풀리지 않는 고민</P></TD></TR>
<TR>
<TD>
<P><STRONG>TIDINGS FROM GERMANY</STRONG></P></TD></TR>
<TR>
<TD>
<P>100 바이에른 뮌헨의 신병기 ‘Robbery’</P></TD></TR>
<TR>
<TD>
<P><STRONG>TIDINGS FROM JAPAN</STRONG></P></TD></TR>
<TR>
<TD>
<P>102 딜레마에 빠진 북한대표팀<BR></P></TD></TR>
<TR>
<TD>
<P><STRONG>SPECIALIST - DRIBBLE</STRONG></P></TD></TR>
<TR>
<TD>
<P>112 발로 그리는 예술 DRIBBLE<BR>114 공과 함께 간다, 한국의 드리블러들<BR>116 남다른 재능으로 시대를 풍미한 세기의 드리블러<BR></P></TD></TR>
<TR>
<TD>
<P><STRONG>B11 PROJECT - ONE & ONLY 17TH</STRONG></P></TD></TR>
<TR>
<TD>
<P>120 STANLEY MATTHEWS</P></TD></TR>
<TR>
<TD>
<P><STRONG>CLASSIC CLUBS - FC PORTo</STRONG></P></TD></TR>
<TR>
<TD>
<P>126 자부심으로 충만한 위대한 혁명가<BR>128 유럽을 호령한 변방의 최고수<BR>134 LEGEND - VITOR BAIA<BR>135 18 PLAYERS<BR></P></TD></TR>
<TR>
<TD>
<P><STRONG>GREAT COMMANDERS</STRONG></P></TD></TR>
<TR>
<TD>
<P>136 TELE SANTANA</P></TD></TR>
<TR>
<TD>
<P><STRONG>ISSUE 5</STRONG></P></TD></TR>
<TR>
<TD>
<P>144 진실게임, 축구협회 vs 프로연맹<BR>146 울지 말아요 아르헨티나여!<BR>148 박지성의 5번째 EPL 그리고 맨체스터Utd.<BR>150 중국으로 간 K리거<BR>152 기성용의 셀틱행 기회인가 위기인가</P></TD></TR></TBODY></TABLE></P>
<P> </P>
<!-- -->
]]>
카페 게시글
…… 축구 사진방
베스트일레븐 10월호 표지
다음검색
첫댓글 클래식 클럽땜에 사야겠다
100 바이에른 뮌헨의 신병기 ‘Robbery’
로벤+리베리 아닐까요?
근데 저선수 누구? 국내선수 표지로 해도 멋질텐데..
리버풀의 캡틴. 잉글랜드국가대표 스티븐제라드 선수입니다
오..
제라드 멋지게 나왔네 ㅋㅋ
베일이 좋은게 국내 축구 소식 많아서 좋음. 포포투는 사진이 시원시원해서 좋지만 초창기 만큼 국내 소식이 별로 많지 않아서...
222222222222222
저는 베일이 국내소식이 많아서 좋긴한데 너무 진지해서 포포투를 보게 되더라구요.. 포포투는 베일에 비해서 간간히 터지는 웃음이 있는거 같아요
베스트 일레븐은 다 좋은데 내용이 너무 진지하고... 책이 두껍지가 않아 읽을 거리가 별로 없다는점... 그렇지만 k리그 소식이 많아서 좋으며 클레식 클럽이라는 클럽을 소개하는 코너와 라이징 썬 이라는 어린 유망주 소개하는게 있어서 맘에 드는듯...
이번에도 표지는 포포투 승인가. 요새 사진치고 많이 선명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역동성이 느껴지는 것도 아닌데.. 사진선정이 그리 잘된 건 아닌듯...
볼게없다
표지만 굿 내용은 볼거없는듯
안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