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님..
일교차 큰 날씨.. 건강 조심 하시고, 오늘도 해몽 부탁드립니다..
꿈에..
잠자리가 관공서.. 주민센터?? 시청?? 같은 분위기의 관공서 안으로 날아들어갔어요..
제가 그걸 잡으러 안으로 들어 갔고..
거기서 일하던 공무원 아저씨들이 잠자리 잡아 주겠다고 부산스러워 졌고
한분이 잡았다며 저에게 주셔서
제가 날개를 잡고 봤더니.. 매미 더라구요..
어 매미네.. 그랬는데..
옆에분이 잡았다 하면서 또 주셨는데..
처음 제게 준것 보다 더큰 매미더라구요.. 아주 큰..
그건 무서워서 못잡고 그냥 쳐다 보기만 했어요..
또 다른곳에서 여기 있네 잠자리 하면서.. 잡을려고 하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최근에는...
지기님.. 저번말씀에.. 신랑이 새로 부임해온 상사 땜에 맘고생한다 하니.. 시간이 차차 지나면 좋아질꺼라 하셨는데..
많이 좋아졌고.. 이번에 상도 하나 받게 됐어요..
전 아직.. 둘째 임신은...^^. 그뒤로 신랑과 합방도 없었구요..
저녁 자기 전에.. 제가 간호산데.. 아기 가지기 전에 보건직 계약직 잠깐 일했었는데.. 거기가 조건이 좀 좋아요..
근데.. 12월 또 모집 공고를 보았고.. 거기 가고싶다 하고 잤고..
다른 별일은 없어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네 한번 그 모집공고에 응해 보세요
꿈이 좋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