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가죽이나 잘라 파는 회사가 뭘 안다고 만든 이어폰을 사는 건 멍청이들 짓이죠. 어차피 저거 음향 전문 회사들에 OEM 줘서 만든 걸거고, 한 5만원에 납품 맞아 로고 찍고 한 몇 백 받는 걸 테니. 인간들이 정신 좀 차려야 이런 걸로 눈탱이 안 맞는데 자발적으로 눈탱이 맞아주는 인간들 때문에 이런 회사들이 먹고 사는 거죠. 그리고 진짜 문제는 정말 돈 있는 사람들은 빌 게이츠처럼 이런 거에 껄떡대지 않는데 돈 없는 것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 혹은 허영심에 카드 긁은 돈으로 이런 것을 사고 개폼 잡고 정작 자신의 더 가난해지는 거죠.
첫댓글 가죽이나 잘라 파는 회사가 뭘 안다고
만든 이어폰을 사는 건 멍청이들 짓이죠.
어차피 저거 음향 전문 회사들에 OEM 줘서
만든 걸거고,
한 5만원에 납품 맞아 로고 찍고
한 몇 백 받는 걸 테니.
인간들이 정신 좀 차려야
이런 걸로 눈탱이 안 맞는데
자발적으로 눈탱이 맞아주는 인간들 때문에
이런 회사들이 먹고 사는 거죠.
그리고 진짜 문제는 정말 돈 있는 사람들은
빌 게이츠처럼 이런 거에 껄떡대지 않는데
돈 없는 것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
혹은 허영심에 카드 긁은 돈으로 이런 것을
사고 개폼 잡고
정작 자신의 더 가난해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