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는 삼국 중 가장 문화도 뒤쳐지고 군사도 약하고 영토도 작은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강성한 고구려와 백제..심지어 한때 가야에게도 눌리던 나라이던 신라가
망할 듯 망할 듯 하면서도 수백년을 이어오다 결국 백제,고구려를 쓰러뜨립니다.
주위의 강대국들에 눌리면서도 나름대로 독립세력을 꾸준히 유지하고
고구려,백제와 맞상대할 정도로 성장한 그 힘은 어디서 나온것일까요?
고구려,백제의 멸망에 아쉬워하면서도
신라의 성장에너지랄까? 그 잠재력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과연 그 힘은 무엇일까요?
첫댓글기록을 통해볼때 신라의 성장에는 고구려와 백제라는 힘에 기대었고 후에는 당나라의 힘에 의존했기 때분이지 저력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진흥왕의 전성시대도 백제와의 동맹을 배반한데 기인하는 거고 물론 신라의 문화는 찬사를 아끼지 않아도 되지만 그외에는 별볼일이 없습니다.
역량이 우월한 국가에 기대었던 것이 전부였다손 치더라도 그 국가들이 명멸하던 순간을 모두 지켜보며 역사를 유지했다는 것은 그 과정을 교훈삼을 수 있었을 것이란 예상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당시대 타국에 비해 형편없는 국력이었다면 영향을 받고자시고 할 것도 없이 편입되어 버렸겠지요.
미나모토님, 빛나는 연기로 빚어진 외교력과 노력은 인정하지만 가식과 가증은 좀 심한 표현이군요 ^^ 저는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일치 단결이라고 보고 싶군요. 나를 버리고 나라를 위한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진심으로 믿고 존경하는 마음.... 너무도 당연한 정치 원리가 그 시대의 신라를 관통하는 정신이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약한 나라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는 의지가 서로를 더 뭉치게 하고 강하게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극복되고 평화가 왔을 때 신라는 쇄락의 길을 갔던 것 같습니다. 자만심은 최대의 적이지요. 백제나 고구려에게도 통하는 것이지만......
신라 진덕여왕이 쓴 태평송이 생각나는군요. 우리민족의 위대한 국가라는 신라의 여왕이 쓴 그 싯구.. 정말 훌륭한 문학작품이지않습니까? 그런데 왜 교과서에는 나오지가 않죠? 고구려 을지문덕의 시와 신라 진덕여왕의 굴욕적인 시, 그게 바로 우리가 고구려를 왜 그리 그리워하는지에 대한 산증거입니다.
첫댓글 기록을 통해볼때 신라의 성장에는 고구려와 백제라는 힘에 기대었고 후에는 당나라의 힘에 의존했기 때분이지 저력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진흥왕의 전성시대도 백제와의 동맹을 배반한데 기인하는 거고 물론 신라의 문화는 찬사를 아끼지 않아도 되지만 그외에는 별볼일이 없습니다.
한 국가가 1000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게 된 데에는 분명 어떤 밑바탕되는 힘이 존재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별볼일 없다고 단정짓기에는 그 엄청난 시간이 납득되지 않습니다.
역량이 우월한 국가에 기대었던 것이 전부였다손 치더라도 그 국가들이 명멸하던 순간을 모두 지켜보며 역사를 유지했다는 것은 그 과정을 교훈삼을 수 있었을 것이란 예상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당시대 타국에 비해 형편없는 국력이었다면 영향을 받고자시고 할 것도 없이 편입되어 버렸겠지요.
신라의 문화만을 높게 치셨지만 단순히 문화 하나만을 생각하더라도 하나의 수준높은 문화재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수행한 국가의 조직력과 종교적 성숙도, 과학기술의 수준이 결합되어야 하지 않나요?
알움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신라가 그렇게 별볼일 없는 국가였다면 이미 광개토태왕-장수왕 시기에 멸망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고구려 백제는 당나라에 의해 망했지 신라에 의해 망하지 않았습니다.
외교력...............................고구려 백제와는 물론 대륙에까지의 빛나는 연기와 가식과 가증과 노력...
고구려가 보는 신라는 옥저,동예,부여등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들 나라들은 고구려에 점차흡수된 반면에 신라는 고구려의 영향력이 강하게 뻗쳐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세력을 계속 유지하고
궁극에는 고구려의 예속에서 완전히 벗어난 독자적인 국가가 됩니다. 그것이 개인적으로 항상 궁금하게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과연 신라와 위의 나라들과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미나모토님, 빛나는 연기로 빚어진 외교력과 노력은 인정하지만 가식과 가증은 좀 심한 표현이군요 ^^ 저는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일치 단결이라고 보고 싶군요. 나를 버리고 나라를 위한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진심으로 믿고 존경하는 마음.... 너무도 당연한 정치 원리가 그 시대의 신라를 관통하는 정신이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약한 나라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는 의지가 서로를 더 뭉치게 하고 강하게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극복되고 평화가 왔을 때 신라는 쇄락의 길을 갔던 것 같습니다. 자만심은 최대의 적이지요. 백제나 고구려에게도 통하는 것이지만......
신라 진덕여왕이 쓴 태평송이 생각나는군요. 우리민족의 위대한 국가라는 신라의 여왕이 쓴 그 싯구.. 정말 훌륭한 문학작품이지않습니까? 그런데 왜 교과서에는 나오지가 않죠? 고구려 을지문덕의 시와 신라 진덕여왕의 굴욕적인 시, 그게 바로 우리가 고구려를 왜 그리 그리워하는지에 대한 산증거입니다.
신라가 옥저, 동예와 달리 고구려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 중엔 지리적 위치도 있습니다. 대륙을 중요시하던 고구려에게 남쪽 변방의 신라는 별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신라가 고구려에게 알아서 기었습니다.. 그거가지고 고구려가 뭐라할 필요가없죠.. 그냥 놔두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