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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色兼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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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채 저 밑에 아무 것도 못하고 죽었다는 그 소녀.
벙거지 추천 0 조회 69 03.05.27 21: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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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28 12:50

    첫댓글 이젠 벙거지님까지 모든회원님들 교육 시킨분 대단합니다. 모두들 어떻게 음악꺼지... 은제 옆에서 실습해줘~잉!

  • 03.05.28 14:39

    와우~ 백설 아니 벙거지님ㄲㅏ지 !!!그러면 행인님이 마니 심심해 지시게구만.....하지만 벙거지님의 발전에 건배!!! (((행인님은 제가 바쁘게 해드리면 안되나???)))근데 꼬리말만 달지말고 애들얘기도 좀 올려봐여. 사진은 강요하지 안을테니...^^

  • 작성자 03.05.28 15:17

    구름아. 미안해. 네게 절망감 내지는 낭패감 내지는 소외감 같은 걸 느끼게 해줘서리. 근디 나 요거까지는 펭귄보다 일찍 알아묵었어. 사실 펭귄이 해에게 묻고 헤매면서 나한테 방법을 갈촤주길래 그때 터득하고서는 입 꾹 다물고 있었지비. 왜냐. 난 원래 손가락 까딱하는 거 싫어하잖여. 이 노래는 저 아래 마중물님이

  • 작성자 03.05.28 15:19

    올리신 거 슬쩍 욍겨온 거야. 그 정돈 하지비. 그래도 시키는 맛이 더 좋아. 글구 우리 애들 야그요? 큰애는 어제 나갓다 오더니만 귀를 뚫고 왔습디다. 원 용기도 좋아. 난 무서워서라도 못하겠더구만. 작은놈은 지난번 물난리 났을 때 울며 그러더라구요. "엄마. 우리 집 망한 거지? 엉엉..."

  • 03.05.28 22:44

    그려 부려머그야지~ 음 세상의 모든아침 영화음악 쨈 올려~ 주 쪽!

  • 03.05.28 22:46

    근디 마중물님은 잠수중인신가요? 잠수는 나그 주 특긴디! 어릉 나오셔여 머리카락 보인다!

  • 03.05.29 15:03

    너무 슬퍼...........

  • 03.05.29 21:24

    오호, 언젠가 올려졌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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