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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나는데로 써내려 가서...
시원해 질때 다시 읽어 보고 보완 하겠습니다. -
날이 넘 뜨거워서리...
일하기 싫어서...
글이 쪼까 깁니다...
오늘의 날씨는...
어제와 같습니다...ㅋㅋㅋ
매장동 하우스 안 실측은..
벽돌라인은 상대적으로 시원?해서
35도
( 여그도 최대 42도 찍었나 보네요. )
온도계 개비? 하라 했쥬?
뽀은네 카페에서 검색하면 쓸만한거 나오니께 인터넷서 주문하세요.
매장 중앙쪽 공기가 뭉쳐 있는 곳은
현재 38도 정도 나옵니다.
그람...
여그는 요즘 최대 45도 찍었다는거네....
해가 떨어진 뒤에도...
25도 이상의 열대야는 지속되고 있으며...
내일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물 줄껄...
어제 흠뻑? 물을 주었습니다.
매장동 재배동 포함...
역시...
저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어제 말씀 드린 태풍
" 희망 경로 "
희망경로에 따라?
담주에 비가 오니
조금이나마 시원? 할 듯 합니다.
일기예보를 올리고
실제 온도나 차광, 하우스 상태를
알려 드리는 것은...
환경과 조건이
다르기에...
맹목적으로
" 쟤가 하니 나도 하겠다... "
를 방지 하기 위한...
" 저런 조건에서는 저렇게 하는구나... "
" 그럼 나는 이렇게 해볼까? "
라는 이해를 돕기 위함이며...
식물은 정답도 없으며
공식이 아니옵니다.
" 이모~~ 여기 명언 하나 추가요~~ "
뽀은이네집 성격?상
완전 단수는 거의 하지 않지만...
부분 단수는 실행 하고 있습니다.
아래 부터
물 주고 난 뒤 상태를 보면서
여름 점검을 하겠습니다.
뽀은이네집서 젤 빠방한 엠보 입니다.
더운 공기가 밀집된 하우스
중앙부에 있어도
상태가 아주 좋으며
잎도 탄력이 최상입니다.
야도...
물이 고여서 살짝...
거시기 되었나 봅니다.
( 지난번에 물을 줄때 나타난 현상으로 추정됩니다. )
새끼도 잘 달고...
그래서 야는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일단 생장점 부터 맨 아래 잎 까지
빵빵한 편이며...
탄력 강도 7? 정도 됩니다.
####
여기서 탄력 강도란...
중간 잎에 수분과 영양을 지닌 상태로
엄지와 검지로
눌러 보아 아주 단단함 것은 10
종이처럼 너덜한 것은 0을
기준으로 합니다만
과학적인 데이터가 불가능 하여
여러분께 쉽게 설명하기 위한
뽀은애비의 손가락와 뇌가 합성시켜 만든
주관적인 느낌 아닌 느낌입니다. ㅋㅋ
####
야들처럼 나이 먹은 것들은
이맘때 주의가 필요 합니다.
에케베리아의 성장은 3년 입니다.
수명이 3년이 아니라...
성장 ( 최대 사이즈로 커 가는 )
3년이 넘으면
천천히 노화?가 시작이 되며
줄기와 잎이 작아 집니다.
사람도 나이가 먹어가면
혈관에 혈전이 쌓이듯....
야들도 물관이 탁해지며
수분과 양분의 이동이 줄어 듭니다.
노화로 인한
장해가 잘 나타 납니다.
하지만
사람과 다른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혈전이 쌓이면
제거와 재생이 어렵지만...
다육이는
노화된 줄기와 뿌리를 제거하여
새로운 조직에서 건강한 뿌리를 만들어
영양과 수분 공급을 통하여
노화를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은 무엇이냐...
제법 빅사이즈의 군생이나 대가리 큰 녀석들은
노화된 줄기와 뿌리를 가지고 있어
젊은것들 보단 증산 작용이 느리니...
적극적인 물주기 보단...
소극적인 물주기가 더 안전? 합니다.
지난 글에도 말씀 드렸지만...
종이컵 사이즈라면 두세달은 극단적인 단수를 진행해도 버티니까요...
그래서 야는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가이아도 밸런스도 좋고
상태도 좋습니다.
야도 강도는 9
야들은 지난번 문제 드릴때...
https://cafe.daum.net/bboun1/LfDN/1597
그이후로
물을 주지 않으려 했으나...
옆에 녀석들 주다보면
깜빡하고....ㅎㅎ
흠뻑 먹은 적은 없습니다만...조금씩은...
강도는 6정도...
퍽펙트한
레드불은
스치듯 주었으며...
강도 9
두들이도 상태가 좋습니다.
강도 7
그라고...지난번 글 쓰고...
야들이 위치 이동을 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싫어서
소 반만? 잃고 외양간 고쳤습니다.
혹시나 하우스 계획이신 분들
뽀은네 처럼 하지 마세요...
예전 기후에는 맞았으나
가면 갈수록 더위가 심해지는 환경이 되었으니
현재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니폰마리아도 상태 좋고...
물에 고인 흔적 빼고...
루비마리아도 상태 좋습니다.
강도 9
우씨 이름 또 까묵었네...,
야도 지난 질문에 나왔던...
새꾸 잘 달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근디...
문제는...
https://cafe.daum.net/bboun1/LY25/294
위에 링크처럼 요래 완벽했던 녀석이...
듬성듬성...듬성이가 되었심다...
ㅋㅋㅋ
쌩?잎도 아래부터 또는 중간...
잡아 당기면 쉽게 떨어지며
시간이 지나면 저렇게
말캉하니 물러 버립니다.
이럴땐
단수와 더불어...
그냥 뽑지도 않고 둔다고 했지라...
얼마전에
노피엠을 가볍게 이슬 맺히듯 살포했습니다.
잡균 예방 차원에서....
항아리 위에 올려 두었던...
강한 빛 받은 쪽은...
듬성이가 되고...
빛의 반대편은
심하지는 않으며
가운데 어미는...
빠방합니다.
역시나 식물은...
자식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사과 나무가 빨갛게 익어 땅에 떨어지는 이유는...
어미(나무)가 힘들어서
빨리 먹어 치우라는 가설도 있습니다.
다육이는
군생일 경우 양분(수분)이 부족하면
새끼들 슬슬 뿌리를 내려 출가 준비를 시키고...
생장점을 살리려고
아랫잎부터 슬슬 말라 가며
춥거나 물이 고플땐 잎을 모아 생장점을 보호하고
빛이 부족하거나 수분이 많을땐 활짝 펴서
살아 남으려 노력 합니다.
암튼 맛이 가는 왕도감이 대빵은...
탄력 강도는 9+ 입니다.
아주 빵빵한 상태 입니다.
아마 주인이 물 욕심 부리고
공무원 매장 흉내 내면서 방치하다가...
강한 빛과 온도에
스트레스를 받은.....
이대로 방치 하다가...
새벽 최저 온도가 슬슬 내려가는 시점에
스티뮤를 활용하여 생장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물을 전체적으로
준 이유가...
욘석들이
탄력강도가 3 수준이라...
안타까워? 주는김에...
이미 지난번에 익은 녀석들은 가버렸응께...
나머지는 빛과 온도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라...
그라고...
어린 녀석들이라
증산작용이 상대적으로 원활하여...
야들은
들이 붓는 수준으로 물을 주었습니다.
강도가 2~3이였다가....
현재는
7~9
전체적으로
어제 5시 즈음부터 물을 주었습니다.
아고 이뻐라...
야들은 아직 고여 있네요...
고여 있는것이 찜찜하면 불어 내거나
선풍기를 일시적으로 활용 하면 좋습니다.
매장에 선풍기 높이를 보세요~~
https://cafe.daum.net/bboun1/LfDN/1548
https://cafe.daum.net/bboun1/LfDN/1495
수년동안 쓴 선풍기 이야기는 많으니께...
장단점을
검색해서 읽어 보시고...
키핑장서...
내 자리에는 선풍기 없다고...
서운해 하지 마세요...
더 좋을 수 있습니다. ^^
작년보다 선풍기 돌아 가는 시간과
팬 가동 시간도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더 더우니께...
칼라디움이 뽀은이네 하우스처럼 강한 빛을 받는 구조에서
어떻게 잘 자라게 할 것인지
감 잡는 훈련 중입니다.
분갈이를 완전 FM으로 해서 뿌리를 거의 털어낸지라...
몸살이 더 심했습니다.
야들도 스티뮤레이트(스티뮤레이션) 희석해서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육이보다 반응은 빠릅니다.
칼라디움이
고온에 강하지만...
45도 내외의 온도에는 마찬가지로 취약 합니다.
이맘때의 덴섬도 물주기는
간보듯 하시면 됩니다.
야들은 손으로 만져 보아도 알듯 말듯이니...
잎의 색감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완전 녹색보다 저렇게 살짝 탄력이 적게 관리 하심 됩니다.
덴섬 분경 자리가...
도감마리아 처럼
빵꾸 뚤린 빛이 들어 오는 위치라...
그닥...맘에 안든 상태지만...
구조가 그러하니...
미안해...
모노케로티스금, 스텔라, 펀치
모두 양호...
선인장은 흠뻑 충분히 준 편입니다.
물의 양을 표현 하기가 어렵습니다.
통일하기도 어렵구요.
지하부 배합토의 비율, 자재, 화분사이즈, 식물사이즈등...
공식으로 접근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 맘이 편한 정도의 물주기 를 실행하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흠뻑 주는 양이....
줄줄 샐정도가 내가 맘이 편하다면 그리 하시고...
500밀리 생수병 한병이 맘이 편하면 그리 하시고...
종이컵 한 컵이 맘이 편하면 그리 하시면 됩니다.
이래나 저래나...
알아서 살아 갑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스킬과 경험이 쌓이면서
내 조건에 나만의 노하우가 생깁니다.
그 길에 들어설때 까지...
제가 방향만 잡아 주는 것이지라...
모를땐 수년을 급나 물어 보드만...
이제 머리? 컷다고 뽀은네 쌩까는 분들도 많습니다. ㅋㅋㅋ
뒤에서 욕이나 안하면 다행인디...
가끔 들려 옵니다...
이런...배은망덕한....
제가 이 시장에 터 닦으면서
조금이나마 배우고 정보를 얻은 농장주, 형님들
그리고 교수님들...
뭐가 틀리던 맞던... 저게 어쩌고 저쩌고...
뒷말은 하지 않습니다.
뭐가 그리 잘나셔서.......
근디 뭐...
사는게 뭐..다 그런거쥬?
그려려니....ㅎㅎ
자...각설하고 다시...
탄력 강도가 떨어져도
흠뻑 안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에오니움 속들과 ( 야들은 성질이 비슷한 그라노비아 )
리톱스, 코노피튬
한방에 무너지는게 많아...
물을 상단에 살짝 젖을 정도만 스치듯 줍니다.
샤워기로 두세번
쓱싹쓱싹~~
빛이 강한 곳에 둔다라면...
껍질은 벗겨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껍질이 차광막을 해주니까요.
요짝이 너무 강한 빛이라
그라고 색이 나지 않는 쉐이들이라 그냥 둡니다.
한 보름뒤에나 벗길까?
똥글뱅이 야들도 흠뻑 안줍니다.
맛보기만...
가볍게...
야들 강도는
3~4 정도...
반대로 선인장 수준으로
제법 주는 것들...
유포르비아 속이나...
아프리카 구근류들...
근디...
어쨋든
열대야 시즌에는
주의...
철화도
이맘때 저 틈사이로 흠뻑 주는것은 자제하는 편입니다.
특히 쟈이처럼 수년 동안 자라서 성장이 더딘 것들은
더욱더~~~
이른 봄부터 마당에서 생활한...
쌩노숙자 복랑금 입니다.
강한 빛에 아주 힘들어 하지만...
반대편 쌩노숙 복랑금인디
야들은 그럭저럭 잘 자라네요~
가볍게 50프로 차광이라도 해주면 딱 좋은데...
여름에도 일정?하게 물을 주는 것이 복랑금 입니다.
탄력 강도는 8~9
그래도 물 주는 횟수와 양이 줄어 드니
잎이 마릅니다.
대빵이 복랑금도 잘 버티나...
이맘때 부터가 고비 입니다.
상대적으로
광합성이 그나마 원활한 녹이 많은 것들은 잘 버티지만...
노란 잎이 많은 것들은
잎마름이 심하거나 반점이 생기면서 떨어 집니다.
이럴땐 일단 최적?의 위치 이동을 하고
( 오전빛 충분 오후에는 시원한 )
노피엠 ( 병증기준 ) - 다싹 ( 예방기준 ) - 노피엠 ( 병증기준)
아니면
다싹 - 노피엠 - 다싹
이슬 맺히듯 가볍게 줍니다.
복랑금이 삐리리 증세가
전체에서
약 20% 정도 보여서...
지난번에 다싹과 노피엠을 살포했으니...
오늘 저녁에 다싹을 추가 살포 예정입니다.
( 이맘때는 반드시 해 지고 하세요. )
약 외에
중간중간 수분 공급 해주고
추가로 스티뮤레이트(스티뮤레이션)를
보름 간격 2회 정도 잎과 뿌리에 적셔 줍니다.
일반 농약 사용하시는 분들은
잎마름병이나 탄저병이 포함된 종합살균제를 하시구요.
( 작용기작이 다른 2가지 이상의 성분으로
모르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
여기서 중요....
약을 칩니다만....
병증 위주로 관리 하지는 않으며
생리 장해 기준으로 관리를 합니다.
하지만
생리장해가 시작되다가
식물체가 허약한 타이밍에
균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약 방제를 동시에 하는 것입니다.
환경 우선입니다.
약을쳐도 잎은 떨어 집니다.
매장동에서 야가 젤 쌩쌩합니다.
펄럭펄럭~~날아갈 듯한...
당인금이 여름에 이리 잘 자랄줄이야...
강도 9
본 내용은 차광이 약한 편이고
고온의 하우스 기준입니다.
매장동은 상태를 보고 물주기를 실행하며
재배동은 상대적으로 차광을 빡세게 하고 성장을 시키는 방향이라
물 주는 횟수는 주 2회 정도 됩니다.
뽀은이네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는 다육이는
기냥 방치?수준으로
( 만지지 않고 눈으로만 봄 )
관리하다가 불쌍해 보이면
날씨와 상관없이 줍니다.
일조량이 적은 곳이라...
물 주는 양은 화장실에서 저면하듯이 흠뻑 줍니다.
식물은 뭐라구요?
공식이 아니라 했지유~~~
쪼까 지나면
언제나 그랬듯이....
눈 옵니다~~
에취~~
오늘 솜 이불 꺼내야겄네~~
손꾸락들 휴가 안가셨지라?
수업료는 내셔야쥬~~
첫댓글 에취
금새 눈 오고 손시린날이 오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고할라요!!!
뜨건디...
션한 커피라도 드셔유
감기조심 하이소~
네네~~ 수업료 내야죠^^
잘봤습니다
국민이들 굶겼더니 깍지가 생기네요
으휴~~~ 징글징글합니당
저도 집에서 키우는 화이트그리니에 잔뜩 껴서리 약물에 퐁당 담구었심다~~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쓰시느라 애쓰셨어요
링크까지 걸어주시는 세심함도 감사드려요
잔소리ㅋ 머리에 입력해서
하나라도 더 생존시키도록 할께요 킵장에 선퐁기 많이 돌아가는게 왜 이리 불안한지...
여하튼 빨리 여름이 갔으면 좋겠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30 15:2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30 15:22
장단점이 있응께 신경 넘 쓰지 마세요~
손가락과 뇌의 합성으로 탄생한 강도 설명 너무 좋은디요?ㅎㅎㅎㅎ
항상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남친? 볼따구 꼬집듯 하심 됩니다~~
@뽀은아빠 으라차!!!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ㅋㅋㅋㅋㅋㅋㅋ
아구낭
보고 또 봐도 늘 새롭다능 ㅎㅎ
옥상 에어컨방에서 꺼내어 다시 옥상책상위에 올려놨더디 덥다고 난리 ㅠㅠ 잎이 누렇게 뜨는 금들도 있고 이느무 폭염은 언제나 괜찮아 질런지 점점 키우기 힘들어 지네요
누가 태클걸어유? 여그 팬클럽 1호있구먼 1호아닌가? ㅎㅎ
48호쯤 됩니다~
수업료 납부!!!!!
오전빛에도 화상입어 이포리 타고있는 애들이 수두룩헌디
힘들어서 걍 두려구요 ㅋㅋ
가을지남 적심이나 해보고
걍 가버리면 다육시장에 이바지 하겠심다
큰일이네 울나라 경기가 최악인디 다육일 적심할 생각을 하다니~ 당장 버리시욧~~
아무리 바빠도 꼭 읽고 실천합니다^^
그저께 밭에 물주고..어제 화분에 아이들 강도에 따라 나눠서 주고..오늘 갔더니 강도 10으로 아주 빵빵해져 있었어요^^ 다른 매니아분들 창 무너지는데 ..여름오기전 뿌리,조직튼튼하게 해서 무너지는 아이없이 잘보티고 있어요^^
뽀은이네 흙도 한몫하구요^^ 뿌리잘내리는덕에..잘 자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터득하시고 실행하신 좋은 결과 입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긴글 재미나게 읽었어요.
늘 피가되고 살이되는 뽀은아버지 글입니다~~
올해는 뜨겁긴해도 습도가 예년보다 덜하니 우리집은 훨씬 여름나기 수월한듯합니다.
무더위 육이만 챙기지마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긴 글이 금방이네요~
보면서 점점 익숙해져야하는데 늘 새로우니..^^;;
항상 공부 잘 하고 갑니다~
369, 26=12 열심히 따라하고 물주기도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기본문제. 응용문제. 심화문제 중 아직은 기본문제 익히는 중이거든요~ 뽀은이네 학원 👍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워요 날씨 검색 하고 어제 다싹 타서 애들 봐가며 물을 주었답니다 덕분에 용기내서 감사드립니다 ~~^-^
늘 공부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희망경로 짱^♡^
아직 배움의 길이 머네요..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ㅜㅜ
잘~보고 공부하고 있답니다.
우리집 복랑이도 예쁜 동글이들 죄다 떨어뜨리고 있어요.
자리를 이동 해야겠네요.ㅎ
참고해서 물주기
아직은 선방중
근데
깍지가 더러 보여서 ㅠ
긴글 쓰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공부 열쉼히
보고 또보고
우등생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