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잠뜰 tv의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1. 선정 대상과 선정 이유
내가 선정한 인물은 200만 유튜버이자, 한 회사의 설립자인 ‘잠뜰(본명: 박슬기)’이다. ‘잠뜰’이라는 유튜버는 내가 초등학생~중학생이었을 무렵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으로 유명한 100만 유튜버였다. 이 땐 주 시청자가 어린 편이기도 했었고 ‘잠뜰’이 속해 있던 크루의 리더이자 더 유명한 사람은 따로 있었기에, 잠뜰의 채널이 홀로 성장했다곤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잠뜰이 속해있던 크루가 해체된 뒤 잠뜰은 기존 크루의 멤버와, 새 멤버를 더 해 새로운 크루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내가 ’잠뜰‘이라는 유튜버를 선정한 이유는 이미 성공했었던, 승승장구하고 있던 크루가 해체되고 갈등을 겪었음에도 더욱 성장하여 자신의 직업을 탄탄히 하고 나아가 회사까지 차려,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 성공 사례
’잠뜰‘의 전성기는 해체된 전 크루에 이인자로 속해 있었을 때와 그 크루가 해체된 후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 크루였을 때는 앞에서 간략히 설명했었고, 내가 잠뜰이라는 사람을 존경하게 된 것은 크루가 해체된 뒤이기 때문에, 잠뜰을 존경하게 된 이유를 성공 사례로 설명하겠다.
잠뜰 및 몇 명의 크루 멤버들이 전에 있던 회사에서 나오면서 새로운 ’잠뜰 크루‘가 만들어졌고, 그 과정에서 기존 크루 시청자들도 대거 잠뜰 tv에 유입되었다. 잠뜰의 주 콘텐츠는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에서의 야생 모드, 혹은 상황극이다. 하지만 ’잠뜰 tv‘의 멤버 및 콘텐츠가 크게 변동할 때, 대게 기존 시청자들이 어린 나이에서 중~고등학생이 되었다. 잠뜰은 그걸 이용하여 옛 콘텐츠의 유치했던 부분(예를 들면 상황극)이라던가의 비중을 줄이고, 기존 시청자들이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몇 년 동안 ‘잠뜰 tv’는 잠뜰을 중심으로, 영상에선 잘 보여지지 않는 잠뜰 tv의 제작자까지도 여러 콘텐츠를 만들며 성장했고, 얼마 전부터는 유튜브 코리아에서 콘텐츠 홍보를 맡기기도 하고, 유튜브 코리아와 마인크래프트 게임의 본사에 초청되기도 하는 등 매우 성장한 채널이 되었다. 그런데도 초창기의 콘텐츠를 아예 버리지 않고 시청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많이 보여주기에, 내가 잠뜰이라는 사람을 존경하게 된 것 같다.
3. 자신의 의견
잠뜰은 몇 년 전부터 매년 상반기와 후반기에 직원 모집 공고를 하고 있다. 비록 내 전공은 화학공학이나 생명공학이 될 것이지만, 여러 분야의 공부를 열심히 하여 언젠가 나도 ‘잠뜰 tv’의 직원이 되고 싶다. 누가 보면 낙관적인 생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며 보던 유튜버이기도 하고, 가끔 영상에 회사 직원들이 나오는 때도 있는데 그런 영상들을 보면 직원과 사장보다 친구 느낌이 많이 들어서 부러울 때도 가끔 있다. 물론 영상만 보고 모든 걸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잠뜰 tv에 입사하고 별로라고 해도, 요즘은 유튜버에 관련한 MCN이 많으니 그쪽으로 진로를 정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하다.
롤모델보다는 꿈의 직장에 더 비슷한 것 같긴 하지만 몇 년전부터 내 롤모델은 잠뜰이라는 사람이었기에 소개해 보았다.
첫댓글 전솔빈 학생, 잠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