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5.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5. 29.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2.
아무리 침묵의 시대고, 몇 년마다 한 번 하는 단 칸 오두막 청소일망정 최소한 정부, 정치인 등 국내외 여론 핵심 계층 수십 명은 봐야 하는데, 최근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검색조차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한동안 네이버 뉴스 댓글에 참여한다. 그래봤자 목적 달성 여부는 의문이지만 최선은 다해야 하니까. 2023년 5월 28일 네이버 뉴스 댓글 4.
이미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우리 세대는 물론, 이제 환갑이 가까워지는 까불이 엑스 세대도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될 30년, 50년, 100년 후, 그 이후에도 우리 후손들이 더불어 고르게, 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롭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구세대의 책무일 것이다. 민주화 이후 역대 배역의 국고, 권력 쥐새끼, 똥파리들의 난동으로 작금의 제반 상황은 플랜 B, C로도 어려워졌지만 우리 후손들이 미국민보다 몇 배 많은 소득과 자산을 가질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런 까닭에 지금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워졌지만, 매 십 년마다 우리 국민의 각종 자산 배 이상 불리기, 각종 빚 위험 절반 이하 줄이기 목표, 과제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오늘은 그 과제 중 하나, 고르게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위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이다. 5년 전 평균 실거래가 1~2억 원 대, 지금은 2~3억 원 대에 그쳐 언론 등을 포함하여 모두가 관심 없겠지만 낙후된 전국 지방 집값이 돈 가치 하락, 도시 및 주거 환경 개선에 비례하여 집값이 평균 두 배 상승이 목표다.
낙후된 지방 집값은 언제, 얼마만큼 오를 수 있을까? 투기, 투자 수요가 서울 등에 비해 적고 주택 수요 계층조차 빈약하기에 낙후된 지방 집값은 가격, 수요, 공급의 시장 원리가 보다 잘 작동하고 있기에 인구, 가구 수 대비 중단기 공급이 지나치게 많은 대구, 인천 지방 집값 회복, 상승은 그만큼 도시 및 주거 환경의 큰 폭 개선에도 불구하고 다소 늦춰질 수 있으나 중단기 공급 물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의 집값은 올해 하반기,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선 반영한 투기 수요가 가세한다면 더 빨라질 수도 있겠지.
참고할 사항으로 광주광역시 등등도 마찬가지지만, 보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시범 케이스 지방 부산 부동산 시장은 어게인 2009년~2011년을 주장하는 이들도 많던데, 공급 물량 추세 등을 고려하면 다소 수긍할 수 있으나 작금의 장기 저출산, 저성장 기조 및 전 세계적, 전국적 양극화, 차별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대세이기에 그 당시 산만디 고바위까지 부산 전 지역 집값이 다 올랐던 사례의 재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 같다. 더군다나 그 당시 우리나라는 상대적 고성장 시기였고 인구, 가구 수도 많이 증가했으나 지금은 그 반대기 때문이다.
보다 더 구체적인 차별화, 양극화 사례로, 2010년 전후 전용 면적 25평 가격 기준, 부산 1%, 혹은 0.1% 최상위 해운대 대우, 경남 마리나 등, 트럼프월드마린, 센텀파크 등의 집값이 그 당시 모두 힘들다 여겼던 3억 원 대를 돌파했었는데, 부산 낙후 지역 중 하나, 서, 북부산 화명롯데캐슬카이저, 하단SK뷰 등의 전용 25평 가격도 3억 원 대를 넘었었고, 센텀파크 등과 더불어 날밤 까는 수만 명 등 부산 시민의 많은 관심도 아주 많았었다. 지금은?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8일 부동산 단신 3.
초고층 스카이라인 기대감에 여의도 'Up'...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이달 전용 79.24㎡가 17억6000만원에 체결됐다. 올해 1월 15억원에 거래됐는데 4개월여 만에 2억6000만원이 올랐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139㎡는 이달 23억3000만원에 팔렸다. 지난해 3건이 거래됐는데 올 들어서만 5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다. 야의도 진주아파트 또한 전용 63㎡가 이달 들어 14억7000만원, 11억6380만원에 실거래됐다.
신규 입주 다시 쏟아지는 수도권…서울 강남구 개포동 캐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면적 84㎡(8층) 전세 계약은 이달초 종전계약보다 보증금을 5억원 낮춘 10억원에 갱신됐고,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 84㎡도 지난해 6월 17억5000만원에서 이달 초 12억5000만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면적 84㎡(15층) 전세 계약도 이달초 종전계약보다 4억원 낮은 11억5천만원에 갱신계약됐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전세가는 지난해 4월 23럭원에서 최근 12억원 대까지 떨어졌다. 지난 3월 강남구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 3375가구가 입주가 시작된데 이어 올 8월에는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2990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또 이듬해 1월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6702세대도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강남구 △'청담 르엘'(총 1261가구)과 서초구 △'방배 래미안원페를라'(총 1097가구) △'반포 래미안원펜타스'(총 641가구) △'잠원 메이플자이'(총 3307가구) 등 총 6000여 가구가 하반기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래미안엘리니티', 인천 부평구 산곡동 '부평두산위브더파크', 경기 평택시 영신지구 평택지제역자이, 화성 신동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 등이 무순위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다음 달 전국에서 분양... 송파구 문정동 재건축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총 1265가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바로 옆의 구의역롯데캐슬이스트폴(1063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상도11구역 재개발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771가구)와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재개발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761가구) 등도 분양에 들어간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동대문구 이문1구역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는 6월 분양예정이지만 조합 내부 문제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경기도에서는 시흥시 은행동 시흥롯데캐슬시그니처(2133가구), 평택시 장당동 지제역반도체밸리제일풍경채(1152가구), 파주시 목동동 운정자이시그니처(988가구) 등 공공택지 분양도 대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