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킹패치 기다리면서 뭐할꺼없나 찾아보다가.. 좀 오래된 게임이지만
해봤습니다. 나름명작이라고 해서 (....) 일주일정도 해서 엔딩봤는데
간혹 나오는 오글거리는 일본감성제외하곤 무난하게 재밌게 플레이한거 같아요
작중 주인공과 히로인인 웰킨 균터랑 알리시아..
저 양갈래 트윈테일 여주는 게임하면서 엄청나게 유용하게 잘 써먹었습니다 ㄷㄷㄷ;
뭔 연속이동에 후반가면 만피회복에.. 진짜 맵의 절반을 혼자뛰어다니면서 공격력도 좋은데다
연속이동까지.. 진짜 흉악그자체 -_-;
무적의 7소대원.. 라르고나 로지같은 중사.하사애들만 보이스나오는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성우가 다있더군요 'ㅅ';
근데 좀 이쁘장한애들은 성능이 꾸려서 뭔가 아쉽.. 뭔 게이같이 생긴놈은 능력치 좋고 ㅎㄷㄷㄷ;
보니 훈장같은것도 있던데 한명 일부러 죽게해야 받는것도있어서.. 쓸모없는애 하나 죽였는데 이름이 월터였나..
(월터님 ㅈㅅㅈㅅ;;)
작중 적으로 나오는 막시밀리안이란 제국의 황태자(총사령관)과 그의 부하 셀베리아 (3부관중한명)이
기억에 남는데.. 진짜 게임하면서 처음으로 유튜브공략을 보게만든애들로 이걸 어떻게 꺠는거야 란소리가 나올정도로
빡시게 했네요;; 적으로 만나니 이런 썅x도 없었는데.. 저렇게 도도하게 생겼어도
황태자를 사모하는 메가데레에 성우빨도 좋아서 얘가 적으로 나오는게 좀 안타(?)까웠음..
그래서 그런가 좀 찾다보니 얘 동인지(?)가 엄청나게 많더군요. 작중 행적보면 그럴만도함
은발.거유.투희.적에겐 자비없지만 내가 사모하는 이에겐 한없이 데레데레한 그녀 (....)
VIDEO
참 이건 전장의 발큐리아3인데 1과 동시간대면서 다른부대를 소재로 한 작품인데
이것도 평 괜찮은거같고 오프닝도 잘만든 애니같은 느낌이라 재밌어보이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가끔 오글거리는 일본감성만 좀 어케하면 이쪽 시리즈도 되게 할만하고 재밌네요 ㅎ.ㅎ
첫댓글 황제 성우랑 주인공 절친성우가 코드기어스 2주인공과 같고 포지션도 같아서 묘했던 ㅋㅋ
게임자체는 정말 재밌긴한데 불편한 인터페이스(세이브 로드기능 극악) 군모는 커녕 전쟁슬픔 묘사를 하면서 적 죽이면 포즈취하고 무슨 학원물마냥 오글거리는 캐릭터성들은 확실히 감점
맞아요 ㅋㅋ 황태자성우 어기서 들어봤는데 루루슈 ㅋㅋ그리고 방탄모 정도는 쓰지;; 왜 저러고 다녀? 란 생각하고 포즈잡는게 좀 깨긴 했지만 그냥 저냥 재미나게 한거 같아요
레벨디자인이 너무 더러워서 중간에 때려쳤던것같네요.... 컷신 묘사로는 천하무적 탱크인데 인게임에서는 걸거치기만하는 기름먹는 똥덩어리고 전술이고자시고 닥돌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는게 고랭크 받는거고 아오
유튜브 영상봤는데 알리시아로 우랴 돌격해서 다 뚜까패고 고랭크 받는거보니 좀 웃기긴 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큐리아 1은 오글거리고 마는데,
발큐리아 4는 엔딩보니 뭥미? 이게 뭔 소리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츄라이 츄라이
처음에는 기갑부대 하악하악으로 애지중지 닦고 조이고 기름칠 하면서 월오탱이나 엑스컴 하는 느낌으로 엄폐물 끼고 조금씩 조이기로 들어갔는데,
좀 하다가 공략을 좀 찾아보니까 걍 닥치고 알리시아로 강행침투해서 헤드샷 빠박 먹여야 최단시간 클리어하는 유격전의 정수를 보여주는 게임이더라구요?
전차고 나발이고 역시 약소국의 전술은 정찰/기습/후퇴라는 진리를 맛보았습니다.
명작이죠. 저도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전 스토리때문에 못하겠음 ㅋㅋㅋ. 전투도 별로 전략적이질 않고
분명 양식 재료는 괜찮은데 일식스타일로 바꾼 걸로 모자라서 조미료를 대충 뿌린 마치 스파게티를 메밀소바처럼 먹는 거 같애서 애매합니다.
(배틀필드1 느낌이면 더 좋았는데)
일단 엔딩은 봤는데 업적은 세 개 남기고 현재 방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