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 3부 정통성의 전천년설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라"
https://youtu.be/1g9gXBNlEv0?si=B7bZ92xghjNpfMB5
말 씀: 에베소서5:1~14
부 르 심:데살로니가전서 4:16~18
찬 송:95(82),197(178),270(214),266(200)
기 도:
1)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성령에 감동하여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게 하소서
3)재림을 바라보며 예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총선 200석
에베소서는 바울의 옥중서신입니다.
옥중서신인데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속한 지체들은 사랑을 입은 자녀입니다.
본문 말씀 에베소서 5장 1절부터 14절까지 “하라, 하지말라”는
계명으로 10가지의 계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에베소서 5:1~14)
1.너희는 하나님을 본받으라
2.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4.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5.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6.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라
7.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8.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9.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0.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이라는 제목으로 세 번째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의 제 6계명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라”는
말씀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쓰이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읽어 줄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고린도후서3:3)”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 제 6계명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라(에베소서5:7)”
1.성경은 사실이다.
1>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진리의 책이다
성경은 사실을 기록한 유일한 경전입니다.
세계에서 태초부터 세상 끝의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까지 사실을
기록한 책은 유일하게 성경책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가 분명합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와 지식을 기록한 책은 성경이 유일합니다.
성경을 짓게 하신 이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타 종교의 거짓된 경전과 함께 참예할 없는 유일한 책입니다.
타 종교의 경전은 속이는 거짓에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기록할 수 있도록 명령한 것도 하나님이시고
모든 성경을 모으신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이사야34:16)”
그러므로 자연과학, 인문학, 철학, 신학보다 권위가 있는
성경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3:15~16)”
그러나 말세의 오늘날 성경보다 자연과학, 인문학, 철학을 우월하게 보고
성경을 그저 고전으로 가볍게 봄으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성경은 사실입니다.
성경은 책중에 책,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여 읽고 쓰고 묵상하는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17:11)“
2> 7000년의 연대를 정하셨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할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사도행전17:26)”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은 사실입니다.
성경의 연대를 보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시간을 정하신 것은
7천년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애매하고 공허한 진화론의 긴 시간을 추정하는 것에 맞추지 말아야겠습니다.
말세의 오늘날 가장 거짓말을 하고 속이는 것으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게 하는 것이 진화론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 시간을 정하는 것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처음도 없고 나중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를 정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요한계시록22:13)”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은 영원과 영원사이에 시간간격을 7천년으로 정하셨습니다.
영원 ----시간 (7천년)----영원
7천년을 구약 4000년과 신약 2000년 그리고 천년왕국의 천년입니다.
시간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께서 나시기 전을 주전(B.C.)이라 부릅니다.
예수께서 나신 이후를 주후(A.D.)라 부릅니다.
아담의 이 세상 시작은 주전(BC)4004년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주후(AD)2000년입니다.
그리고 천년을 문자 그대로 천년왕국이 있음을 요한계시록 20장1절부터 10절까지
말씀을 통하여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영원--아담(BC4004년)--예수님(BC4년)--재림(BC2000년)
--천년(천년왕국)--영원(새하늘과 새 땅)”
그러므로 진화론의 긴 시간에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마세요.
하나님이 정하신 연대를 따라 연구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교회가 진화론과 함께 참예하는 변질은 창조론적 진화론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불순종의 아들들과 함께 하여 창조론적 진화론을
가르치는 거짓교사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짓교사의 가르침을 버리고 오직 참된 말을 하게 하는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함께 하는 성령님의 가르침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거짓교사의 가르침으로 우주의 역사가 130억년,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이 사실임을 믿고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혜와 지식을 가진 자라면 성경에 기록된 연대를 정하는 것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성경을 믿지 않은 과학자의 말보다 창조과학을 말하여 들을 수 있는 귀가 되고
눈이 되고 입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호세아14:9)”
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 정교분리의 원칙을 바로 알자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 중 제 6계명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라”는
말씀의 “저희”는 거짓말하는 자 ,속이는 자, 위장하는 자입니다.
겉은 양이지만 속은 이리입니다.
그러므로 겉만 보지 말고 그 속에 숨어 있어 뱀같이 꽈리를 튼 뱀을 경계하고
경계할 줄을 알아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산화 되지 않고 가장 빠른 속도의 경제성장을 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첫 단추를 잘 끼운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게 있습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싫어하는 자들은 실상 왼편에 있는 공산주의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생하는 공산주의 주사파가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왼편에 선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북한 김일성 숭배는 바알신 숭배입니다.
바알신은 태양신입니다. 김일성 생일을 태양절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태양절이란 1912년 4월 15일 김일성이 출생한 것을 기념하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최대 명절입니다.
김일성 시체를 보관한 장소를 금수산태양궁전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북한의 하나님은 김일성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배우고 자유대한민국을 적화할려고
기생하는 무리들을 주사파라 부릅니다.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의 주사파는 전향이 안되는 바알신숭배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유일하신 하나님을 떠나 섬기는 것이 바알신 숭배입니다.
지금 있는 교회시대에 경계하고 경계할 것은 바알신 숭배입니다.
김일성 숭배의 주사파를 경계하여 저희와 함께 참예하지 말고
자유통일을 바라보는 정신차리는 교회 중심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종말로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는 전투적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자유를 지키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줄을 알아야합니다.
아직도 많은 목사들은 “정교분리의 원칙”이라 하여
교회는 정치에 관여하지 않은 것이라고
믿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회가 정치에 관여하면 큰 일이 나는 줄을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교분리의 원칙은 교회가 정치에 참예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자유대한민국은 북한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은 악의 축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경계하고 경계하여
대한민국의 주사파척결이 먼저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그럴려면 온 전국 교회가 연합하여 2024년 4월 10일 총선에
대비하는 모임이 되고 단결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10:24~25)”
교회가 아직도 교회가 정치한다고 부정적으로 보고 외면하고 있다면
이미 좌경화되어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진짜 정교분리의 원칙은 주사파가 교회에 틈을 타지 못하도록 경계하고
교회가 나서서 뭉치고 싸우고 이겨야겠습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6:11~12)”
정치와 교회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성경의 사사기, 사무엘상하, 역대상하, 열왕기상하는
정치와 신앙의 관계로 되어 있은 성경입니다.
왕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면 이스라엘은 징계를 받아
타민족의 세력이 커져서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왕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섬기면 강한 나라가 됩니다.
천년왕국은 지상재림하시는 예수께서 천년 동안 성도의 나라를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교회 안에만 있으면 안전하다고 착각하면
멸망이 홀연히 찾아 오는 것입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5:3)”
교회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간 요나같이 배 밑으로 내려가
깊이 잠들어 배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있다면 그 모든 책임은 교회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일어나 현실을 직시하고 낮에 속한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살전5:6)”
3.재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가르침으로 예비하라
1> 나팔절의 성취는 공중재림
이스라엘의 7대 절기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지키는 절기로만 보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7대 절기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입니다.
7대 절기는 예수께서 나타내시는 성취와 관계 되어 있습니다.
유월절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어린양 예수님의 성취입니다.
무교절은 예수께서 무덤에 계심으로 안식하는 성취입니다.
초실절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오순절은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강림으로
예수께서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나팔절은 예수님의 공중재림으로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성도라 부르심을 받았으면 나팔절이 성취될
예수님의 공중재림을 바라보고 예비하는 자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속죄일은 이스라엘의 유대인을 구원하는 성취입니다.
7년 환난 중의 이스라엘 성도를 구원하심의 속죄일이 될 것입니다.
교회에 속한 지체들은 나팔절의 공중재림이 일어나기를
바라보는 휴거 성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종말론에 대한 말씀에 관심, 반응, 감각
말세의 오늘날 재림에 대하여 무관심, 무반응, 무감각의 3무가 되어선 안됩니다.
오직 재림에 대한 관심이 있고 , 반응이 있고, 감각이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교회들이 무천년설, 후천년설에 젖어 재림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지 않을뿐더러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있는 일의 교회는 재림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교회의 역할은 종말론에 대한 관심으로 다니엘서, 예수님의 감람산 설교,
바울의 종말론, 요한계시록을 열어 설교할 줄을 알고
틈나는대로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재림에 대한 말씀을 가지고 찾아보고 가르치지 않으면
그 화는 전적으로 목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를 읽고 듣고 지키게 하여 금신상의 세계사, 네 짐승의 세계사,
다니엘의 70이레 등을 가르치는 지혜와 지식이 되어야겠습니다.
예수님의 감람산 설교인 마태복음 24장과 25장을 가르침으로
재림에 대한 관심으로 깨어 있게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종말론인 데살로니가전후서를 말하게 함으로 재림에 대한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하는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복 있는 자가 되어
이단들의 미혹과 귀신의 가르침을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3> 종말론에 대한 올바른 정통성은 전천년설
오늘날 교회와 신학의 가장 취약점이 종말론입니다.
잘못된 시한부 종말론과 이단의 가르침, 종말론의 학설에 대한
견해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의한 감동의 가르침은 성경 말씀의 정통성에 있어야겠습니다.
종말론의 올바른 정통성은 “전천년설”에 있습니다.
전천년설은 초대교회부터 지금 있는 일의 교회시대에
가르쳐야 할 가장 바람직한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속히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면류관을 빼앗기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요한계시록3:10)”
전천년설은 천년이 문자 그대로 실제합니다.
천년이 실제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지상재림으로
천년왕국이 지상에서 있다는 학설입니다.
전천년설은 천년왕국 앞에 재림이 있다는 학설입니다.
전천년설은 초대교회부터 있는 정통 학설입니다.
전천년설을 변질되게 하여 믿게 하는 종말론 학설이 무천년설입니다.
무천년설은 천년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천년설을 만든 사람은 캐톨릭의 교리로 만든 어거스틴입니다.
어거스틴에 의하여 만들어진 무천년설은 천년이 없이
세상이 악해지다가 재림이 일어난다는 학설입니다.
무천년설이 뿌리 박히면 휴거를 부정합니다. 7년 환난도 부정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휴거에 대한 말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에녹이 죽지 않고 365세에 들림받았습니다.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브리서11:5)”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휴거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천년학설로 “7년 환난이 없다”고 하면 다니엘서의 70이레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의 마지막 한 이레는 년수로 7년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으로 이스라엘의 7대 절기 중
속죄일을 성취하는 7년 환난은 분명하게 있는 것입니다.
7년 환난이 있기에 성경에는 42달, 1260일,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는
전무후무한 대환난의 후 3년 반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요한계시록12:6)”
교회를 배도하게 하고 변질되게 하고 타락하게 하는 가장 나쁜 학설은 후천년설입니다.
후천년설은 세상이 잘되어가다가 예수께서 재림한다는 학설입니다.
후천년설에 미혹되면 전체주의의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잘되어 가기 위하여 환경이 잘되기 위해 환경단체에 참예하게 합니다.
그러나 환경을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공산 사회주의로 가게 합니다.
예로 사패산터널 반배, 송전탑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성주 사드배치 반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주사파의 거짓선동에 있습니다.
세상이 잘되어 가기 위하여 전쟁 없는 평화를 외치지만 거짓 평화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무천년설, 후천년설의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고
실제 있을 천년왕국 앞에 일어날 재림을 바라보는
전천년설의 믿음에 참예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5:23)“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