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미국 뉴욕 연은 총재, 금리 적절한 수준. 8월 ADP 민간고용은 증가세 둔화
○ 미국 트럼프, 언제든 이란 공격 가능. 이번 군사작전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전망
○ 일본은행 총재, 물가 상방 위험 고려하여 금리 결정. 9월 금리인상 확실시
■ 해외시각: 글로벌 증시, 국채금리 급등 불구 견조한 기업실적 등으로 주가 상승 가능
○ 주요국의 국채금리 상승, 재정적자·인플레이션 뿐 아니라 경제 성장도 반영
○ 일본 국채금리 상승, 캐리 트레이드 청산·자금 환류 가능성은 제한적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주요 국채금리 하락, AI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전쟁 불안, 국제유가 상승 우려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본 외환당국의 시장개입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화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0.9%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저가매수 유입, 연준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이 반영
독일은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358.8원(서울 15:30분 대비 –9.85원), 1M NDF 1358.1원(스왑포인트 -0.5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뉴욕 연은 총재, 금리는 적절한 수준. 8월 ADP 민간고용은 증가세 둔화
○ 윌리엄스 총재는 최근의 국채수익률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가 아닌
강력한 경제(AI 투자, 경제 성장 기대 등) 때문이며, 인플레이션은 실제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고 발언.
또한 지난 FOMC 이후 금리는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2가지 책무 이행을 위한,
적절한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고 언급
○ 아울러 최근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원인은 관세 및 중동전쟁이라고 지적.
다만, 이러한 요인의 관련 영향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진단.
현재 경제 여건에서 중립금리는 약 1% 내외로 추정된다고 첨언
○ 한편, 8월 ADP 민간고용은 전월비 3.8만명 증가하여 전월(4.4만명) 및 예상치(4.7만명) 하회.
이번 결과는 7개월 만의 최소. 부문별로 교육 및 보건 서비스 부문이 크게 늘었으나 제조업 및 전문 서비스 부문은 감소.
7월 제조업 신규수주는 전월비 0.9% 늘어나 전월(-0.2%) 대비 증가 전환
○ 이날 공개된 베이지북에 따르면, 7월 이후 미국 경제 활동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물가가 완만하게 상승했고, 소비자 담당자들은 고객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져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
○ CME의 FedWatch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60.2%로 제시했고, 전일(64% 내외)에 비해 소폭 감소.
1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도 하락(10Y 4.78% -2bp)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G20 재무장관회의, 무역 불균형 해소 촉구. 미국 상무장관은 반도체 관세 강조
○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중국을 제외한 19개국은 무역 불균형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합의를 채택.
이는 중국의 과잉생산 및 대규모 무역흑자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며, 중국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
○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은 해외 반도체 생산시설의 미국 이전 촉진을 위해
반도체 관련 대규모 관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
이는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여부에 따라 관세가 차등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
n 미국 트럼프, 언제든 이란 공격 가능. 이번 군사작전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전망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기뢰 설치 및 로켓 개발과 관련된 시설을 폭파시켰기에
이번 對이란 군사작전이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언.
아울러 SNS에는 억지로 이란을 협상에 끌어들이는 행위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이란이 가치 없는 협정에 서명을 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부연
n PwC, ‵50년까지 데이터센터 투자 32조달러. Wells Fargo는 9월 美 증시 경계
○ PwC는 ‵50년까지 전 세계에서 투자되는 데이터센터 규모가 31.6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
또한 투자 규모가 예상을 상회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최대 50조까지 증가할 것으로 분석.
Wells Fargo는 중간선거 및 AI 수익성 관련 불확실성등으로
9월 미국 증시에서투자자의 신중한접근이 확산되고있다고 평가
n ECB 주요 인사, 9월 금리인상 가능. DIW는 독일 금년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
○ ECB 나겔 위원은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이 95%를 넘어선다는 의사를 피력.
다만, 이후 정책에 대해서는 신중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
맥클로프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대비해야 한다고 발언
○ 경제연구소 DIW는 금년 독일 경제 성장률 전망을 1.2%로 상향(vs. 이전 0.5%).
수출이 당초 예상보다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반면,
에너지 가격 상승의 경제 영향은 우려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
n 일본은행 총재, 물가 상방 위험 고려하여 금리 결정. 9월 금리인상 확실시
○ 우에다 총재는 물가의 상방 위험을 염두에 두고 통화정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9월 금리인상 전망을 뒷받침하는 발언으로 해석.
아울러 최근 경제 지표들은 기존의 전망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
○ 한편, 다카다 위원은 일본의 국내외 경제 여건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며,
이를 감안하면 0.25%p의 금리인상 폭이 반드시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9/3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8월 ISM 서비스업 PMI,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연준 월러 이사 발언
○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총재 발언, 중국 8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 증시, 국채금리 급등 불구 견조한 기업실적 등으로 주가 상승 가능
– 블룸버그 (Are Surging BondYields a Threattothe Global Stock Rally?)
○ 역사적으로 증시는 국채시장 충격에 취약. 그러나 최근 각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큰 폭 올랐음에도
글로벌 주가지수(MSCI ACWI)와 미국 S&P500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양호한 모습.
이는 미국 등에서 기업의 양호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또한최근국채금리 상승이경제성장가능성을 반영한것이라는 주장도제기
○ 아울러 AI 기업의 과도한 회사채 발행 우려 불구 글로벌 경제가 양호한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존재.
금년 글로벌 경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충격 등에도 놀라운 회복력 입증.
일각에서는 국채금리 상승이 상대적으로 다소 완만하게 진행된 것도
주가 변동성을 제한하는데 일부 역할을 했다고 평가
n 주요국의 국채금리 상승, 재정적자·인플레이션 뿐 아니라 경제 성장도 반영
– WSJ (Borrowing Isn’tthe BondMarket’s Only Concern—Growth Is Too)
○ 최근 주요국의 국채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 대규모 재정적자 등을 반영.
다만 이러한 요인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우며, 성장 여력과 부채상환 능력도 중요.
일례로 일본 재정적자는 GDP의 2% 내외로 G7 중 가장 낮으며,
영국과 프랑스는 미국에 비해 재정적자 수준이 낮은 편. 그러나 미국과 같이 국채금리가 급등
○ 일부에서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낮은 성장률 때문이라고 지적.
대규모 적자를기록하는 미국은 대규모 AI 투자와 견조한 소비를 바탕으로 양호한 경제 성장이 가능한 반면,
유럽과 일본 등은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어 추가적인 부채 발행이 불가피하기 때문.
유럽은 포퓰리즘 정당의 득세가 큰 장애물로 작용
n 일본국채금리상승,캐리 트레이드청산·자금 환류 가능성은 제한적
– FinancialTimes (Japan’s borrowing costs hit 30-year high: what does it meanfor global markets?)
○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엔화 약세 등으로 30년래 최고치.
이에 일부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을 우려하나,
미국 등 여타 주요국과 큰 폭의 금리격차가 유지되고 있어 관련 영향은 제한적일 소지.
또한, 일본 투자자의 미국 자산 매입 지속 등으로 대규모 해외 자금 환류 가능성도 낮은 편(Morgan Stanley)
○ 다만, 일본 연기금 등의 금융기관이 자국의 높은 수익률에 관심을 보일 경우,
이는 대규모 미국채매도및 그에 따른 미국 국채시장의 변동성확대를 초래할 소지
n 프랑스 국채금리에 대한 경계심, 재정 및 정치 우려 등으로 증폭
– FinancialTimes (France’s debt crisis-in-waiting)
○ 프랑스의 대규모 재정적자 및 정부부채는 그동안 실제 채무 위기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최근 재정·정치 불안에 따른 시장 우려가 증폭.
그리고 이를 반영하여 독일과의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가 ‵1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
8월에는 30년물 금리가 이탈리아에 비해서도 높아지는 상황
○ 특히 외국인 투자자의 프랑스 국채 보유 비율이 60%를 상회.
이는 만일의 경우 국채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상당하다는 의미.
ECB가 몇몇 시장안정 수단을 갖고 있으나 실제 사용한 사례는 전무
n 각국의데이터센터건설,GPU의존등으로미국의AI주도권강화뒷받침
–FinancialTimes (National data centre projects are consolidating America’s AI lead)
n 주요국의 중립금리 수준, AI 투자 확대 등으로 상승 압력 증가
– Reuters (The 'real' deal — world bonds grindtowards higher neutralrates)
n 유럽, 경제 성장 여부가 안보 문제와도 직결
– FinancialTimes (Growth is a life-and-death matterfor Europe)
n 낮은 수준의 중국 국채금리, 디플레이션과 투자처 부족 등을 반영
– Reuters (China escapes global bondrout, butforthe wrongreasons)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