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2.닉넴/이유
미카엘라 / 세례명인데 딱히 떠오르는 닉네임이 없어서; 좀 길어서 죄송합니다.^^
3.생일(음/양 표기 필수)
10/12(음력)
4.사는 동네/일하는 동네
김포 /
5.하는 일
백수
6.취미/특기
자전거타기 : 운동은 숨쉬기만 하다 5년전(코로나시기) 자전거에 빠져 학원까지 다니며 재미있게 배웠어요
그때 4대강 종주도 다녀보고 들꽃들이 너무 이쁘다는걸 새삼 느꼈어요.
그전까진 체력이 저질이다 못해 바닥이었는데 힘도 생기고 성격도 조금 바뀐거 같아요.
특기는 아직 발견하지 못 한거 같아요 ㅠㅠ
7. 성격/매력
MBTI 다채로운?? 성격:
isfj 용감한 수호자입니다. ㅋㅋ
배려가 미덕이라 생각하며 살다 문득 나에게 힘들게 하는 제가 있더라구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떨때 크게 소리내어 웃는지 등등 나를 알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편, 친해지기 좀 오래걸림 ㅋㅋ 노력하겠습니다.
8.이상형/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
여행
9.좋아하는 음식/못(안)먹는 음식
한식&고기 / 향 강한 음식. 느끼한 음식
10.주량/술버릇
맥주 두잔까진 좋아요 . 더 마실수는 있지만 말이 많아져요.^^
11.탱고를 시작한 이유/다른 댄스 경력\
여행하다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공원에서 음악에 마춰 추시는거 보면서
나두 저런 노후면 좋겠다 생각만 해오다 마침내 몸치지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12. 당신에게 탱고란
2025년의 새로운 도전
13.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자전거타기 / 산책하기 / 청소하기 /여행
14. 134기를 지원한 계기
토요반 졸리님(아는 사이^^) 탱고 배우려 한다 해서 나두 나두 해서 따라 왔어요.
15. 134기에게 하고 싶은 말
화이팅^^ 잘 부탁드립니다.
* 다음 자기 소개 하실 분은 금반 미겔님, 토반 졸리님 입니다. ^^
이 글을 복붙하시고, 다음 자소서 릴레이 하실 분 2분을 지목해 주세요~
첫댓글 자전거를 타면서 들꽃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셨듯이 ~
탱고를 추시면 ..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또 하나 발견 하실거예요 :)
134기로
오래 오래 함께 배워요 ~
네. 감사합니다. 새로운 즐거움에 ~ 빠져보겠습니다.
글도 얼굴도 마음씨까지 이뽀요~ ㅎㅎㅎ 탱고를 함께해서 즐거움이 두배시네요~^♡^
감사합니다. 탱고 오래 같이 배워요~~우아하게 추는 그날까지 화이팅!!
나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더 잘 대해 주기로
하셨다는 말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옆자리에서 맥주 3잔 건배시키면
더 많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 듯.. ㅋ
조만간 뒷풀이에서 3잔 마셔보아요~~^^
저랑 생일이 같아요~~~~😍
저두 코로나때 자전거를 배웠지만… ㅠㅜ 탱고? 때문에 시간이 안나요 ㅎㅎㅎ
미카엘라님 다음에 같이 맥주 한잔 해요~~^^
네. 생일이 같더라구요. 자전거 힘들지만 성취감 최고더라구요. 나중에 같이 타요~~ 이번주 토수업에 뵙겠습니다. 쌤
새로운 도전으로 저도 1월1일부터 춤이라곤 1도 모르던 제가 탱고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조만간 미카엘라님께서 자전거 보다 더 푹 빠지시는 취미가 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맥주는 두잔내로 드셔도 뒷풀이도 가시고 동기들 알아가면 사람 알아가는 재미와 탱고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지실것입니다. 즐거운 탱고생활에 솔땅이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즐탱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즐겁게 배워 당당히 탱고 추는 사람이다 말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
잠깐 인사 나웠는대 ^^ 포기만 하지 말시고 고고 썁들이 지켜주십니다
넵!!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말이죠^^ 쌤들이 지켜주신다니 든든해요~ ^^
닉네임이 친근해서 좋아요
잘 웃으셔서 친해지기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데~ 자주 보다 보면 친해지겠죠
화이팅입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네~ 웃는 얼굴에 화 안 내실테니 ㅋㅋ 자주 봐서 친해져요~~감사합니다^^
6번 특기에 조만간 탱고라고 쓸수 있는분🥰
미카엘라님 환영합니다 ~
저와 음식취향이 맞네요 ㅎㅎㅎ 향나고 느끼한거 못먹는1인😂
한식&고기 러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취향 중요해요^^
반갑습니다. 미카엘라님~ 자전거와 땅고는 비슷한 점이 무지무지 많다는... 쿨럭
쭈욱~ 함께해요 ^^
자전거만큼 재미있고 들꽃처럼 이쁜 땅고여행 초입길 한발한발 걸어가보아요^^ 에싸!
포기는 배추 셀때는 쓴다는 말씀 좋네요
오래뵈요 미카엘라님~~~
유쾌하신 미카엘라님 나를 알아가신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되요.
저도 예전에 저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통 모르겠더라구요.
화이팅 저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