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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연준 월러 이사, 물가 둔화 확인 시 금리동결 지지. 8월 ISM 서비스 PMI는 상승
○ 중국 인민은행 총재, 의도적 무역흑자 추구 부인. 8월 레이팅독 서비스 PMI는 상승
○ 일본은행 관계자,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0.25%p 인상 예상
■ 해외시각: 미국 국채금리의 오름세 지속, 중립금리 상승 전망이 일부 반영
○ 미국 빅테크의 유로화 채권 발행 확대, 유럽 내 자금조달 비용 증가 초래할 우려
○ 일본 국채금리 상승, 마이너스 금리정책 탈피하는 정상화 과정으로 이해할 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1.1%], 달러화 약세[-0.6%],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9월 금리동결 기대,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 엔화 강세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1.9%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 월러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원달러 환율 1357.0원(서울 15:30분 대비 –2.3원), 1M NDF 1356.1원(스왑포인트 -0.50원)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월러 이사, 물가 둔화 확인 시 금리동결 지지. 8월 ISM 서비스 PMI는 상승
○ 월러 이사는 향후 2주 동안 발표되는 지표에서 현재의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현 수준 유지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기울 것이라고 발언.
특히 현재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연율 2%)를 상회하고 있지만,
최근 물가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의 징후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첨언
○ 특히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우려보다 적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도 경제 전반으로 크게 확산되지는 않고 있다고 진단.
다만 인플레이션이 조금만 가속되어도 더 긴축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언급.
이는 경우에 따라 금리인상을 지지할 수도 있음을 시사
○ 밴스 부통령 역시 요즘 인플레이션 지표는 금리인하를 정당화하고 있다면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
또한 금리인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언.
CME의 FedWatch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제시하고 있으나,
가능성은 50%대 초반으로 이전(60% 내외)에 비해 큰 폭 하락
○ 한편, 이날 발표된 8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전월비 상승(54.1→55.4)하며 6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부문별로는 신규주문, 사업활동 등이 호조를 나타낸 반면 고용은 확장의 기준인 50을 하회.
가격지수의 경우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당한 수준임을 시사
○ 7월 무역수지는 886억달러 적자를 나타내 작년 3월 이후 최대.
이는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 구체적으로 컴퓨터와 반도체 등 AI 관련 제품 수입 급증이 주요 원인.
8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0.6만건으로 전주(20.4만건) 대비 증가.
低해고 低채용 현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밴스 부통령, 이란이 호르무즈 통과 상선에 대한 공격 중단해야 협의 가능
○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공격을 멈춰야 협의가 가능하다고 발언.
이란은 보복 차원으로 쿠웨이트와 UAE의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발표.
다만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정부의 일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의 제재 강화로 경제적 난관을 극복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언급
n Goldman Sachs,주가상승률둔화전망. BBVA는위안화의캐리자금수요증가예상
○ Goldman Sachs는 높은 수준의 국채수익률 등을 고려한다면,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향후 1년의 주가 상승률은 지난 1년의 상승률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전망.
한편, BBVA는 캐리 트레이드를 위한 자금으로서 위안화의 매력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
특히 기존의 엔화 수요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고 분석
n Ifo, 독일의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수출 호조 및 재정지출 확대 등을 반영
○ 경제연구소 Ifo는 독일의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0.8%→1.4%)하고,
이는 재정지출의 확대 및 예상보다 양호한 수출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
IfW와 RWI 역시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모두 상향(각각 0.8%→1.3%, 0.8% →1.3%).
다만 RWI는 독일 경제의 구조적 약점 및 지속적인 경쟁력 약화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으며,
이에 향후 성장률은 재차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
n 중국 인민은행 총재, 의도적 무역흑자 추구 부인. 8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상승
○ 판공성 총재는 중국이 의도적으로 무역흑자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고,
계속해서 내수 확대 및 시장 개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
오히려 무역불균형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안보의 중요도 확대 등의 결과라고 강조
○ 8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51.4로 전월(50.4) 대비 상승.
또한 예상치(50.6) 상회하는 등 오름세가 강화되는 모습이며, 부문별로는 신규수주 등이 호조.
향후 12개월 전망과 관련해서도 낙관적 시각이 다수
n 일본은행 관계자,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0.25%p 인상 예상
○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0.25%p의 인상에 나설 것으로 추정.
아울러 일부에서는 인상의 속도를 좀 더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최근 인플레이션이 기존 전망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큰 폭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은 부족하다는 의견을 피력
○ 다만 전날 다카다 위원은 인상 속도에 좀 더 민첩한 대응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언급.
한편,시장에서다음금리인상시기로금년 12월,내년 1월등을거론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9/4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8월 고용보고서, 유로존 7월 소매판매, 영란은행 베일리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국채금리의 오름세 지속, 중립금리 상승 전망이 일부 반영
– Reuters (Bond selloff is likely amplified by obscure economicrate)
○ 최근 시장에서는 대규모 AI 투자 및 정부차입 등을 고려한다면
중립금리(r*, 경제활동을 촉진하지도 혹은 억제하지도 않으면서 물가를 안정시키고 잠재성장률을 달성하게 만드는 이론상의 금리)가
이전보다 상승했을 것으로 평가.
이러한 여건은 자본수요 증가를 유도하고, 결국에는 실질금리 상승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
○ 뉴욕 연은의 모델도 중립금리가 `26년 2/4분기 1.65%(vs. `25년 1/4분기 1.36%)까지상승한 것으로 제시.
만일 이와 같은 인식이 확산되면, 연준에 장기간 고금리 유지의 명분을 제공.
그리고 국채시장에서는 이를 반영하여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
다만, 중립금리는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
n 미국빅테크의유로화채권발행확대,유럽내자금조달비용증가초래할우려
– Reuters (US hyperscalers' eurothirst — lifeblood or vampire?)
○ 미국 빅테크는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유로화 채권 발행을 늘리고 있으며,
이는 유럽 채권시장의 신용도 제고 및 장기채 시장 활성화에 기여.
그리고 이와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 여파도 아직 제한적인 상황
○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역내 투자자의 투자 여력이 점차 감소하여
채권 수요 위축, 자금조달 비용 상승 등을 동반하는 크라우딩아웃(crowding-out)이발생할 가능성.
특히 AI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미국보다 뒤처진 유럽의 자체적인AI 인프라 투자자금 조달을 제약하여
AI 경쟁력 격차는 더욱 확대될 소지
n 일본국채금리상승,마이너스금리정책탈피하는정상화과정으로이해할필요
– 블룸버그 (IfJapan Is Behindthe BondMarket’s Ruckus, Then Good)
○ 일본은 지난 25년간의 디플레이션과 10년간의 마이너스 금리정책 등으로 非정상적상황을 경험.
그러나 최근 일본은행이 금리인상과 국채매입 축소 등에 나서면서
10년물 국채금리가 30년래 최고치로 상승. 이와 관련하여 우려도 제기되나,
완만한 인플레이션과 양호한경제성장을고려시 이례적현상으로 단정 짓는 것은 부적절
○ 오리혀 국채금리 상승을 일본경제의 건전성 개선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
만일, 국채금리 상승이 패닉의 징후였다면, 금년 주가의 큰 폭 상승과 양호한 국채입찰은 없었을것으로추정.
다만GDP대비과도한국가부채는여전히우려요인.
또한 빠른 경기회복시 10년물 국채금리의 급등(일부는 4%까지 예상) 가능성도주의할 사안
n 금 가격 상승세, 중앙은행 매입 등을 고려 시 종료 판단은 시기상조
– FinancialTimes (Gold’srun isn’t yet done)
○ 금 가격은 2018년 이후 연평균 19%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실질금리 하락과 글로벌 양적완화 등에 기인.
다만, 주요 중앙은행과 국부펀드의 금 매입이 이전에 비해 크게 늘었다는 점은 이전 상승기와 구분되는 특징.
이로 인해 ‵22년 이후 주요국 국채수익률 상승이라는 하방 요인 강화에도 금 가격 상승이 지속
○ 또한 분산투자 측면에서도 훌륭한 투자처로 부상.
현재 개인 및 기관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서 금 비중은 3%에 불과하며, 추가 증가 여지도 충분.
아울러 미국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재정건전성 우려와 국채에 대한 신뢰 약화도 금 수요를 뒷받침.
미국 재무부가 장기금리의 인하를 원한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
n 미국 내 우량 회사채 발행 급증, 국채금리 추가 상승 전망 등을 반영
–블룸버그 (Rising Yields Seen PushingCompaniesto Sell Bonds Sooner)
n 미국의對이란 경제 제재, 중국 주도의상하이협력기구(SCO)의반발에직면
–블룸버그 (China’s Paper-Tiger Alliance Showsthe USCan’t Isolate Iran)
n 국가의 특정산업 주도,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일부 긍정적
– FinancialTimes (How state control of companies can drive innovation)
n 주식과채권의60/40분산투자전략,상관관계변화등으로유효성에의문
– FinancialTimes (More onthe 60/40 portfolio)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