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우울하고 죽고싶다는 생각하고 매일울고 계속 눈물나와서 일할때도 지장있었어 자꾸 목조르고... 이건 진짜 말로표현을 못해 너무 고통스러워 안겪어본사람은 몰라 진짜 누구한테 어디아파서 병원간다 약먹는다 말도 못하고...물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 :)♡ 다행이야 증말! 여시들 행복하자 우리♡♡
내가 생각하는 우울증의 원인은 학대, 성폭행, 성추행, 왕따, 집단폭행,낙태 따위의 것 들 이었어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죽고싶다는 기분을 느꼈고 6학년때 새 아버지가 생겼어 학창시절은 괴로웠고 엄마아빠랑 사이도 안좋았어 중3 때 첫 자해를 했고 남자친구는 더 깊게 그으라며 날 자극했어 그 이후로 자해가 시작됐어 그 이후로 자해를 계속 했고, 표현이 서툰 엄만 나보고 미친년, 정신나간년이라며 욕했어. 새아버지는 묵묵히 안아주셨어 어느날 엄마랑 다투고 방에서 자해를 심하게 해서 부모님께 들켰는데 엄마가 진짜 욕 많이하더라 상처였어 아빤 또 묵묵히 안아주고 그간 나는 식이장애로 거식증을 앓았고 건망증, 무기력증
날 지배했었어 그나마 하고싶은 공부하면서 무기력함 이겨내고 어떻게 대학에 들어가서 조금씩 나아졌어 나아졌다기보다는 강아지를 분양받았어 우리 코코랑 같이 지내면서 많이 괜찮아졌어 집 분위기도 화목해지고 엄마도 어느시점부터 서툴지만 표현하려 노력하고.. 그러다가 취직해서 서울에서 자취해 코코도 없고 부모님이 없으니 외롭더라 생각보다 많이 의지했나봐 그렇게 또 업무에 지장 줄 정도로 우울해서 병원 찾아서 지금은 일년째 약 먹고 지내
@안녕바탱도무기력하지만 그만큼 계획도 많이 세우고 해야지 해야지 하며 되세기고 있어 몇년이 걸려도 하나씩 하기는 해 자해도 매 달 안하려고 생각하고 노력해 우울한 내가 너무 싫고 그 감정이 너무 밉지만 미워할 수 없게됐어 애증관계가됐지만, 난 나의 우울이 싫지만 또 나기에 사랑해 그냥 나는 이래
나는 내가 너무 무서웠어 내가 나를 죽일까봐 길을가다가도 뛰어내리고싶은 충동이 드는데 그게 너무 진심이라서 내가 무서워서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오월에 나뭇잎이라던가 푸른새싹만 봐도 그 생명력에 내존재가 사라지고있는 것 같아서 무서웠어 햇빛을 받고있다가 그냥 이대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가루가 되어서 날아가면 좋겠다 생각을하게되고
지금 나 병원인데 갑자기 허리통증으로 입원했는데 당뇨라고 하더라 원래 장애가 있어서 일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데... 아직 20대인데 허리디스크에 당뇨에 간수치까지 않좋대 우리아버지 어떻게해 엄마없이 나 이렇게까지 키워줬는데 꽃길은 아니여도 가는길 편안하게 해주고 싶은데 맨날 나 병수발들고 괜찮다싶으면 큰병걸려 돈나가고 이대로 없어졌으면 좋겠어
첫댓글 원룸에 나 혼자 누워서 벽보고 하루종일 옆으로 누워있었어. 가슴을 막 치다가 숨 못쉬다가... 새벽 두시 네시 이때엔 창문에 목 매고 죽을까 생각하고.. 아파트 살때엔 7층에서 뛰어 내리려고 한참 서있기도했고..
이제는 그정도는 아닌데, 홧병날때 뭉친 그 부분이 돌처럼 아파
하루종일 우울하고 죽고싶다는 생각하고 매일울고 계속 눈물나와서 일할때도 지장있었어 자꾸 목조르고... 이건 진짜 말로표현을 못해 너무 고통스러워 안겪어본사람은 몰라 진짜 누구한테 어디아파서 병원간다 약먹는다 말도 못하고...물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 :)♡ 다행이야 증말! 여시들 행복하자 우리♡♡
눈 떠 보니 자살 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멀쩡한 게 신기쓰
상담 가려고 예약 잡았는데 옷 입고 나가는 도중에 너무 기분이 안 좋아서 잠수탔어....죄송합니다....는 오늘
내가 생각하는 우울증의 원인은 학대, 성폭행, 성추행, 왕따, 집단폭행,낙태 따위의 것 들 이었어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죽고싶다는 기분을 느꼈고 6학년때 새 아버지가 생겼어
학창시절은 괴로웠고 엄마아빠랑 사이도 안좋았어
중3 때 첫 자해를 했고 남자친구는 더 깊게 그으라며 날 자극했어
그 이후로 자해가 시작됐어
그 이후로 자해를 계속 했고, 표현이 서툰 엄만 나보고 미친년, 정신나간년이라며 욕했어. 새아버지는 묵묵히 안아주셨어
어느날 엄마랑 다투고 방에서 자해를 심하게 해서 부모님께 들켰는데 엄마가 진짜 욕 많이하더라
상처였어
아빤 또 묵묵히 안아주고
그간 나는 식이장애로 거식증을 앓았고 건망증, 무기력증
날 지배했었어
그나마 하고싶은 공부하면서 무기력함 이겨내고 어떻게 대학에 들어가서 조금씩 나아졌어
나아졌다기보다는 강아지를 분양받았어
우리 코코랑 같이 지내면서 많이 괜찮아졌어
집 분위기도 화목해지고 엄마도 어느시점부터 서툴지만 표현하려 노력하고..
그러다가 취직해서 서울에서 자취해
코코도 없고 부모님이 없으니 외롭더라 생각보다 많이 의지했나봐
그렇게 또 업무에 지장 줄 정도로 우울해서 병원 찾아서 지금은 일년째 약 먹고 지내
@안녕바탱도 간간히 하는 자해도 안하려 노력하면서 지내
엄마가 이번에 자해한거보고 울고 아빠는 안아만 줬는데 처음으로 표정을 굳히더라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지만 난 노력하면서 지내고있어
@안녕바탱도 무기력하지만 그만큼 계획도 많이 세우고 해야지 해야지 하며 되세기고 있어 몇년이 걸려도 하나씩 하기는 해
자해도 매 달 안하려고 생각하고 노력해
우울한 내가 너무 싫고 그 감정이 너무 밉지만 미워할 수 없게됐어
애증관계가됐지만, 난 나의 우울이 싫지만 또 나기에 사랑해
그냥 나는 이래
어...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육교지나가가는데 그냥 떨어질까...? 생각하고
불면증에 시달려 수면제 복용하는데...잠도 오지않았고..수면제 20알 복용했는데
손 떨리고 구토하고 그랬어...
지금은 극복해서 잘 지내는데 그 당시에...살도 빠지고...아무것도 하기싫고 안먹고...ㅠㅠ
면역 떨어져서 독감걸리고...
아 정말 그 기분 모를거야... 답답한 터널에서 물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그런 거지같은기분... 입맛없어서 먹을걸 거부하고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정말 죽는게낫다싶은 그감정...
나는 아무한테도 사랑받지못할 사람이고 쓸모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때와장소를안가리고 계속울었어. 참는데도 계속눈물이나서 한시간반 수업듣는대도 한타임에 2~3번뛰쳐나가서 화장실가서 눈물닦고오고 버스에서 누가볼까봐 창만보면서 울고 전철에서도 고개숙이고울고 그렇게 참다가 자취방에 번호치고 들어오는순간부터 진짜로 쓰러져 주저앉아서 크게소리내서 엉엉엉엉울었었어. 가슴이 빨갛게되도록 주먹으로 엄청치고 씽씽달리는 차한테 진심으로 뛰어들고싶고 높은곳만가면 아래를 내려다봤어..
밥도 억지로 한술뜨면 입에넣는 내모습이 너무싫어서 안먹히고 한숟가락만 먹어도 체하고.. 1주만에 4키로씩빠졌었지..
쉬는날엔 그냥 침대에만누워서 눈뜨고 눈감고 불도안키고 그냥 그대로 누워있고.. 어느날은 3~4일째 1~2시간도 못자다가 어느날은 진짜하루종일 잠만자고.. 아무것도하기싫고 아무것도안먹고싶고 아무도만나고싶지않았지..
나는 내가 너무 무서웠어 내가 나를 죽일까봐
길을가다가도 뛰어내리고싶은 충동이 드는데
그게 너무 진심이라서 내가 무서워서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오월에 나뭇잎이라던가 푸른새싹만 봐도 그 생명력에 내존재가 사라지고있는 것 같아서 무서웠어
햇빛을 받고있다가 그냥 이대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가루가 되어서 날아가면 좋겠다 생각을하게되고
눈물이 한번터지면
계속울어..뭐가 서러운지도 모르고 계속...괜찮다가 갑자기 또 눈물나고
지금도 그래 .. 1년 주기로 우울증이 찾아와
내가 또 사람을 지치게했다는것과 결국은 나는 나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는것
무기력. 갑자기 울고싶어질때도있고.
잠제대로못자고. 약간 공황장애증상도있구
거의술없이못살고 술많이먹고가위로손목도긋고아무약입에다가털어넣었다...폭음과폭식...폭음매일반복또반봇 그리고거의매일울었던거같다매일....
지금 나 병원인데 갑자기 허리통증으로 입원했는데 당뇨라고 하더라 원래 장애가 있어서 일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데... 아직 20대인데 허리디스크에 당뇨에 간수치까지 않좋대 우리아버지 어떻게해 엄마없이 나 이렇게까지 키워줬는데 꽃길은 아니여도 가는길 편안하게 해주고 싶은데 맨날 나 병수발들고 괜찮다싶으면 큰병걸려 돈나가고 이대로 없어졌으면 좋겠어
그냥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