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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양주 잘아는 분좀 있습니까?
Walk It Out 추천 0 조회 903 11.05.23 21:5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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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3 22:08

    첫댓글 다 아는 잭콕 말곤 잘 몰겠네요..ㅎㅎ

  • 11.05.23 22:11

    저는 무조건 실론티입니다..ㅎㅎㅎ

  • 11.05.23 22:24

    콜라는 거진 왠만한 양주에 타마시면 다 괜찮더라고요 (물론 비싼 양주는 마셔본 적이 없으므로 논외입니다^^;;) 그밖에 진에 토닉워터를 섞는다던지 오렌지쥬스 등을 섞어 마셔도 꽤 맛이 괜찮고, 보드카에 쥬스를 섞어 마시기도 하고요~ 칵테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지 싶네요ㅋ

  • 11.05.23 23:13

    비싼 위스키는 섞지 않고 그냥 마시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꼬냑도 마찬가지이고요.. 뭘 타먹는건 죄악(?)에 가까운 행위죠..
    타먹으면 좋은 술 중 보드카는 얼음 + 크랜베리나 포도 쥬스, 데낄라는 사이다(잔에 반반씩 섞어서 천으로 감싸쥐고 쎄게 내리친 후 마시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예거 마이스터는 얼음 + 레드불, 봄베이 사파이어는 토닉워터가 진리입니다.

  • 11.05.24 04:54

    222222222222

  • 11.05.24 09:55

    하아....."비싼 위스키는 섞지 않고 그냥 마시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꼬냑도 마찬가지이고요.. 뭘 타먹는건 죄악(?)에 가까운 행위죠.. "

    듣고 있나 현자대마도사 이자식아. 너처럼 발렌타인 30년산을 맥주에 말아먹는 만행은 죄악인거다. 한두번도 아니고 ㅠ.ㅠ

  • 11.05.24 11:34

    새형....ㅠㅠㅠㅠ

  • 11.05.23 23:07

    전 무조건 스카치 블루....가격대비 맛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사실 그닥 맛을 구별할 정도는 아니지만요 ㅎ
    일주일동안 내내 한병씩 먹었던 적도.......

  • 11.05.24 01:59

    저도 위스키 마시믄 죄다 토해내서 고생 했었는데요...
    가격이 좀 있더라도 꼬냑 종류를 드셔 보시는게...

    단! 가격이 있으니까 조금씩 맛을 음미하며 드시길....

    곡물로 만든 위스키 보단 포도등 과일로 만든 꼬냑이 조금은 넘기기 쉬우쉴듯...

  • 11.05.24 02:04

    꼬냑같은 브랜디는 스트레이트로 먹고 위스키는 미즈와리라고 일본처럼 찬물약간 타거나 잘게 갈은 얼음타서 약간 빠르게 먹는 방법이 순하게 즐기면서도 본연의 풍미를 해치지않는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 11.05.24 06:46

    역시 우롱차아닌가요?ㅎㅎㅎㅎㅎ

  • 11.05.24 08:47

    명박이한테 물어보세요

  • 작성자 11.05.24 10:07

    뭐요?참나 아주 좋은 답변및 댓글들이 달려있는데 이렇게 미꾸라지같이 연못을 어지럽히는 아주 못된 댓글이 있군요. 그리고 이거 모순이 심하군요.노무현보고 놈현이라고 부르면 난리가 나고 이명박보고는 명박이니 쥐x라고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부르고 말입니다.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 11.05.24 10:16

    일요인가 그때만해도 매너를 찾으시는 분이 <미꾸라지같이 연못을 어지럽히는 아주 못된 댓글> 회원 비방을 서슴 없이 하시는 군요.

  • 작성자 11.05.24 10:22

    아니 초극님 ^^<--이런이모티콘 쓰는 매너를 가진 분이 지금 남보고 매너탓을 하십니까?그리고 못된 댓글이라는 자체가 회원비방이 아니라, 댓글을 비판하는것인데, 거기다가 과장해서 무슨 개인을 비방한것처럼 말을 자기맘대로 태연하게 지어내기까지 하시는군요. 헐리우드 c급 영화 작가나 지어낼만한 어이없는 얘기군요.

  • 11.05.24 10:34

    Walk It Out /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했는데 뱉는 분이 여기 계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남들에게 매너를 따지지 않죠. 근데 님은 매너를 따지시잖아요. 그럼 분이 매너를 안지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럼 회원 비방이 아닌지 신고해볼까요? 운영진분들에대한 절대적 지지를 가지고 계신듯 한데 판단에 맡겨보도록 할까요?

  • 작성자 11.05.24 10:41

    아니 초극님 이제 협박까지 하는 겁니까?뭐 신고까지 할정도로 제가 님에게 버거운 상대였다고 느꼇다면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슨 매너를 안따진다고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십니까?위에서도 비방한다고 하면서 매너따지시는게 님이 쓴글인데도 안보입니까?그리고 평소에는 아무리 잘못을 지적해도 큰 소리를 되려 당당하게 치다가 이모티콘쓰는것에 비판을 가할때 항상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던것도 사실아닙니까?

  • 11.05.24 10:44

    Walk It Out / 제가 언제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나요? 분명 얘기 나왔을때 친근의 의미로 썼다고 했는데요. 늘 중간에 사라지는 분께서 저보고 꿀먹은 벙어리라 하시니 어안이 벙벙하군요. 님이 매너를 따지시길래 님이 매너없는 댓글을 썼길래 언급을 한거잖아요. 님이 매너 얘기 안했으면 전 당연히 안하죠.

  • 11.05.24 10:47

    협박이요? 신고해서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건데 협박이라니요. 그리고 신고 할 정도로 버거운 상대라고요? 웃음코드가 정말 남다르십니다. 정말 비스게에 필요하신 분이라 생각되어지구요. 그렇기때문에 전 님을 신고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님 댓글이 비방인지 아닌지를 운영진들을 통해 확인해 보자는 겁니다. 겁나신다면 안하니깐 그렇게 겁먹지 마세요.

  • 작성자 11.05.24 12:06

    뭐요?겁이요?푸하하하하하 아니 인터넷 까페에서 댓글 신고하는 것이 겁까지 먹을 큰일인가요?푸하하 진짜 두손 두발 아니 만약에 꼬리와 뿔이라도 있다면 꼬리와 뿔까지 다 들게 만드는 웃음코드네요. 누가 누구한테 웃음 코드를 만든다고 해야할지 모를지경입니다. 뭐 신고하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십시오.그리고 그 특유의 따따부따 블랄라는 여전하신데요. 아니 상식적으로 내가 언제 매너있는 분에게 매너를 따진적이 있습니까?난 님같이 매너가 전혀 없는 분에게만 매너를 따집니다. 이제 무슨말인지 아시겠습니까?

  • 작성자 11.05.24 12:06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말입니다 툭하면 ^^<--이런 이모티콘쓰면서 계속속 억지를 쓰면서 합당한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면 어쩌라고요?하는면서 남이 쓴 글에 계속 초치는 댓글 올리시던 분이 저한테 매너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은 정말 앞뒤가 안맞는 모순중의 모순아닙니까?자 이정도까지 친절하게 설명을 했다면 설사 인정하는 것과 사과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님도 이제 어느정도는 이해하실것이라 믿고싶네요.

  • 11.05.24 12:13

    툭하면 ^^썼다는 증거를 보여주시죠. 전 두 세번 정도 밖에 쓴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겁먹을 일 아니면 협박하는 거라고 얘기하실 필요 없잫아요. 댓글에 초치는 것과 이견을 얘기하는 건 다르죠. 논쟁에는 참여도 못하면서 쓸데 없는 거에 참견하는게 초치는 거죠. 그거 님이시잖아요. 인정과 사과라 역시 사고방식도 남다르십니다. 뭐 제 글을 딱 두글자로 요약하면 이겁니다.->반사

  • 작성자 11.05.24 12:31

    협박하느냐는 말을 왜 했냐면 말입니다. 전에 기억나는 게 하나있던데 님이 전에 뉴욕씨티 매니아님이 찾아오라고했던가 전화하라고했던가 그랬더니 지금 협박하는 겁니까?라고 댓글 남긴적이 잇지 않습니까?근데 님이 그 사람한테 겁먹어서 그런 멘트를 날린겁니까?그건 아니지 않습니까?나도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도 ^^ 이걸 썻었고 지난번에도 썻는데, 뭘 한번도 안쓴 뉘앙스로 말씀하십니까?그리고 반사요?허참 결국 결론은 그거였군요. 뭐 좋습니다. 요새 님이 나한테 걸었던 태클들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님에게 좀 태클을 걸었더니, 발끈하셨나본데 다 뿌린만큼 거두는 것이 진리이기는 하나, 이제보니까 내가 좀 유치하

  • 작성자 11.05.24 12:34

    긴 했습니다만, 뭐 님이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니 님에게 책임이 더 크다는 것은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다 시끄럽고요, 서로 시간낭비 그만하게 그만 할랍니다.참나 끝까지 반사하면서 비매너를 보이는 분이 무슨 남이 매너를 안지킨다고 당당하게 외치시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군요.

  • 11.05.24 12:40

    아 그거요. 저에게 관심이 많으시군요. 저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시군요. 근데 거기서는 맞짱이라는 표현이 있었죠. 역시 편집을 잘하십니다. 회원비방이 아닌지 운영진에 맡겨보자는 것과 직접 만나서 맞짱을 뜨자는 것을 같은 선상에 비교하시니 역시 이또한 남다르시군요. ^^한번도 안쓴것처럼 얘기한 적 없죠. 님처럼 '툭'하면 쓰지 않았다는 얘기죠. 매너라고 할 수 있으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전 싸가지가 없긴 합니다. 그럼 님은 뭐가 없을까요?

  • 11.05.24 14:32

    명박이 보고 명박이라고 하는 게 뭐 어때서요. 아 님은 찬양하시니까 님을 배려해서 명박님이라고 해드려야했나요?

  • 11.05.24 14:34

    글구 할말을 잃으셨다면서 뭔 말이 그렇게 많으세요. 진작 다른 회원님들이 님의 코멘트를 듣고 싶어할땐 잠수타시더니

  • 11.05.24 09:23

    엡솔루트 보드카 한번 드셔보세요. 칵테일등의 베이스가 되는 술이라서 뭘 섞어 먹어도 괜찮습니다. 외국애들 여행다닐때 그거 한병 가지고 다니면서 콜라,쥬스 다 타먹더군요. 그리고 가격이 가장 싼편이고 양이 엄청나죠. ^^;; 다음날 머리도 덜아픈 편이구요.

  • 작성자 11.05.24 10:04

    아 그거 압니다. 제 친구들도 많이 먹는거 봤는데요. 무난하기는 하더군요.

  • 11.05.24 13:36

    전 보드카는 앱솔루트보다 '씨락'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포도가 베이스가 되는 보드카라 맛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어디에던 다 어울리죠. 한번 트라이 해보시길 :)

  • 11.05.24 11:10

    데낄라 좋아하시면 파트론 추천해드립니다. 그냥 라임이나 레몬이랑 먹어도 깔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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