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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과 이란, 무력충돌 지속. 美 8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둔화 예상
○ 미국,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러-우전쟁 논의. 푸틴 대통령은 조기 종전에 회의적
○ 중국 인민은행, 은행권에 유동성 공급. 당국은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AI 도입 지원
■ 해외시각: 미국 채권 투자자, 바이백 확대 등으로 인한 변동성 위험 주의할 필요
○ 미국의 높은 국채금리, 대규모 AI 투자가 원인. 실제 위험 신호는 제한적
○ 일본 엔화, 점차 강세 여건이 조성. 엔캐리 트레이드 축소 대비도 요구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 주가 상승[+0.1%], 달러화 약세[-0.5%], 금리 상승[+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주중 국채금리 오름세 진정, AI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긴장 지속, 국제유가 불안 등으로 0.8%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본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화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2.5%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8월 고용 호조,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6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2.41% 하락(1347.0원),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과 이란, 무력충돌 지속. 美 8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둔화 예상
○ 미군 중부사령부는 지난 주말 하르그섬 연안에 위치한 유조선 3척을 공격하고,
이들 선박이 이란 대리세력에 자금을 공급했다고 설명.
또한 이는 이란이 이전에 미국 선박 2척을 공격한 것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히면서 이란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부연.
아울러 미군 보호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하 핵시설이 위치한 곳으로 의심되는 ‘곡괭이 산’을 공격할 수 있다고 위협.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의 드론과 해협 진입을 시도하던 무인선도 공격했다고 발표했고,
이란 의회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과의 ‘비례적 대응’ 시대는 끝났다고 경고
○ 양국 간 충돌로 주말 동안의 호르무즈 통과 선박이 크게 감소했고,
시장에서는 단기간 내 전쟁의 조기 종결 가능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평가(Bloomberg).
다만 WSJ는 호르무즈 우회로가 증가하고 세계 경제가 점차 고유가에 적응하면서
전황이 이란에 다소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분석
○ 한편, 9/11일에 발표될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에도 관심이 요구.
시장에서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이
보합 및 오름세 강화(각각 3.4%→3.4%, 0.1%→0.4%)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근원 CPI는 상승세 둔화 및 보합(각각 2.5%→2.4%, 0.2%→0.2%)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물가가 우려스러운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나
세부적인 수치도 중요하다고 지적. 특히 근원 CPI가 예상을 하회한다면
연준은 9월 FOMC에서 금리동결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Bloomberg Economics).
다만 예상을 상회한다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
○ 현재 CME의 FedWatch는 9월 금리인상(+25bp) 가능성을 58.6%로 제시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즈음에 또 한 번의 인상(+25bp)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
○ 이번 주(9/10일) 예정된 ECB 통화정책회의도 중요.
시장에서는 주요 정책금리가 0.25%p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관심의 핵심은 추가 인상 신호 발신 여부 등으로 점차 이동.
다수의 전문가들은 9월 금리인상 이후 관련 효과를 확인하고 추가 인상 여부는 12월에 확인될 것으로 분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러-우전쟁 논의. 푸틴 대통령은 조기 종전에 회의적
○ 미국의 위트코프 및 쿠슈너 특사는 푸틴 대통령과 만나
러-우전쟁 종결 관련 의견을 나눴으며 매우 유익한 회담이었다고 평가.
다만 푸틴 대통령은 종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상황이 간단하지 않다고 언급.
크렘린궁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가 건설적이었다고 발언.
미국 특사들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도 면담
○ 한편, 미국 무역대표부의 그리어 대표와 일본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관세율 15%를 상한으로 하는 관세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확인
n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리인상 필요. 헤지펀드의 유가 상방 포지션은 확대
○ 클리블랜드 연은의 해맥 총재는 SNS에 인플레이션 수준이 너무 높으며,
이에 대한 대처를 위해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게시.
ICE에 따르면, 9/1일 기준 최근 1주일 동안 헤지펀드의 유가 상방 포지션은 3개월래 최대
○ Citi는 연준의 첫 금리인하 시기가 내년 6월이 될 것으로 전망.
이는 기존 전망(금년 10월)에서 크게 후퇴한 것으로 평가.
한편, Nomura는 극단적인 경우 일본은행이 3회 연속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
n 중국 인민은행, 은행권에 유동성 공급. 당국은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AI 도입 지원
○ 인민은행은 은행권의 충분한 유동성 수준 유지 및 이를 통한 경기 활성화를 위해
12/5일까지 5000억위안 규모의 매입형 역레포 거래를 시행할 방침.
한편 당국은 전략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술혁신·AI 도입 및 이를 통한 고용 확대를 위해 금융 지원을 제공할 방침
n OPEC+, 현행 생산정책 10월에도 유지. 전쟁 여파로 실제 공급량은 목표 하회
○ OPEC+의 주요국 대표들은 화상회의를 통해 기존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
주요 7개국은 8월에 일일 165만배럴의 감산 조치를 단계적으로 철회하는 증산안을 확정했으나
중동전쟁 여파로 실제 공급량은 목표치를 대폭 하회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9/7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노동절 휴장, 유로존 9월 센틱스 투자자신뢰, 독일 7월 산업생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채권 투자자, 바이백 확대 등으로 인한 변동성 위험 주의할 필요
– 블룸버그 (Bond Traders BraceforMore Swings at Both Ends of US YieldCurve)
○ 금주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계획, 8월 소비자 및 생산자물가 등이 발표될 예정.
이에 일부에서는 국채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
투자자는 노동절 연휴로 거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장단기 국채에 영향을 미치는 재정·통화정책의 잠재적 영향을고려할 필요
○ 한편, 8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치를 큰 폭 상회하여 단기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장기국채 금리는 보합세를 보이며 수익률곡선 평탄화가 관측.
이에 일부 투자자들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베팅을 강화.
다만 바이백 확대는 펀더멘탈 요인과 달리 예측이 어려운 변수임을 고려하여
신중한 전략이 유효할 소지(CIBC)
n 미국의높은국채금리,대규모AI투자가원인.실제위험신호는제한적
– FinancialTimes (Fear notthe bond market skinny dippers)
○ 최근 국채금리가 상승해도 이를 인플레이션 및 재정 우려에 따른 결과만으로판단하는 것은 곤란.
오히려 AI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성장 기대가 높아지면서 실질금리가 상승한 결과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
이에 따라 고금리 자체만 보고 두려워하기 보다는
경제 성장에 부합하는 현상일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
○ 장기 측면에서 역사를 돌아보면 과거에도 높은 수준의 금리가 유지된 시기가 존재.
또한 시장에서도 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 징후는 제한적.
예를 들어 연초 이후채무불이행률은 낮아졌고(vs. ‵22~‵24년 금리인상 시기에는 채무불이행률이 2배 증가),
비투자적격채권과 국채의 스프레드 역시 기존 수준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소폭 축소
n 일본 엔화. 점차 강세 여건이 조성. 엔캐리 트레이드 축소 대비도 요구
–Reuters (Yen's changingfortunes mightfinally be spookingthe bears)
○ 최근 엔화 가치는 달러화 대비 약 2% 상승했고, 엔화 강세 배경에는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전망,
일본 투자자의 해외채권 매도 및 국내자산 투자 확대 가능성,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 약화에 따른 美日 금리 차 축소 등이 거론.
만일 미국과의 금리 축소가 지속된다면 엔캐리 트레이드도 결국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
○ 시장에서는 엔화 하방 포지션 규모를 최대 17조엔으로 추정하며,
해당 포지션이모두 청산되면 엔화 환율이 달러당 142~146엔까지 하락할 소지(JPMorgan)
n 중국의부동산회복정책,긍정적효과기대와부정적영향우려가병존
–TheEconomist (Chinatriesto look pastthe property slump)
○ 당국은 `21년 이래 부동산 침체가 지속되면서 최근 일련의 대책을 마련.
이번에는 신용도가 높은 주택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40년까지 주택담보대출 연장을 허용하여 구매 부담을 완화.
또한 부동산 개발업체에게 최대 7년의 대출기간 연장 및 토지대금 분할납부 도입 등으로 비용 감소가 가능할 소지
○ 동시에 과거 헝다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先분양 규제와 같은 일부 통제 강화에도 나설 방침.
아울러 완공 시까지 에스크로 계좌(거래 당사자 간 신뢰를 위한 제3자의 계좌 관리)에
분양대금을 보관하는 조치도 시행.
이러한 접근은 자금 조달을 어렵게 하여 신규건설감소및고용위축을초래할소지
n G7 국가, 정부부채 급증 여건에서 케인즈式 경제 대책은 부적절
– FinancialTimes (Is Keynesianism dead?)
n 유럽주가,최근상승에도고금리·에너지가격상승등으로지속여부에의문
– 블룸버그 (Europe’sWealthManagers Are Turning Their Backs on Stock Rally)
n 영국의은행권횡재세부과검토,결과적으로경제성장저해할우려
–FinancialTimes (A UK bank windfalltax would be aterrible idea)
n 중국 증시, AI 수혜 기대 및 상대적 저평가 등으로 투자자 관심 증가
– 블룸버그 (Traders Flockto Bullish Chinese Stock Betsfor AI Alternative)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