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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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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영화]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hwalyn 추천 0 조회 1,842 17.01.09 22: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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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9 22:19

    첫댓글 헐 지금이영화틀어놓고 여시들어왓는데 딱 잇엇어...! 운멩데스네

  • 17.01.09 22:23

    헐 어제봤는데....! 신기해

  • 17.01.09 22:24

    인생 영화 시리즈.. 질리지가 않아.. ㅠㅠ

  • 이거 시리즈 한꺼번에 다 봤는데 주인공들 늙어가는거 지켜보니까... 젊음이 진짜 찬란하구나 싶었어 늙는거 너무 싫고 슬퍼짐

  • 333 나랑 똑같,.....늙는다는게 되게 시러졌어

  • 17.01.09 22:36

    최애영화,,,

  • 17.01.09 22:39

    여시에 이거 못본여시없게해여해...내 인생영호ㅓ

  • 내 인생영화 ㅠㅠ

  • 17.01.09 22:46

    내가 제일 사랑하는 영화

  • 17.01.09 22:49

    진짜조아 딱 1편이 아름답게그려지는 젊은날의 사랑같아 고등학생때 이거보고 나도 21?살에는 이런대화를 할줄알앗어 근데 지금까지 인정각? 이지랄하고잇고

  • 17.01.09 23:13

    이번주말영화는 이거다..

  • 17.01.09 23:23

    내 최애ㅠㅠㅠㅠㅠ 내사랑 셀린느ㅠㅠㅠㅠㅠ 제시에게 셀린느는 너무 아까운 사람이였디....ㅠㅠㅠㅠㅠ

  • 17.01.09 23:27

    잔잔하게 절정이 없는듯한 영화지만 참 조았다... 제시와 셀린 둘이 나누는 대화 내용을 듣는것만으로도 벅찼고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두 사람은 정말 정반대였지만 두 이야기가 다 수긍이 갔고.. 공감이 되고
    해가 뜨기 전까지의 하루가 제시와 셀린이 시간을 보내는 것과 어떻게 보면 비슷하게 표현(?)이 된듯..
    낮부터 저녁이 되고 밤에서 새벽 그리구 아침해가 뜰때까지 시간의 변화처럼
    제시와 셀린 둘사이의 감정이 무르익는것같았고 제목도 잘 지었다는 생각도 들고
    마지막에 헤어질때 감정이 벅차올라서 어쩔줄 모르다가 서로 다른 방향 차에 올라타 차분히 미소짓는 모습도
    아 저 둘은 약속한대루 일년뒤에

  • 17.01.09 23:28

    그 자리에 안나가겠다 싶었쥐
    암튼 그 하루를 빛나게 남겨놓는다는게
    인상 깊었쪄,,, 헤헤

  • 17.01.10 00:39

    오늘 밤은 이거다..

  • 17.01.10 01:01

    아 이거 개조아ㅠㅠㅠㅠㅠ 이거보고 여행지의 로맨스를 꿈꿨지

  • 17.01.10 08:43

    최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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