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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경춘선 숲길을 걸었습니다
레지나 1 추천 0 조회 183 23.03.07 20:2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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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7 20:48

    첫댓글 경춘선숲길 끝까지 걸으셨군요.

    주변경관을 돋보이게하는 설치물들이 지루할 틈이 없겠어요. 폐역이나 폐철로도 충분한 여행 명소로 탈바꿈하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게 감사할 따름이죠.

    봄날의 경춘선 숲길의 낭만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03.08 11:37

    오래전에 춘천가는
    철길이었는데 폐역이나
    폐철도를 이렇게 탈바꿈해나서 처음 이길을 걸었을때 정말
    낭만있었어요

    노원불빛정원은 밤에
    가보아야하는데
    집에서 멀으니 잘 안가게 되네요

    따듯한 봄날 옷차림도
    가볍게 걷고 왔어요

  • 23.03.07 20:57

    멋진 레지나님~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03.08 11:33

    정다정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요즘 잘 못뵌거 같아요
    겨울내내 잘 지내셨지요

  • 23.03.07 21:13

    경춘선길,
    하계역에서
    담터까지
    걸으셨네요..
    걸으면서
    이것저것 보면서
    걸으면
    지루할틈이 없습니다..

    눈에 익숙한 풍경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3.08 11:32

    경춘선 숲길은 집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고싶을때 가서
    걷게 되네요
    경춘숲길 걸으면서
    스위트리님 생각햇어요

  • 23.03.08 12:57

    @레지나 1 감사합니다

  • 23.03.07 21:42

    지난해인가
    다녀왔습니다.
    경춘선 숲길
    조성 잘해놔서
    걷기에 좋더군요.

  • 작성자 23.03.08 11:23

    멀리서 오셔서
    경춘숲길 걸으셨지요
    걸으며 볼거리도 많고
    편하게 걷고 왔습니다

  • 23.03.07 22:07

    아~ 내가 좋아하는 경춘선 길... 이 부분은 언젠가 자유게시판과 길동무방에
    올렸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3.08 11:22

    기라성님 경춘선 숲길을 좋아하는군요
    언제든 사계절 걸어도
    부담없고 좋습니다

  • 23.03.07 22:11

    3월 햇빛 아래서 경춘선 숲길이 두 발 쭉 뻗고
    3월 풍경은 겉옷을 벗으려고 합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 작성자 23.03.08 11:21

    경춘선 숲길은 해마다
    한번씩은 걷는것 같아요
    봄이오는 소리를 들으며 걸었습니다

  • 23.03.07 22:19

    나도 가끔 걸어봅니다. 가깝거든요.

  • 작성자 23.03.08 11:18

    리진님 반갑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경춘선숲길이 있어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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